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teenage engineering] 세상에서 가장 노래잘하는 목각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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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 홍대점 깜냥이입니다.
오늘은 [teenage engineering]사의 미디 보컬 스피커인 choir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보면 목각인형인가?
혹은 간단한 오브제인가 생각 들지만 choir는 각 캐릭터 안에 스피커와 보컬 신디사이저가 들어가있는 전자악기입니다.
총 8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으며 Bass, Tenor, Alto Soprano 등 서로 다른 음역의 보이스가 들어가있으며,
여러 대를 함께 배치하면 실제 합창단처럼 각자의 파트를 나눠 노래합니다.
각 제품별로 나라와 이름도 정해져있으며 외형도 그 나라에 맞게끔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ivana(netherlands) 와 miki(japan)
제품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머리를 가볍게 톡 건들이면 노래를 불러주고 한번 더 건들이면 노래를 멈춥니다.
볼륨은 제품을 왼쪽으로 기울이면 소리가 작아지고,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커집니다.
여러대 동시에 노래 시키고 싶으면 가까이 둔 뒤 한번씩 건들이면 자동으로 페어링 되며 노래합니다.
아날로그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인데 기능은 아주 혁신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귀여운 콰이어들
아쉽게도 miki(japan) 잠시 다른곳에 출장을 가있어서 함께하지 못했네요. 다음에 돌아오면 8인으로 노래하는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총 20곡의 곡이 들어있으며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민속 음악, 클래식, 합창곡 등 다양하게 들어있으며 teenage engineering에선 "baroque to folk",
즉 바로크부터 민요까지 라고 표현하네요. 아래에서 한번 감상해보시죠.
[teenage engineering] 세상에서 가장 노래잘하는
잘 들으셨나요? 이중 제 최애는 독일 출신의 gisela입니다. 가슴의 꽃 무늬가 참 귀여운 거 같아요.
이름의 뜻은 고대 독일 단어인 Gisel(화살대, 볼모, 인질)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과거 부족 간의 평화를 위해 보낸 '귀한 신부'를 뜻한다고 하네요.

Hallo, ich bin Gisela.
[teenage engineering] 세상에서 가장 노래잘하는
감미로운 그녀의 솔로
콰이어는 스피커 형태의 오브처럼 보이지만 MIDI 신호를 입력하여 노래를 부르게 할 수 있는 보컬 신디사이저입니다.
악기와 스피커, 그리고 오브제의 경계를 재미나게 넘나드는 teenage engineerin다운 독창적인 제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OP-1 field / OP-Z 및 BLE MIDI가 지원되는 기기와 다 연결이 가능합니다!)
현재 [teenage engineering]의 choir 제품은 사운드캣 홍대점 드림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콰이어의 합창 직접 느껴보세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81 1층, 2층
???? 유선 문의: 02-1800-9865
SOUNDCAT DREAM SPACE
창의와 다양성이 모여 예술을 만드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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