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라틴 그래미 엔지니어 Luis Villa가 선택한 Audient 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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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좋은 믹스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내가 듣고 있는 소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신뢰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특히 스테레오를 넘어 Dolby Atmos와 같은 이머시브 오디오 환경에서는 여러 스피커와 헤드폰, 다양한 모니터링 포맷을 오가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모니터링 환경과 효율적인 컨트롤 시스템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최근 Audient는 라틴 그래미 수상 경력을 가진 프로듀서이자 믹싱 엔지니어 Luis Villa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Audient ORIA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했습니다.
Luis Villa는 약 30년에 걸쳐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로 활동해왔으며, 다수의 라틴 그래미 노미네이션과 두 차례의 미국 그래미 노미네이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의 Unomusic Studios를 기반으로 Pablo Alborán, Ana Mena, Café Quijano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해왔습니다.
1년 넘게 믹싱 환경의 중심을 맡아온 ORIA
Luis Villa는 지난 1년 이상 자신의 일상적인 믹싱 작업에 Audient ORIA를 사용해왔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ORIA를 사용하면서 모니터링 환경의 일관성과 정확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고, 현재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두 번째 믹싱룸에도 또 하나의 ORIA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로 다른 작업 공간에서도 동일한 모니터링 워크플로우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Dolby가 보정한 스튜디오에서 다시 한번 검증한 ORIA

흥미로운 점은 Luis Villa의 메인 스튜디오가 이미 Dolby Laboratories Spain 팀을 통해 전문적인 룸 캘리브레이션을 마친 공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여기에서 다시 ORIA에 통합된 Sonarworks SoundID Reference를 이용해 별도의 캘리브레이션 프로파일을 제작하고 두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Luis Villa는 ORIA를 통한 보정 결과와 Dolby의 전문적인 룸 캘리브레이션 사이의 차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작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믹싱 과정에서 자신이 듣고 판단하는 사운드가 안정적인 모니터링 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확신을 더욱 높여주었다고 합니다.
Stereo부터 Dolby Atmos, Binaural까지 빠르게

ORIA가 제공하는 장점은 룸 보정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Dolby Atmos 믹싱에서는 작업 도중에도 Stereo, Dolby Atmos, Binaural Headphone Monitoring 등 다양한 모니터링 환경을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Luis Villa는 ORIA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모니터링 포맷을 전환하는 과정이 훨씬 간단해졌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여러 모니터링 레퍼런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설정에 신경 쓰는 시간을 줄이고, 믹싱 그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Stream Deck으로 ORIA를 직접 컨트롤

그가 실제 작업에서 특히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는 ORIA Control과 Stream Deck의 연동입니다.
Stream Deck을 이용해 ORIA의 주요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 레퍼런스 변경이나 Binaural Headphone Monitoring 전환과 같은 작업을 버튼 하나로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작업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믹싱 환경에서는 이러한 작은 차이가 전체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Luis Villa 역시 ORIA를 사용한 이후 모니터링 시스템 전체를 하나의 지점에서 관리하는 방식에 익숙해졌으며, 다시 복잡하게 분리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개의 스튜디오, 하나의 모니터링 기준

현재 Luis Villa는 두 번째 믹싱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공간에서도 기존 스튜디오와 동일한 기준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두 번째 Audient ORIA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룸을 오가며 작업할 경우 모니터링 환경에 작은 차이만 발생해도 실제 믹스의 차이인지, 공간에서 발생하는 차이인지 다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두 공간에서 동일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작업 환경이 바뀌더라도 보다 일관된 기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Luis Villa가 두 번째 ORIA를 선택한 이유 역시 바로 이러한 Monitoring Consistency, 즉 모니터링의 일관성에 있습니다.
이머시브 오디오 시대를 위한 모니터링 허브, Audient ORIA

Luis Villa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을 작업하는 동시에 Dolby Atmos를 비롯한 이머시브 오디오 믹싱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Dolby Atmos와 같은 이머시브 환경에서는 단순히 여러 개의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정확한 룸 보정과 여러 모니터링 포맷의 관리, 그리고 빠른 컨트롤이 하나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Audient ORIA는 이러한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주는 이머시브 오디오 인터페이스이자 모니터 컨트롤러입니다.
전문적으로 캘리브레이션된 스튜디오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준을 제공하고, 실제 프로 엔지니어가 두 번째 작업 공간에도 다시 ORIA를 선택했다는 점은 ORIA가 지향하는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스테레오부터 Dolby Atmos까지.
더욱 정확하고 일관된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면 Audient ORIA를 만나보세요.
※ 원문 출처 : Audient | Why Latin Grammy Engineer Luis Villa is Adding a Second Audient ORIA to His Mixing S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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