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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AI 아티스트가 음원 발매를 넘어… AI 가수 ‘채아(ChaeA)’가 보여주는 새로운 변화

사운드캣영업본부
17시간 17분전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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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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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음악을 만드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AI가 하나의 ‘아티스트’가 되어 활동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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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고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댓글에 답변하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해 온 ‘가수’와 ‘인플루언서’의 역할을 AI가 하나씩 수행하기 시작한 것이죠.

최근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글로벌 음원 IP·콘텐츠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Sound Republica)가 선보인

AI 가수 ‘채아(Chae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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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가상 캐릭터를 넘어 실제 뮤지션들과 음악 작업을 진행하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채아.

과연 AI 아티스트는 지금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음원 발매를 넘어선 AI 아티스트, ‘채아(ChaeA)’

AI 가수 채아는 실제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원곡 작곡자인 가수 전영록과 함께 ‘돌이키지마’를 듀엣으로 리메이크해 발표했습니다.

특히 전영록이 직접 가창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채아의 보컬 디렉팅까지 담당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어 8월에는 작곡가 오태호의 ‘기억 속의 멜로디’ 뮤직비디오에 단독 출연했고,

가수 이진관과 듀엣곡 ‘하늘이시여’를 발표하는 등 실제 음악인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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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는 9월 23일에는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신곡 ‘우린 끝까지 간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AI 캐릭터가 단순히 가상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실제 음악 산업 안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자신의 활동 이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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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만 하는 AI가 아니다? ‘AI 인플루언서’로의 확장

채아의 활동에서 더욱 흥미로운 부분은 음악 밖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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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덕수궁, 청계산, 카페 등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 일상 사진과 쇼츠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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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플루언서가 여행이나 일상을 공유하듯,

AI 아티스트에게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과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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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한다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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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리퍼블리카에 따르면 채아는 자신만의 말투와 감성을 학습한 생성형 AI 시스템을 활용해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상 캐릭터가 제작자가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대중이 일방적으로 소비하는 형태였다면,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캐릭터가 팬과 상호작용하는 형태까지 가능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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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티스트의 경쟁력이 단순히 ‘얼마나 사람처럼 보이고 노래하는가’를 넘어

​얼마나 일관된 성격과 세계관을 유지하며 팬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가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광고 모델부터 브랜드송까지… 하나의 ‘IP’가 되는 AI

 

채아의 활동 영역은 음악과 SNS에만 머물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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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는 오는 9월 29일 국내 한 투자회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며,

향후 기업 브랜드송 제작과 맞춤형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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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리퍼블리카 역시 채아 외에도 고양이를 키우는 캐릭터 ‘지웅’, J-pop 감성을 지닌 ‘Nagi’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AI 인플루언서를 순차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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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채아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AI 인플루언서 기획·제작 및 브랜딩 컨설팅 사업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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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AI 아티스트가 단순히 ‘AI로 만든 가수’를 넘어 음악, 영상, SNS, 광고와 브랜드 협업을 연결하는

하나의 콘텐츠 IP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AI 아티스트에게 마음을 줄 수 있을까?

기술적으로 보면 분명 흥미로운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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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I 아티스트가 점점 사람과 비슷한 모습으로 활동할수록 새로운 질문도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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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부른 노래에도 우리는 똑같이 감동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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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댓글을 주고받는 것을 진짜 ‘소통’이라고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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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이 없는 AI가 표현하는 사랑이나 이별의 감정에 우리는 어디까지 공감할 수 있을까?”

AI 아티스트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신기함과 기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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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의 외모와 목소리뿐만 아니라 성격, 말투, 감정 표현과 팬과의 관계까지 구현하기 시작하면서

진정성이나 창작자의 역할, 실제 아티스트와 AI의 관계 등에 대한 고민도 함께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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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음악은 오랫동안 창작자의 경험과 감정을 전달하는 예술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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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AI가 아무리 자연스럽게 노래하고 팬과 대화할 수 있게 되더라도,

그 뒤에 실제로 누가 음악을 만들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AI가 활용됐는지,

그리고 우리는 AI 아티스트를 어디까지 하나의 ‘아티스트’로 받아들일 것인지는 앞으로 계속 논의될 문제입니다.

 AI는 인간 아티스트를 대신할까,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가 될까?

채아의 사례에서 흥미로운 점은 AI가 인간 뮤지션과 완전히 분리되어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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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이 직접 함께 노래하고 보컬 디렉팅에 참여하는 등,

현재의 AI 음악 역시 결국 사람의 창작과 기술이 결합된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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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의 핵심은 단순히 ‘AI가 인간 아티스트를 대체할 것인가’라는 질문보다는,

‘AI와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함께 새로운 음악과 콘텐츠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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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음원을 만들고, 가수가 되고, 팬들과 대화하며 하나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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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티스트는 잠깐의 기술적 유행으로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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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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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답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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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AI가 음악을 ‘만드는 도구’에 머물던 단계를 넘어,

음악 산업에서 하나의 캐릭터와 IP로 활동하는 단계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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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AI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고, 그들과 소통하는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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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캣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오디오 기술과 새로운 크리에이터 문화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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