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rite] 용도별 오디오 인터페이스 TOP 5 추천,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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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마이크를 알려드렸는데요.
유명 프로듀서(작곡가)를 꿈꾸며 DAW를 켜거나,
인터넷 방송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장비
바로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 입니다.
이는 마치 건물을 세우는데 강력한 프레임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다면, 건물이 제대로 올라갈 수가 없을 겁니다.
음악 작업에 있어서 마이크와 모니터 스피커가 우리의 목소리와 귀 역할을 해준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아날로그 소리를 디지털로 바꾸고 다시 귀로 보내주는 '스튜디오의 심장'이자
뼈대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ADC, DAC, dBA, Gain, Loopback, ADAT 같은 외계어가 쏟아지고,
가격도 몇만 원대부터 몇백만 원대까지 천차만별이죠.
시중에는 무늬만 오디오 인터페이스이거나 오디오 인터페이스 호소인들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그럴싸한 외형을 가진 제품을 가져와
'프로페셔널', '스튜디오'라는 이름을 붙여 마치 이것으로 작업하면
좋은 음질로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 많지만
기본적인 음악 작업에서 ASIO 드라이버 지원을 못하거나
컴퓨터 내장 사운드칩보다도 못한 품질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소리가 끊겨서 들려요.", "마이크 소리가 너무 작아요., "소리가 0.1초 늦게 나와요" 하며
알아보다가 속은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반품 시기도 지나고 중고로 처분도 불가능해져서
돈과 시간 그리고 에너지 낭비, 마음의 상처 등 온갖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비 고민으로 시간을 허비할 분들을 위해 입문, 음악 유튜브/라이브, 하이엔드 끝판왕, 기본기 실속파, 투컴 스트리밍까지!!
절대로 후회 없는
목적별로 딱 맞는 최적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TOP 5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음악 하시려고요? 입문자라면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솔로 4세대 (Focusrite Scarlett Solo 4th Gen)

국민 오디오 인터페이스, 유명 프로듀서의 첫 오디오 인터페이스 스칼렛
실제 스칼렛 솔로만으로도 차트를 휘어잡는 분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음악이나 방송을 막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무엇을 사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십중팔구 이 빨간 상자를 추천할 것입니다.
고수면 고수일수록, 야 그거 사..
고수의 말을 들어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인터페이스 시리즈이자, 입문자들의 영원한 국민 첫사랑입니다.

최상위 라인업 'RedNET'의 유전자 이식
4세대로 넘어가면서 포커스라이트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RedNET의 컨버터(ADC/DAC)를 이식받았습니다.
칩셋 스펙 기준 ADC 120dBA, DAC 130dBA라는 수치를 자랑하는데, 이는 동급 입문기들을 가볍게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그전까지 스칼렛을 위협한다고 나온 제품들은 모두 나가떨어졌습니다.

탁 트인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에어 모드(Air Mode)
에어모드 그거 뭐 그냥 이펙터 아니냐 하시는 분들, 마이크 프리앰프의 단언 최고존엄, 포커스라이트 창업자
루퍼트 니브가 비틀즈의 5번째 멤버 조지 마틴 경의 AIR 스튜디오를 위해 설계한
바로 그 마법의 모드.
Air 모드는 보컬이나 어쿠스틱 악기 녹음 시 하이엔드 아날로그 콘솔에서 느껴지는 화사하고
탁 트인 고음역대 감성을 클릭 한 번으로 더해줍니다.

1,000달러(약 140만 원) 이상의 알짜배기 번들
장비 값보다 번들 소프트웨어 값이 더 비싼 기적을 보여줍니다 ㄷㄷㄷ.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알고 있습니다.
스칼렛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이라는 사실.
그가 스튜디오 엔지니어나 유명 프로듀서로 성장할 때
처음 만져본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번들(Bundle) 소프트웨어를 공급합니다.
Cubase LE, Ableton Live Lite, Pro Tools Intro Plus 등 DAW 세트와 더불어
보컬 튠의 대명사 Melodyne Essential, 음원 소스 플랫폼 Splice 3개월 이용권 등이 알차게 들어있는
Hitmaker Expansion 번들 때문에 이미 고가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다시금 스칼렛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차고 야무지게 꽉꽉 눌러 담아 오인페만 사도 돈을 아낄 수 있는 창조경제를 누릴 수 있죠.
우주 최강의 중고 방어율: 음악 작업을 위해 상급 기기로 기변하더라도 중고 장터에 올리면 곧바로 거래되는 환금성을 자랑합니다.
중고로 잘 사면 오인페도 사용하고 재테크까지...
추천 대상: 장비 공부할 시간에 빠르게 작업을 시작하고 싶은 초보 크리에이터 및 입문 프로듀서.
워낙 사용하시는 문들이 많아 ChatGpt나 제미나이도 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답변을 해줍니다.

2. 프로듀서에서 유튜브 방송, 모바일 라이브의 비밀병기
오디언트 iD4 OTG (Audient iD4 OTG)

"체급을 속인 반전의 올라운더, 오디오 인터페이스계의 맥가이버 칼"
이름에 'iD4'가 들어가서 2인 2아웃 정도의 소형 장비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에 엄청난 확장성을 꾹꾹 눌러 담은 음악 유튜버 전용 병기입니다.

반전의 6인 4아웃 입력 체급
글로벌 히트한 ID4MK2를 상위 호환하는 제품입니다.
아날로그 4인(모노 기준) 2아웃 기본 구성에, 스마트폰 직결을 위한 OTG 2인 2아웃을 더해
총 6인 4아웃이라는 막강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최대 68dBA의 매서운 입력 게인
저는 다이내믹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인터넷 방송 시 소리가 너무 작아요~
걱정 없습니다.
기본 마이크 프리앰프 입력 58dBA에 다이내믹 마이크 사용자를 위한 10dBA 부스트 기능이
추가되어 최대 68dBA의 출력을 뽑아냅니다.
흡음이 안 된 방에서 노이즈 수음이 적은 다이내믹 마이크를 쓸 때, 별도의 인라인 프리앰프
없이도 시원시원한 소리를 받아냅니다.

스펙 상위 호환과 스마트폰 직결
기존 iD4 MK2를 한 단계 뛰어넘는 ADC 122dBA, DAC 130dBA 스펙(* 칩셋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OTG 젠더 하나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유튜브 쇼츠, 모바일 방송을 고음질로 송출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루프백(Loopback)과 AUDIENT ARC
자체 믹서 앱을 통해 반주(MR)와 내 목소리를 섞어 방송으로 보내는 루프백 기능은 물론,
Audient ARC 프로그램을 통해 Cubase LE, Loopcloud 등 Audient사의 모든 번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번들 소프트웨어 하나 없는 중국산 브랜드 제품은 노노~
추천 대상: 스마트폰 라이브 방송과 홈 레코딩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커버곡 유튜버 및 모바일 스트리머.
3.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는 끝판왕 명기
RME 베이비페이스 프로 FS (RME Babyface Pro FS)

오디오 인터페이스계의 오디세우스, '장비병'을 치료하는 단 하나의 명약
얼마 전에 오디세이를 봤는데 오디세우스 너무 멋있어요. 오디오 인터페이스계에서도 그런 제품이 있겠죠?

방황 끝에 결국 도달하게 되는 곳, 수많은 브랜드가 도전장을 던졌다가 조용히 퇴장하게 만든 오디오 인터페이스계의 '오디세우스'이자 끝판왕입니다.
일단 이 장비를 책상에 올려놓는 순간, 장비 탓을 할 수 있는 핑계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타협 없는 투명한 사운드 & SteadyClock FS
RME 특유의 '착색 없는 정직하고 투명한 입출력'은 내가 녹음한 소리를 어떠한 왜곡도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지터(Jitter)를 극도로 줄여주는 SteadyClock FS 회로가 탑재되어 섬세하고 밀도 높은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합니다.

라우팅의 신세계, 토탈믹스(TotalMix FX)
RME의 진가는 소프트웨어에서 나옵니다.
내장 DSP 기반의 TotalMix FX는 컴퓨터 내의 모든 오디오 신호를 유저 마음대로 갈라주고 섞어줄 수 있는
하드웨어급 루프백/라우팅 자유도를 선사합니다.

바위처럼 단단한, 드라이버 안정성
윈도우나 맥 OS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드라이버가 먹통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던 시절은 끝납니다.
'드라이버 안정성은 RME'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튕김이나 랙 없이 견고하게 동작합니다.
만약 RME 베페를 사용해도 오디오 문제가 일어난다면 진지하게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실제 전문가들의 답변입니다.


완벽한 확장성
콤팩트한 폼팩터임에도 Hi-Z 인스트루먼트 단자, XLR 마이크 단자, ADAT/SPDIF 디지털 단자까지 갖추어
추후 외장 프리앰프나 모니터링 시스템 확장도 문제없습니다.
추천 대상: "중간 단계 거치지 않고 한 번에 정착하고 싶다" 하는 프로 뮤지션, 믹싱 엔지니어, 헤비 크리에이터.
4. DSP 내장 오디오 인터페이스 대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오디언트 iD 24 (AUDIENT iD24)

오디오 인터페이스 대신 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세요!
3나노(nm) 공정의 초고속 CPU(M 시리즈 칩셋, 최신 인텔/AMD CPU)
는 이제 더 이상 오디오 DSP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제 복잡한 오디오 프로세싱은 컴퓨터의 강력한 CPU에 맡기고
인터페이스는 '본연의 기본기'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본질에 집중한 하드웨어 스펙
쓰지도 않을 내장 이펙터나 화려한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가격을 올리는 대신,
정밀하고 순수한 오디오 입출력 성능과 오디언트 특유의 ASP8024-HE 콘솔급 마이크 프리앰프 성능을 선택하세요.

'인서트(Insert)' 단자 탑재
음악 작업을 하다 보면 아웃보드 등 장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외부 아날로그 컴프레서, EQ 등 외장 아웃보드 장비를 연결해
녹음 단계에서 아날로그 질감을 입히고 싶은데, 오디오 인터페이스까지 바꿔야 할까요?
미리 대비하면 그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ADAT 디지털 입력으로 손쉬운 확장
추후 마이크 입력 채널이 더 필요할 때, ADAT 단자를 통해 8채널 프리앰프를 연결하여
대규모 녹음 시스템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외장 아날로그 장비를 연동하거나, 가성비 높게 프로급 원음 수음 환경을 구축하려는 홈 레코딩 프로듀서.
5. 투컴 인터넷 방송을 기기 하나로 끝내는 가성비 몬스터
로데 스트리머 X (RØDE Streamer X)

복잡한 방송 책상 위 선 정리를 한 방에 끝내주는 구원자
게임용 PC와 송출용 PC를 따로 쓰는 '투컴 방송' 세팅을 준비해 본 스트리머라면
오디오 라우팅과 캡처보드 연결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RØDE Streamer X는 이 고민을 기기 하나로 깔끔하게 잘라버립니다.

4K 캡처보드 + 투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위대한 결합
4K60 패스스루 및 4K30 녹화를 지원하는 고성능 영상 캡처보드와 RØDE의 레볼루션 프리앰프(Revolution Preamp)가 적용된
고음질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기기 하나에 완벽히 통합되어 있습니다.

투컴 세팅의 번거로움 완벽 해결
캡처보드 따로, 오디오 인터페이스 따로 사는 것은 때로는 정확한 세팅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복잡하게 주렁주렁 케이블이 얽히게 되어 이 때문에 문제가 더 일어납니다.
장소라도 옮기려고 하면 멘붕에 빠집니다.
결국 사람을 불러서 세팅을 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복잡한 분배기와 케이블로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Dual USB-C 포트를 통해 두 대의 PC를 동시에 연결하고 라우팅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SMART 패드 제공
방송 중 효과음을 재생하거나, 음소거, MIDI 명령 전송 등을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커스텀 패드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어
방송 진행이 훨씬 편리해집니다.
추천 대상: 복잡한 장비 선 정리가 싫고, 투컴 게임 방송 및 인터넷 스트리밍 환경을 단 한 번에 구축하고 싶은 인터넷 방송인.
한눈에 보는 용도별 선택 가이드
|
제품명 |
핵심 포인트 |
최대 장점 |
추천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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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t Solo 4th Gen |
RedNET 칩셋, 1,000불 상당 번들 |
미친 중고 방어율, 입문자 세계 표준 |
음악/방송 입문자 |
|
AUDIENT iD4 OTG |
총 6인 4아웃, 68dB 게인 부스트 |
스마트폰 OTG 직결, 짱짱한 입력 |
음악 유튜버, 모바일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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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Babyface Pro FS |
TotalMix FX, SteadyClock FS |
정직한 원음, 극상의 안정성, 종결자 |
프로 뮤지션, 하이엔드 유저 |
|
AUDIENT iD24 |
인서트 단자, ADAT 확장, 콘솔 프리 |
기본기 집중, 아웃보드 연동 용이 |
프로듀서, 아날로그 연동파 |
|
RØDE Streamer X |
4K 캡처보드 내장, SMART 패드 |
투컴 세팅 단번에 해결, 책상 단정 |
투컴 스트리머, 게임 BJ |
마치며: 나에게 맞는 최선의 선택은?

무조건 비싼 장비가 정답은 아닙니다.
나의 작업 목적(녹음 vs 방송 vs 모바일)과 현재 작업 환경에 맞춰 필요한 기능에 집중된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비 고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기보다는, 내 환경에 딱 맞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선택해 빠르게 멋진 음악과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사운드캣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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