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dorf] Waldorf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신디사이저, Quantum MK2 드디어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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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
많은 뮤지션과 사운드 디자이너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신디사이저 브랜드 Waldorf(발도르프, 독일러로 실제로 이런 발음임)의
플래그십 모델, Quantum MK2(퀀텀 MK2)가 사운드캣에 정식 재입고되었습니다!
(그동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완성도가 아주 높아졌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난 독일 신디사이저의 정수 발도로프 퀀텀 MK2
Granular Synthesis
"아니, 퀀텀 MK2가 왜 이렇게 난리인데?" 하시는 분들부터
"이건 무조건 사야 해!" 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셨던 분들까지!
오랜 시간 음향 혁신을 이끌어온 발도르프의 브랜드 역사와 함께,
한층 더 진화한 Quantum MK2의 핵심 사운드 엔진 및 하드웨어 스펙을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PART 1. 혁신과 부활의 역사, Waldorf Music

신디사이저 역사에서 웨이브테이블(Wavetable) 합성 기술을 논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이름이 바로 Waldorf Music입니다. ????????
1. 설립과 명기의 탄생 (1988~)

1988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발도르프에서 설립된 발도르프는
탠저린 드림(Tangerine Dream)의 로디이자 PPG(Palm Products GmbH) 출신인 볼프강 두렌(Wolfgang Düren)이 창립했습니다.
PPG의 설립자 볼프강 팜 역시 첫 제품인 MicroWave 개발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기술적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Microwave (1989): PPG Wave 2.3의 엔진과 커티스 CEM 아날로그 필터 칩을 탑재해 웨이브테이블 신스의 대중화를 이끈 사운드 모듈

WAVE (1993): 출시가 9,000달러에 달하는 최고급 플래그십 기종으로, 독특한 아날로그 필터 질감과 웨이브테이블 기술로
한스 짐머(Hans Zimmer), 디페시 모드(Depeche Mode) 등 거장 뮤지션들의 선택을 받은 전설적인 신스

Q (1999): 58개의 노브를 갖춘 DSP 기반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
2. 파산 위기와 사운드캣과의 인연 (2004~)
2000년대 초반 악기 시장의 격변으로 인해 발도르프는 2004년 파산 선고를 받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 현재의 'Waldorf Music GmbH'라는 이름으로 재설립되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사운드캣은 발도르프가 2006년 재설립될 때부터 공식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부활 후 첫 모델이자 대표 명기로 꼽히는 데스크톱 신스 'Blofeld'의 국내 공급을 시작으로,
사운드캣은 지금까지 발도르프라는 전설적인 브랜드의 행보를 공식 파트너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
2004년 파산 위기를 딛고 2006년 재설립된 발도르프!
그리고 그 부활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곁을 지켜온 사운드캣의 찐한 우정!
PART 2. 차세대 플래그십: WALDORF Quantum MK2 핵심 스펙
이번에 재입고된 Quantum MK2는 1세대 Quantum의 설계를 바탕으로,
현대 음악 제작 환경에서 요구되는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신디사이저입니다.
1. FATAR TP/8SK 61건반 & Polyphonic Aftertouch
- 폴리포닉 애프터터치 지원: 플레그쉽 모델 답게 기존의 채널 애프터터치와 달리, 누르고 있는 각 건반 개별마다 독립적인 애프터터치 신호를 출력합니다.
- 연주 시 특정 음에만 섬세한 모듈레이션과 필터 변화를 부여할 수 있어 압도적인 표현력을 자랑합니다.
2. 최대 16보이스(Polyphony) 확장

- 기존 8보이스 구조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최대 16보이스의 폴리포닉 발음을 지원합니다.
- 아날로그 듀얼 필터 연동 및 복잡한 레이어링/스플릿 패치 구성 시에도 음 끊김(Voice Stealing) 없이 풍성한 사운드를 유지합니다.
3. 59GB 고용량 내장 샘플 메모리

- 기존 4GB 수준이었던 내장 플래시 메모리가 59GB로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 2GB 분량의 팩토리 샘플 외에도, 유저가 보유한 고용량 멀티 샘플 및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자유롭게 저장하고 세션에 불러올 수 있습니다.
PART 3. Quantum MK2의 5가지 핵심 신세시스 엔진
Quantum MK2의 오실레이터 세션은 총 3개의 독립적인 오실레이터를 조합할 수 있으며,
각 오실레이터마다 5가지 형태의 신세시스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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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시스 엔진 |
주요 특징 및 사운드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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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table |
발도르프의 시그니처 엔진. 클래식 PPG 웨이브테이블부터 모던 디지털 테이블, 스피치 합성까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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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form |
가상 아날로그(VA) 오실레이터. 최대 8개 오실레이터 디튠(Unison) 및 펄스 폭 조절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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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nator |
입체적인 멀티 톤 및 피지컬 모델링(Physical Modeling) 사운드를 생성하는 엑사이터/레조네이터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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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le |
그래뉼러(Granular) 신세시스 및 전통적인 멀티 샘플링(Multi-Sampling)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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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 |
최대 6개의 켄넬(Kernel)을 연결하여 고난도 FM 합성 및 오디오 레이트 모듈레이션을 수행하는 확장 엔진 |
아날로그 & 디지털 멀티모드 필터 시스템
Analog Dual Filter: 오리지널 아날로그 회로 기반의 듀얼 2-Pole 멀티모드 필터 탑재
(Lowpass, Bandpass, Highpass 선택 가능)
Digital Former: 아날로그 필터와 별도로 구동되는 디지털 필터 섹션으로, Comb 필터, Bitcrusher, Drive 등
다양한 디지털 셰이핑 효과 제공
추천 대상
하이엔드 사운드 디자이너 & 프로듀서: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음색 생성을 원하는 전문가

라이브 세션 연주자: 폴리포닉 애프터터치와 16보이스를 기반으로 섬세한 무대 연주를 구사하고자 하는 뮤지션

영화/게임 오디오 디렉터: 그래뉼러 및 웨이브테이블 합성을 활용해 독창적인 오디오 텍스처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글을 마치며

발도르프 퀀텀 MK2는 웨이브테이블과 그래뉼러를 아우르는 방대한 디지털 신서시스 엔진에 순수 아날로그 필터와 폴리포닉 애프터터치 건반을 결합하여, 사운드 디자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구현해낸 마스터피스입니다.
발도르프 퀀텀이라는 이름은 소리를 미세한 입자 단위로 다루는 그래뉼러 신서시스 엔진의 특징을 가장 작은 물리량인 '양자'에 빗대어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압도적인 디지털 엔진과 아날로그 필터의 결합을 통해 하드웨어 신시사이저 역사에 비약적인 발전(퀀텀 점프)을 이룩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신디사이저의 한계를 뛰어넘어 독창적인 음색 탐구를 이어나가는 발도르프의 행보는 매번 유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곤 합니다.
아날로그의 따뜻함과 디지털의 무한한 가능성을 접목한 Quantum MK2 역시
발도르프가 축적해 온 기술적 유산과 철학을 잘 보여주는 악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의 자세한 정보나 사양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WALDORF Quantum MK2 상세 정보 보기]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운드캣은 앞으로도 국내 뮤지션분들께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이야기와 매력적인 음향 장비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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