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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rite] 영화 음악 작곡가 앤드류 스콧 벨의 작업을 돕는 스칼렛 18i20

사운드캣영업본부
15시간 30분전 9 0

본문

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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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음악은 단순히 장면 뒤에 깔리는 배경음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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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을 만들어내고, 인물의 감정을 강조하고, 때로는 대사보다 먼저 장면의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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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영화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에게 필요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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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 앤드류 스콧 벨(Andrew Scott Bell)의 작업 환경을 살펴보면 그 답을 조금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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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영화와 TV를 위한 음악을 작곡하면서 다양한 악기를 직접 녹음하고, 수많은 트랙을 쌓아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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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작업을 뒷받침하는 장비 중 하나가 바로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 입니다. (Focusrite Scarlett 18i20 4th)입니다.

 

영화 음악 작곡가 앤드류 스콧 벨

앤드류 스콧 벨은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 및 TV 음악 작곡가입니다.

2009년부터 영화와 TV 작품을 위한 음악을 작곡해 왔으며, NBC의 Home Sweet Home, 라이온스게이트의 Powder Pup,

라이프타임의 Psycho Storm Chaser 등을 비롯해 약 100편의 영화 및 TV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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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Winnie-the-Pooh: Blood and Honey와 그 속편의 음악을 맡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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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벨이 단순히 가상악기만으로 영화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클라리넷을 비롯해 직접 개발하거나 의뢰한 독특한 악기까지

다양한 소리를 직접 녹음하며 자신의 음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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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작곡과 녹음이 밀접하게 연결된 작업 환경을 필요로 합니다.

 

처음에는 Scarlett 2i4로 충분했습니다

벨과 Focusrite의 인연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Scarlett 2i4

2015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 이후에도 포커스라이트 인터페이스를 계속 사용해 왔으며,

그의 첫 번째 포커스라이트 인터페이스는 스칼렛 2i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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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인디 영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두 개의 입력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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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바이올린이나 어쿠스틱 악기를 스테레오로 녹음하는 정도라면 2개의 입력으로도 필요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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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업 규모가 커지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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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TV 음악 작업에서 직접 녹음해야 하는 악기가 늘어났고,

다양한 마이크를 준비해 두고 필요할 때 바로 녹음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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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더 많은 입출력과 유연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로 작업 환경을 확장하게 됩니다.

 

여러 마이크를 항상 준비해 놓는 작업 환경

영화 음악을 만들다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바로 녹음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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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이크를 매번 꺼내고 케이블을 연결하고 위치를 잡고 게인을 설정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음악을 만들던 사람이 아니라 마이크 설치 기사가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벨은 이런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기 위해 스튜디오 곳곳에 다양한 마이크 세팅을 미리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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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분해된 업라이트 피아노를 위한 스테레오 마이크를 항상 준비해 두고,

마림바나 목관 타악기 등을 위한 또 다른 마이크 세팅도 마련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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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순간에는 해당 트랙을 활성화하고 바로 녹음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Scarlett 18i20

이런 작업 방식에서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의 넉넉한 입출력은 상당히 실용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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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마이크를 연결해 놓고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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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입력 개수가 많다는 것을 넘어, 작곡가가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인 셈입니다.

 

스테레오 마이크 녹음도 간편하게

벨이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 에서 특히 마음에 들어 하는 기능 중 하나는

스테레오 마이크 페어를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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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에서는 하나의 악기만 녹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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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여러 번 녹음해 레이어를 쌓고, 각각의 소리를 조합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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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역시 자신의 연주를 여러 번 겹쳐 녹음하는 방식을 자주 활용하며, 때로는 12번 이상 레이어를 쌓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때 스테레오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두 채널의 게인을 함께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작업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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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채널의 밸런스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스테레오 이미지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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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기능은 거창한 기술이라기보다는 녹음 과정에서 신경 써야 할 일을 하나 줄여주는 기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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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 음악처럼 수많은 트랙을 쌓아가는 작업에서는 이런 작은 차이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전면과 후면 입력을 활용한 유연한 워크플로우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 에서는 스튜디오 작업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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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언급한 기능 중 하나가 전면과 후면 입력을 미러링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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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하는 스튜디오 마이크를 연결해 둔 상태에서

음성 통화나 인터뷰, 스크래치 녹음 등이 필요할 경우 다른 마이크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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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녹음 환경에서는 이런 상황이 의외로 자주 발생합니다.

음악을 만들다가 간단한 보컬이나 아이디어를 녹음해야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 작업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마이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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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마다 기존 연결을 전부 바꾸는 대신 필요한 입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작업 흐름을 훨씬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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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이야기하는 것도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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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화려한 기능이라기보다는 작업 중간에 흐름을 끊지 않게 해주는 작은 디테일이 오히려 중요하다는 것이죠.

 

스칼렛의 'Air' 모드도 활용

스칼렛 4세대의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인 Air 모드 역시 벨이 직접 언급한 부분입니다.

Air 모드는 입력 신호에 특정한 방식으로 음색적인 변화를 더해 녹음 사운드에 다른 캐릭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벨은 Air 기능을 사용했을 때 고음역대가 보다 반짝이는 느낌을 주며,

다른 설정에서는 따뜻한 중음역대의 특성이 더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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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의 장점은 별도의 외부 장비를 추가하지 않고도 녹음 단계에서 사운드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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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소스에 같은 설정을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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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기를 녹음하느냐, 어떤 분위기를 만들고 싶으냐에 따라 필요한 사운드는 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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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처럼 다양한 악기와 소리를 조합하는 작업에서는 이런 선택지가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작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벨이 포커스라이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부분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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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편하고, 원하는 소리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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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작업에서는 수많은 가상악기와 샘플 라이브러리, 오디오 트랙, 직접 녹음한 악기 등이 하나의 세션 안에서 동시에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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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터페이스까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창작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벨은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음질을 통해

장비 자체보다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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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이 의도한 음악의 미묘한 부분을 명확하게 들려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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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좋은 작업 환경이란 장비가 존재감을 과하게 드러내는 환경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다시 작곡가의 뒤로 물러나는 환경일지도 모릅니다.

 

영화 음악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스칼렛 18i20

앤드류 스콧 벨의 작업 환경을 보면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가 단순히 '입력이 많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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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이크를 상시 연결해 두고,

스테레오 녹음을 간편하게 구성하고,

필요한 순간 빠르게 다른 입력으로 전환하고,

Air 기능을 활용해 녹음 사운드에 다른 캐릭터를 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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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능들이 하나의 작업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작곡가는 장비 설정에 시간을 빼앗기기보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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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음악을 통해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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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장면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그의 작업에서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는

그 아이디어를 실제 소리로 구현하는 과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창작 과정이 수월하게 느껴지길 원합니다. 음악이 자연스럽게 탄생할 수 있도록, 도구는 눈에 띄지 않아야 합니다."

영화 음악처럼 수많은 소리를 다루는 작업일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복잡한 장비가 아니라

창작의 흐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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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스콧 벨과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의 이야기는 바로 그 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

Scarlett 18i20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는 다수의 마이크와 악기를 동시에 연결해야 하는

홈 스튜디오 및 프로젝트 스튜디오 환경을 겨냥한 4세대 스칼렛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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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스콧 벨처럼 다양한 악기를 직접 녹음하면서 여러 마이크 세팅을 활용하는 작곡가에게,

충분한 입출력과 유연한 라우팅 환경은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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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음악, 게임 음악, 미디어 음악처럼 가상악기와 실제 녹음을 함께 활용하는 제작 환경이라면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가 제공하는 확장성이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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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에 필요한 소리를 빠르게 녹음하고,

여러 소스를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관리하고 싶다면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18i20 4세대를

작업 환경의 중심에 두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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