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작곡할 때, DAW 보다 ‘모니터 스피커’를 먼저 켜야 하는 이유! (잘 듣는 것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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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
얼마 전 있었던 일인데요, 작곡을 막 시작한 지인이 카톡으로 곡 링크를 하나주면서
"이 부분에 대체 어떤 악기가 쓰였는지 모르겠다"면서 곡 분석이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봤는데... 음? 제 귀에는 너무나 선명하게 악기 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이 정도도 안 들리진 않을텐데... 싶어서
"이거 뒤에 깔려있는 거 신스 패드 아니야?" 하고 물어봤더니,
"어? 그런 소리가 난다고? 난 왜 안 들리지..." 하고 당황해하더라고요.
하도 이상해서 "혹시 너 지금 뭐로 듣고 있는데?" 하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역시나... 노트북 내장 스피커(맥북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있었더라고요!
초보 작곡가들이 자주 빠지는 '소리 모니터링'의 함정
맥북이나 일반 노트북 스피커는 물리적인 한계로 저음역대나 세밀한 공간감, 레이어 악기를 표현하지 못합니다.
소리가 안 들리니 당연히 악기 구성도 안 보이고, 결국 DAW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레이어만 계속 쌓게 됩니다.
내 방 작업실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들었을 땐 분명 작살나게 멋졌는데,
친구 차 안이나 스마트폰 스피커로 들으면 소리가 와장창 무너집니다.

답은 이미 나와있죠?
원인은 아주 명확해요.
정작 내가 듣고 만드는 음악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1. DAW 공부보다 '모니터 스피커'가 먼저인 이유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게 있어요.
"죽을 만큼 열심히 음악을 만들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건데요.

육상 선수를 하려는데 100미터 인지 200미터인지도 모르고 앞으로 가야 할지, 뒤로 가야할지, 출발선이 어디인지
모르고 그냥 무작정 열심히 뛰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작곡과 믹싱은 "소리를 객관적으로 알아채고 판단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요리에 비유해 볼까요?

아무리 세계 최고의 명품 칼세트와 최첨단 오븐(DAW & 플러그인)을 구비해 놓아도,
간을 보는 혀(귀)가 '짠지, 싱거운지, 느끼한지' 구분을 못 하면 절대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맛을 모른 채 레시피 책의 양념 수치만 외워서 털어 넣는 격이죠!
핵심 문장 노트에 적어두기!
"DAW의 기능과 단축키는 인터넷 검색으로 1초 만에 찾을 수 있지만,
소리를 판단하는 정확한 귀는 검색으로 절대 만들 수 없습니다."
AI에게 어떻게 들려라고 물어볼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DAW 단축키를 외우기 이전에,
좋은 모니터 스피커로 레퍼런스 음악을 분석적으로 감상하며 '귀의 해상도'를 높이는 작업이
무조건 선행되어야 합니다. ✨

2. 무심코 쓰던 일반 이어폰 & 헤드폰의 치명적 함정

"에이~ 저 평소에 최고급 게임용 스피커 쓰는데요? 이걸로 음악 들으면서 분석하면 안 되나요?"
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상용 음향 기기는 음악을 분석하기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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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게임 및 음악 감상용 스피커 |
전문 모니터 스피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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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튜닝 |
음악을 들을 때 신나고 '멋있게' 들리도록 저음(Bass)이 부풀어 있거나 고음이 날카롭게 착색되어 있음 |
소리를 가공하지 않고 원음 그대로 평탄(Flat)하게 들려줌. 과장도, 숨김도 없는 민낯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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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 & 정위감 |
음상이 머릿속 내부에 맺혀 악기 간의 거리감과 좌우 넓이를 왜곡함. 좁은 공간감 |
양쪽 스피커 사이에서 실제 입체적인 무대가 형성되어 악기의 좌/우/앞/뒤 위치가 눈에 보이듯 들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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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밸런스 |
특정 대역이 잘려서 들리거나 과장되어 킥과 베이스, 보컬과 기타가 서로 어떻게 자리를 나누는지 파악 불가 |
초저역부터 초고역까지 세밀한 주파수 레이어가 분리되어 악기끼리 부딪히는 영역을 즉시 포착 가능 |
일반 이어폰으로 작곡할 때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이어폰 튜닝 자체가 저음이 빵빵하니까, 작곡가가 "어? 베이스 소리가 너무 큰가?" 하고 베이스를 대폭 줄여버리는 것이죠.
밸런스가 완전히 깨진 그 곡을 다른 평탄한 스피커에서 틀면?
저음이 다 빠져서 텅텅 빈 스펀지 같은 음악이 되어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소리를 있는 그대로 왜곡 없이 보여주는 모니터 스피커"가 작업실 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3. 딱 한 달만 투자하세요! '귀가 열리는' 분석적 음악 감상 4주 플랜
스피커를 준비하셨다면 이제 실행할 차례입니다!

그냥 좋아하는 음악을 BGM처럼 틀어놓는 건 감상이지, 분석이 아닙니다.
딱 4주 동안, 하루에 20~30분씩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퍼런스 곡 3~5곡만 지정해서 '해부'하듯 들어보세요.
주차별 미션을 소개해 드립니다!
1주차: 곡의 전체 뼈대 매핑하기

미션: 음악을 들으며 [Intro - Verse - Pre-Chorus - Chorus - Bridge - Outro] 구성을 노트에 적어봅니다.
포인트: 어디서 악기가 갑자기 쑥 들어오고, 어디서 싹 빠져나가는지 에너지가 변하는 지점을 포착하세요.
"아! 코러스로 넘어가기 직전에 1마디 동안 악기를 다 빼서 긴장감을 만드는구나!" 하는 식의 계산을 읽어내는 것입니다.
2주차: 악기별 레이어 분리해서 정청하기

미션: 한 곡을 여러 번 들으면서 매번 집중하는 악기를 다르게 바꿔보세요.
포인트: 1회차엔 오직 '킥 드럼'만, 2회차엔 '베이스'만, 3회차엔 '보컬 하모니'만 따라가며 들어봅니다.
뭉뚱그려 들리던 음악 속에서 각 악기들이 자기만의 독립된 자리를 잡고 춤추는 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DAW에 음원 분리 기능이 있는데 정말 안들리면 이렇게 분리를 해서 들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3주차: 입체적인 공간감과 3D 밸런스 읽기

미션: 눈을 감고 스피커 중앙에 앉아 소리의 3차원 위치를 지도로 그려봅니다.
포인트: 좌/우(Left/Right 패닝), 앞/뒤(Front/Back 리버브 깊이), 위/아래(High/Low 주파수)를 느껴보세요.
"보컬과 킥은 정확히 한가운데 있고, 코러스 아카펠라는 좌우로 넓게 펼쳐져 있네?",
"기타 리버브가 뒤쪽 멀리 공간을 형성해 주는구나!"
같은 공간 감각이 트이게 됩니다.
4주차: '좋은 이유'를 구체적인 문장으로 작성하기

미션: 분석한 결과를 막연한 느낌이 아닌 구체적인 텍스트로 기록합니다.
포인트: "이 곡 진짜 좋다" (X) → "이 곡은 2마디마다 16비트 퍼커션이 왼쪽에서 살짝 나와서 지루함을 지워주는구나,
저음역에서 킥과 베이스가 주파수를 서로 교차해서 채워주고 있네!" (O)
이렇게 작성한 메모는 훗날 내가 DAW를 열었을 때 완벽한 작곡 체크리스트가 됩니다!
4. 귀를 열어줄 검증된 모니터 스피커 선택법
맥북 스피커가 참 좋다고 하지 말고 스피커를 무조건 선택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모니터 스피커를 선택해야 합니다.
화려한 LED가 달린 게이밍 스피커 같은건 당연히 걸러야 합니다.

게이밍용으로는 최상일지 몰라도, 우리는 음악을 만들어야하므로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 제품이어야 합니다.
시중에 수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음향 전문가들과 프로듀서 사이에서 표준적인 기준으로 평가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 ADAM Audio(아담 오디오)를 추천합니다. ✨
실제로 세계 어느 음향기기 판매몰에가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프로 오디오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일종의 산업 표준을 의미합니다.
ADAM Audio 스피커는 리본 트위터(U-ART/X-ART)를 탑재하여
일반 돔형 트위터보다 초고음역대의 고해상도 디테일을 선명하게 보여주어
모니터 스피커의 사실상 표준을 확립하였습니다.



추천 01 (오디오 인터페이스 보유 시)
홈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의 압도적 표준 :ADAM T 시리즈 (T5V, T7V, T8V)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갖춘 본격적인 작업 환경이라면 ADAM T 시리즈가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탁월한 가성비와 선명한 해상도로 전 세계 입문용 모니터 스피커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는 대표 모델입니다.
추천 02 (오디오 인터페이스 미보유 / 데스크테리어 환경)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없어도 OK! 스마트 데스크톱 혁명 : ADAM D3V

오디오 인터페이스 없이 USB 다이렉트 연결 :
ADAM D3V 맥북 위주로 작업하거나 아직 레코딩을 하지 않는 경우 ADAM D3V를 추천합니다.
USB-C 케이블 하나로 PC/Mac과 직접 연결되어 복잡한 장비 없이 바로 플랫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콤팩트한 사이즈와 후면 DSP 룸 코렉션 기능으로 데스크 환경에서도 깔끔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5. 한 달 후 당신에게 일어나는 기적 같은 변화 ✨
이 4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DAW 프로그램을 열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작곡 속도의 폭발적 상승

막연히 "음... 악기 뭐 넣지?" 고민하며 빈 화면을 노려보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과도한 플러그인 남용 방지

"소리가 왜 이러지?" 하면서 효과음이나 플러그인을 무작정 10개씩 얹는 나쁜 습관이 사라집니다.
소리의 근본적인 원인을 즉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디서 들어도 완벽한 사운드

모니터 스피커의 기준점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이어폰, 자동차 스피커 등
어떤 환경에서 재생해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프로급 완성도를 얻게 됩니다.
"작곡은 소리를 만드는 기술이기 전에, 소리를 알아보는 감각입니다."

많은 입문자가 '기술'과 '도구'에 집착하다가 실력은 늘지 않고
어떠한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많은 플러그인을 계속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음악을 만들려 했던 즐거움은 사라지고
음악은 잡탕이 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결정적인 한 끗 차이는 '얼마나 정교한 소리의 기준을 머릿속에 품고 있는가'입니다.
남들이 DAW 단축키와 플러그인 기능만 외우며 몇 달씩 시행착오를 겪을 때,
여러분은 ADAM Audio 모니터 스피커와 함께 '프로의 귀'부터 먼저 완성해 보세요.
귀가 트이는 순간, 여러분의 음악 작업은 한층 더 즐겁고 거침없이 흘러갈 것입니다! ✨
음악을 향한 여러분의 위대한 첫걸음, 저희 사운드캣이 언제나 가장 가깝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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