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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발로란트가 사실 음악 게임이었다고?! 게임에 숨겨진 다양한 악보와 음악 이스터에그(Feat. 온사이드 게이밍 발로란트 프로게임단)

사운드캣영업본부
2026-08-21 09:16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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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

평소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 속에서 "어? 이 멜로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라거나

"전장 한복판 벽에 웬 악보가 덩그러니 붙어 있지?" 하고 멈춰 서본 경험 있으신가요?

적을 향해 총을 쏘고 승리를 위해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벌이는 FPS 게임인 줄로만 알았던 발로란트에 실제 연주 가능한

정교한 악보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시각·청각·상호작용이 조화를 이루는 종합 예술이자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발전한 비디오 게임 속의 놀라운 음악 이야기!

오늘 아주 재미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발로란트가 FPS가 아니라 음악 게임이라고?!

뭔 소리야?

경쟁이 가장 치열한 멀티플레이어 전술 슈팅(FPS) 게임은

플레이어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맵의 가시성과 직관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어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복잡한 요소는 가급적 넣지 않는 편이죠.

하지만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의 대표 FPS 발로란트는 달랐습니다!

교전이 일어나지 않는 라운드 준비 시간이나 맵의 구석진 사각지대를 활용해

고도의 시각적 이스터 에그를 치밀하게 숨겨놓았거든요.

맵 속에 숨겨진 해독 가능한 악보의 정체

발로란트의 '펄' 맵과 최근 추가된 '어비스' 맵 구석구석을 망원 조준경으로 확대해 보면,

유저들이 직접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정교한 오선지 악보 텍스처가 존재합니다!

[ 발로란트 맵 속 음악 이스터 에그 ]

 펄(Pearl) 맵

└─ '보르티스 레코드(Vortice Records)' 상점 & 만화책방 내부

└─ 선명하게 그려진 오선지 악보 발견!

 어비스(Abyss) 맵

└─ B 링크(B Link) 구역 벽면

└─ 해독 가능한 동일한 연작 악보 발견!

 브리즈(Breeze) 맵

└─ Zedd의 음악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비밀 공간

└─ 특정 라운드에서 음악이 흐르고 턴테이블 배치!

이 악보를 실제 현실의 음악적 기호 체계에 맞춰 튜바나 피아노 등으로 연주해 보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바로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 제드(Zedd)와 협업하여 만든

발로란트 최고 인기 스킨 '스펙트럼' 세트의 무기 관찰 모션 시 흘러나오는 멜로디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맵 속 악보 발견 -> 음표 해독 & 실제 연주 ->  '스펙트럼' 스킨 테마곡 완성!

단순한 벽지 텍스처인 줄 알았던 악보가 알고 보니 유저들이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진짜 음악이었던 셈이죠!

음악 지식이 있는 유저가 이를 해독해 연주 영상을 커뮤니티나 유튜브에 올리면,

연쇄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이 일어나 스킨 판매와 세계관 확장으로 이어지는 고도로 설계된 파급 효과를 낳았습니다.

 2. 서바이벌 호러의 상징: 공포를 완성하는 피아노와 악보

공포 게임에서 찌릿찌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퍼즐 도구로 '피아노'와 '악보'만큼 완벽한 소재가 또 있을까요?

시각적인 단서인 악보가 청각적인 피아노 소리로 연결되는 공감각적 퍼즐은 호러 장르의 클래식입니다.

 ①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캐릭별로 달라지는 연주 실력?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1 및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스펜서 저택 1층 바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가 대표적인 퍼즐로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는 저택을 수색하며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Moonlight Sonata)' 악보를 찾아내야 하죠.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악보가 한 번에 완성된 상태로 나오지 않습니다.

 '중간 페이지가 찢겨 나간 악보' 발견

(양초에 불을 붙여 숨겨진 방 탐색)  '찢겨 나간 중간 페이지' 획득

(인벤토리 조합)  온전한 '월광 소나타' 악보 완성 및 연주 준비!

이 악보 퍼즐의 진짜 재미있는 점은 선택한 플레이어 캐릭터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과 게임플레이 동선이 연출된다는 사실입니다!

구분

질 발렌타인 (Jill Valentine) 

크리스 레드필드 (Chris Redfield) 

연주 실력

뛰어난 피아노 재능 보유

피아노를 전혀 칠 줄 모르는 문외한

퍼즐 결과

악보를 보자마자 완벽히 연주하여 즉시 비밀 통로를 열어냄.

엉망진창으로 건반을 두드리며 연주에 실패함.

게임 요소

최단 동선으로 신속하게 퍼즐 해결.

동료 레베카가 나타나 연습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저택을 더 탐험하고 와야 함 (동선 낭비 발생).

악보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과 배경을 보여주고, 게임의 진행 템포까지 다채롭게 조절하는 정교한 시스템 디자인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최근작인 바이오하자드 8: 빌리지의 드미트리스쿠 성에서도 악보를 보고

C 메이저 키 건반을 타건해야 하는 피아노 퍼즐이 등장해 가문 특유의 앤틱하고 불길한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② 사일런트 힐(Silent Hill): 소리 없는 새가 부르는 침묵의 멜로디

코나미의 사일런트 힐 1 미드위치 초등학교 음악실에는 오선지 악보가 없습니다.

대신 칠판에 피로 얼룩진 한 편의 시 <목소리가 없는 새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죠.

"목소리가 없는 새들의 이야기 (A Tale of Birds without a Voice)"

소리 없는 새: 물리적으로 소리가 나지 않는 고장 난 건반

 새들의 깃털 색(흰색/검은색): 피아노의 백건과 흑건

 새들이 날아간 거리와 앉은 위치: 건반의 상대적인 음의 높낮이

플레이어는 이 시를 은유적 악보 삼아 소리가 나지 않는 건반들을 순서대로(D -> A -> Bb -> G -> C#) 타건해야 합니다.

백건/흑건을 상징하는 새들의 시 해독

 소리 나지 않는 고장 난 건반들을 순서대로 타건

 뇌리 속에 완성되는 '사일런트 힐 1 메인 오프닝 테마곡'!

소리가 나지 않는 타건 행위 자체가 플레이어의 머릿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악보를 연주하는 카타르시스'로 변환됩니다.

더욱 감동적인 건,

19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신작 사일런트 힐 f 트레일러 속 중학교 벽면에도 이 한 장의 악보가 이스터 에그로 붙어있다는 점입니다.

배경과 시대가 달라져도 악보 한 장을 통해 시리즈 고유의 유산을 조용히 계승하고 있는 것이죠!

 ③ 오버워치(Overwatch): 총으로 연주하는 피아노 대소동!

FPS 게임에서의 상호작용 피아노 하면 블리자드의 오버워치(Overwatch)를 빼놓을 수 없죠!

오버워치의 '파리(Paris)' 맵 공격팀 대기실에는 플레이어가 직접 총을 쏘아 음을 낼 수 있는 피아노가 놓여 있었습니다.

유저들은 게임이 시작하기 전 대기시간 동안 총기로 건반을 하나하나 쏘며 실제 멜로디를 연주하곤 했는데요!

급기야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모든 맵에 총으로 칠 수 있는 피아노방을 추가해달라!"라고 요청할 만큼

엄청난 유저 상호작용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투 준비 공간이라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순간을 음악적 플레이 그라운드로 바꿔버린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3. 시대착오적 편곡과 시공간 왜곡: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단순한 이스터 에그를 넘어,

맵 속 악보와 음악이 게임 최고 반전과 세계관을 설명하는 결정적 장치로 쓰인 작품이 바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BioShock Infinite)입니다.

1912년의 공중도시 컬럼비아를 탐험하다 보면 어딘가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됩니다.

분명 1912년인데 20세기 후반에나 나온 현대 대중음악들이 클래식 스타일로 편곡되어 거리 축음기에서 흘러나오거든요!

[ 컬럼비아 상공에 흘러나오는 시대착오적 음악들 ]

 The Beach Boys - "God Only Knows" (1966년)

└─ 바버샵 콰르텟 아카펠라 스타일로 편곡

 Cyndi Lauper - "Girls Just Want to Have Fun" (1979년)

└─ 해변 오락 시설의 증기 오르간(칼리오페) 연주

Soft Cell - "Tainted Love" (1981년)

└─ 섄티타운 묘지 교대조 바의 래그타임 블루스 피아노

 R.E.M. - "Shiny Happy People" (1991년)

└─ 곤돌라 출구의 알 졸슨 스타일 재즈 편곡

유저들은 처음에 '개발진의 유머러스한 이스터 에그겠지?' 하고 넘어가지만,

도시 구석구석에 흩어진 텍스처 악보와 축음기 음성을 수집하면서 소름 돋는 진실을 알게 됩니다.

흩어진 악보와 알버트 핑크의 기록 발견

시공간의 균열 '테어(Tears)'를 통해 미래의 곡을 도용했음을 파악

컬럼비아가 비정상적인 차원 왜곡으로 기워진 무대임을 청각/시각적으로 깨달음!

컬럼비아의 음악가 '알버트 핑크'가 시공간의 균열인 테어를 통해 미래 세계에서 들려오는 명곡들을 몰래 베껴

1912년 스타일 악보에 옮겨 적은 뒤, 자기가 작곡했다고 속여 부를 축적했던 것입니다!

바닥에 흩어진 악보는 이 도시가 차원의 왜곡으로 기워진 비정상적인 세계임을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물증이었던 셈이죠.

 4. 잃어버린 손가락, 플레이어에게 전해지는 비극: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너티 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종이 악보를 제시하는 대신,

게임 컨트롤러를 실제 기타처럼 조작하는 인터랙티브 연주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듀얼쇼크 컨트롤러의 아날로그 스틱으로 코드를 선택하고,

터치패드를 위아래로 쓸어내리며 직접 기타 줄을 튕기는 뛰어난 손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인터랙티브 기타 메커니즘 ]

아날로그 스틱 ──> 코드(Chord) 선택

 터치패드 스와이프 ──> 실제 기타 줄 스트로크

 화면 원형 메뉴 ──> 실시간 인터랙티브 악보 제공

게임 초반과 중반, 주인공 엘리는 기타를 치며 조엘과의 추억이 담긴 펄 잼의 Future Days나 A-ha의 Take On Me를 감미롭게 연주합니다.

하지만 이 연주 시스템은 게임 엔딩 부분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비극적 장치로 변모합니다.

 복수의 끝에서 손가락 두 개를 잃은 엘리

 텅 빈 농장에 돌아와 조엘의 기타를 다시 잡음

 화면에는 이전과 '똑같은 코드 악보 인터페이스' 출력

손가락 손상으로 불협화음과 둔탁한 소리만 흘러나옴

 "더 이상 연주할 수 없다"는 슬픔이 플레이어의 손끝으로 직접 전이됨!

화면에는 전과 똑같이 코드 악보가 뜨지만, 손가락을 잃어버린 캐릭터 때문에 더 이상 정상적인 화음을 짚을 수 없습니다.

시스템과 조작감을 이용해 캐릭터의 트라우마와 상실감을 플레이어에게 물리적으로 체감하게 만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 메커니즘의 연출입니다.

 

 5. 악보가 없어서 더 위대하다? 원신의 '방랑자의 무리'

호요버스의 오픈월드 RPG 원신(Genshin Impact)은

반대로 "악보가 단 한 장도 존재하지 않았다"라는 설정을 통해 역설적으로 음악의 위대함을 서술합니다.

게임 내 유물 '지휘자의 탑 햇'의 설명란을 보면,

천 년 전 고대 몬드 신화에 등장하는 음악가 집단 방랑자의 무리(Wanderer's Troup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방랑하는 악단은 단 한 장의 악보조차 소유하지 않았다."

그들은 오직 눈으로 본 것을 노래하고 귀로 들은 것을 연주하는 구전과 즉흥 연주의 대가들이었으며,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았다.

악보가 없다는 것은 과거 몬드 귀족들의 폭정에 저항하던 그들의 자유로운 투쟁 정신을 나타냅니다.

권력자는 종이에 적힌 악보나 기록을 불태워 없앨 수 있지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선율과 무용담은 소멸시키지 못했죠.

시각적인 악보 텍스처를 맵에 보여주는 대신,

아이템의 설명 글 자체가 '보이지 않는 서사적 악보' 역할을 하도록 만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입니다.

 6. 메타 게임적 이스터 에그: 디지털 파형과 해적의 암호 악보

현대의 디지털 시대 게임들은 오선지를 넘어 오디오 파형이나 암호학을 결합한 기발한 메타 이스터 에그를 선보입니다!

 ① 둠(DOOM 2016): 주파수로 그려낸 악마의 표식

하드코어 FPS 둠(DOOM)의 OST 곡 'Cyberdemon'의 음파 데이터를

오디오 주파수 시각화 프로그램인 스펙트로그램(Spectrogram)으로 돌려보면 기절할 만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 일반 감상: 둔탁하고 기괴한 고주파 소음

(주파수 스펙트로그램 시각화 분석) ????️ 화면 확인: 선명하게 각인된 숫자 '666' 과 악마의 '역오망성(Pentagram)'!

작곡가 믹 고든(Mick Gordon)은 오디오 파형 자체를 캔버스로 사용해 악마의 기호를 주파수 도면에 새겨 넣었습니다.

사운드 데이터 파형 자체를 악보로 재해석한 현대 디지털 예술의 정점이죠!

 ② 씨 오브 시브즈(Sea of Thieves): 악보 속에 숨겨진 릭롤링(Rickrolling)?

해적 액션 게임 씨 오브 시브즈 맵 상의 낫소 지역 무기고 근처에서는 라는 뱃노래 악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악보에 적힌 음표와 실루엣을 유심히 살펴보면,

유명한 인터넷 밈인 릭 애슬리(Rick Astley)가 "Never Gonna Give You Up" 춤을 추는 형상이 숨겨져 있습니다!

악보로 유저들에게 릭롤링(Rickrolling)을 선사한 재치 넘치는 연출입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유저 이벤트에서는 앵무새 발자국으로 위장된 쐐기 문자 악보나

비즈네르 암호 악보를 현실의 암호학 지식으로 해독하게 만드는 등 대체 현실 게임(ARG) 도구로 악보를 200% 활용했습니다.

 7. 한눈에 보는 게임별 음악 이스터 에그 비교 정리

너무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게임 속 악보와 음악 이스터 에그들!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깔끔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게임명

악보 / 음악 요소 위치

기믹 및 이스터 에그 내용

내러티브 및 게임 디자인적 기능

발로란트 (Valorant)

펄, 어비스 맵 상점 및 B 링크 벽면

Zedd '스펙트럼' 스킨의 무기 관찰 멜로디 악보

맵 내 잉여 공간의 가치 창출 및 유저 커뮤니티 바이럴 마케팅 극대화

바이오하자드 (Resident Evil)

스펜서 저택 1층 바(Bar) 그랜드 피아노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찢어진 악보 페이지 조립 필요

퍼즐 해결 및 플레이어 캐릭터(질/크리스)의 음악 배경 차이 묘사

사일런트 힐 (Silent Hill 1)

미드위치 초등학교 2층 음악실

<목소리가 없는 새들의 이야기> 시 텍스트 해독

고장 난 건반으로 메인 테마곡을 연주시켜 공포를 카타르시스로 승화

오버워치 (Overwatch)

파리(Paris) 맵 공격팀 대기실 피아노

총기로 피아노 건반을 쏘아 멜로디 직접 연주

플레이어 간 자유로운 상호작용 및 대기 시간 유저 오락성 극대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컬럼비아 전역 및 축음기

현대 팝송의 1912년식 래그타임/아카펠라 편곡

차원의 균열(Tears)을 폭로하고 다원우주 세계관을 증명하는 복선

라스트 오브 어스 2

엘리의 기타 연주 구간

터치패드와 아날로그 스틱을 활용한 실제 기타 코드 연주

손가락 절단 후 연주 실패를 통해 상실감을 플레이어의 감각으로 전이

원신 (Genshin Impact)

성유물 및 무기 텍스트

"악보를 단 한 장도 소유하지 않은" 고대 악단 전승

구전 기록을 통해 몬드 지역의 핵심 이념인 '자유'의 기원을 서술

(DOOM 2016)

'Cyberdemon' OST 트랙

스펙트로그램 시각화 시 '666' 및 오망성 문양 등장

청각적 사운드를 시각적 오컬트 데이터로 변환한 현대적 디지털 악보

씨 오브 시브즈

낫소 지역 및 ARG 캠페인

악보 그림을 통한 릭롤링 및 쐐기 문자/암호 악보

현실의 암호학과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대체 현실 게임(ARG) 도구

 8. 게임은 이제 '오락'을 넘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이처럼 비디오 게임 속에 배치된 악보와 음악적 장치들은 단순히 무늬만 그려놓은 배경 소품이 아닙니다.

 해석의 지연 (Delay)

음표와 기호를 커뮤니티 집단지성으로 해독하며 외부 소통 유도

 경계의 허물어짐 (Diegetic + Non-diegetic)

배경 음악(BGM)이 게임 속 물리적 악보와 축음기 소리로 변화

 감정선의 완벽한 동기화

컨트롤러 조작과 불협화음을 통해 캐릭터의 비극과 무력함을 손끝으로 전이

그렇다면 왜 이렇게 최근 게임 속에 치밀하고 정교한 음악적 코드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여기에는 게임 개발 환경의 변화와 음악의 중요성 증대가 큰 몫을 차지합니다.

대형 3A급 게임을 개발할 때 오디오와 청각적 몰입감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약적으로 커지면서,

사운드 디자인을 총괄하는 음악 감독(Audio Director/Composer)의 기획 및 예술적 의중이 게임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반영

되기 때문이죠! 

나아가 창의적인 인디 게임(Indie Game)의 경우에는 디렉터나 메인 개발자가 직접 OST 음악 작곡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적 유희나 코드를 게임 구석구석에 더욱 대담하고 독창적으로 투영하기도 합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해독하고, 연주하고, 음악을 통해 세계관의 비밀을 풀어가는

이 모든 과정은 비디오 게임이라는 매체만이 선사할 수 있는 독보적인 예술적 경험입니다.

이제 게임은 단순히 시간을 소비하는 오락이 아니라, 음악과 시각 예술, 그리고 첨단 기술이 융합된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온사이드 게이밍(ONSIDE GAMING) 발로란트 팀을 응원합니다!

소리 하나, 찰나의 사운드 플레이 하나가 승패를 가르는 고도의 e스포츠 세계! 

사운드 장비의 명가 사운드캣은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완벽한 사운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게임단 온사이드 게이밍(ONSIDE GAMING)을 공식 후원하고 있습니다! 

 온사이드 게이밍 (ONSIDE GAMING) VALORANT TEAM

 대회: 발로란트 챌린저스 1부 리그 진출!

 지난 경기: 키움 DRX를 상대로 치열한 혈전 끝 아쉬운 패배, 그러나 눈부신 투지 입증!

 다음 경기 일정: 8월 19일 (수)

발로란트 챌린저스 1부 리그에 진출해 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있는 온사이드 게이밍 발로란트 팀!

최근 열린 강호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교한 사운드 플레이와 화려한 전술을 보여주며 e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다가오는 8월 19일 수요일 경기에서 온사이드 게이밍 선수들이 지난 아쉬움을 딛고 다시 한번 시원한 승리의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사운드캣이 온 마음을 담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온사이드 게이밍 발로란트 팀의 멋진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게임 속 음악 이스터 에그 이야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또 다른 소름 돋는 인게임 음악 이스터 에그가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공유해 주세요!

사운드캣은 앞으로도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사운드 & 컬처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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