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한국인이 사랑한 클래식 TOP 10 (본격적 가을 음악, 고음질 음원으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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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소리에 진심인 사운드캣 가족 여러분!
미친듯이 덥고 습하다가, 갑자기 서늘해지니, 입추는 왜 입추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흐르는 세월을 보며, 신나는 여름 음악보다 한층 성숙한 음악을 듣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누가 남친을 소개해준다는데 취미로 고상하게
'클래식 들어요'라고 하고 싶은데 (실제로는 나이트 클럽음악을 들음)
그냥 넘어가지 꼭 눈치 없이 "어떤곡을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본다면 뭐라도 답을 해주어야 하는데, 누구나 이야기해도 알만한 곡들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다 아시는 곡일겁니다. 하지만 어어? 제목이 뭐지?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클래식 들어보고는 싶은데... 뭐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TV 광고나 영화에서 들어본 '그 노래' 이름이 뭔지 궁금해요!
알려드립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클래식 명곡 중에서도 대한민국 리스너들이 가장 사랑하고,
들으면 바로 "아, 이 곡!" 하고 무릎을 찰 만한 명곡 TOP 10을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게요!
KBS클래식FM 청취자 2002명 투표받아 엄선한 클래식 TOP 10!!
사운드캣과 함께 명곡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차게 알아봅시다!
10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Symphony No. 5 '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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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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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빠-빠-빠-빰~!" 하면 전 세계 사람 누구나 다 아는 그 곡!
클래식의 대명사이자 베토벤의 대표작입니다.
야구 중계에서 삼진 아웃 당하면 나오는 야구송아냐?
교향곡 장르 중에서 형식미와 치밀한 전개 능력이 최고봉에 달했다고 평가받는 절정의 걸작이죠.
맨 처음에 등장하는 강력한 8개의 음표가 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 같다고 해서 '운명 교향곡'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실제 곡 이름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합니다!
9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Piano Concerto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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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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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중 보기 드문 단조(Minor) 명곡!
언제나 밝고 화사한 음악을 주로 만들던 '천재'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7개 중, 단조로 이루어진 곡은 단 2개뿐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 20번 다단조 곡이죠! 서정적이면서도 살짝 어둡고 드라마틱한 감성이 일품인데요.
특히 아름다운 2악장 로망스(Romance)는 영화 [아마데우스]의 마지막 장면에도 삽입되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천재는 단명한다고 하죠. 모짜르트는 창작의 고통속에서 불과 만으로 35세 였습니다.
소개팅(사실은 선)자리에 나가 하하 모짜르트셨으면 지금쯤 무덤에 있겠어요~ 드립?
8위.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Violin Concerto in D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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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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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거장도 연주를 포기할 뻔했던 역대급 극악 난이도!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영감이 폭발해 단 한 달 만에 완성했지만,
정작 당대 최고 바이올린 거장이었던 레오폴드 아우어 교수가 "이건 인간이 연주하는 게 불가능하다!"라며
초연을 거부했을 정도로 기교가 극악에 달하는 난곡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화려하고 아름다운 필수 레퍼토리가 되었죠!
참 나쁜 사람
7위.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Clarinet 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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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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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의 끝판왕!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협주곡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만들어진 만큼 특유의 아련함과 맑고 기품 있는 아름다움이 서려 있죠.
특히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2악장의 서정적인 선율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명장면에 흐르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근데 왜 번호가 없냐면 그가 남긴 유일한 클라리넷 협주곡이기 때문에 피아노 협주곡이나 교향곡처럼 1번, 2번과 같은 순서상의 번호는 따로 붙어 있지 않습니다.
6위. 쇼팽: 녹턴 Op.9 No.2 (Nocturne Op.9 No.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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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 (Frédéric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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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피아노의 시인' 쇼팽이 남긴 총 21곡의 야상곡(녹턴) 중 단연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곡입니다.
카페나 감성적인 분위기의 공간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고요하고 달콤한 피아노 멜로디 덕분에 잠들기 전이나 휴식이 필요할 때 듣기 가장 좋은 명곡입니다.
쇼팽은 셰익스피어의 연극 '햄릿'을 관람한 후 깊은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곡하게 되었고, 처음 완성된 악보 원고에는 '햄릿 극 후에' 또는 '묘지에서'라는 부제 격의 메모를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마음을 바꾸어 그 글귀를 깨끗하게 지워버렸는데, 그 이유는 "듣는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 그 의미를 알아내도록 내버려두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위.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Piano Concerto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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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 (Frédéric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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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피아노의 매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걸작!
쇼팽이 평생 남긴 단 2개의 피아노 협주곡 중 1번입니다.
하지만 번호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그의 두 번째 피아노 협주곡 입니다.
악보 출판이 먼저 이루어지는 바람에 1번이라는 번호를 달게 된것이죠.
오케스트라 반주보다 피아노 독주 파트의 색채가 눈부시게 오색빛깔로 빛나는 곡이죠.
한국인들에게는 2015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에서 연주하여
우승을 차지했던 곡으로도 아주 깊은 의미가 있는 곡입니다!
이곡은 또한 이루지 못한 사랑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쇼팽은 당시 바르샤바 음악원 성악과 학생이었던 콘스탄치아 글라트코프스카를 열렬히 짝사랑하면서도
특유의 내성적인 성격 탓에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다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 "나의 이상형을 찾았다"라고 고백하며
그 애절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 이 곡의 아름답고 낭만적인 2악장을 완성했습니다.
조국 폴란드를 영원히 떠나기 전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의 고별 연주회에서
이 곡이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었을 때 그토록 마음속으로 그리워하던 콘스탄치아가 찬조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끝내 두 사람의 사랑은 맺어지지 못했습니다. ㅠㅠ
4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Piano Concerto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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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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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절망을 딛고 일어선 거장의 압도적 몰입감!
라흐마니노프는 1897년 야심 차게 발표했던 교향곡 1번이 초연에서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으며 처참하게 실패하자
깊은 좌절감에 빠져 무려 3년 동안이나 단 한 곡도 작곡하지 못하는 심각한 신경쇠약에 시달렸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그를 구한 것은 정신과 의사이자 최면술사인 니콜라이 달 박사였는데,
그는 꾸준한 최면 요법을 통해 당신은 훌륭한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할 것이고.
그 곡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긍정적인 암시를 걸어주며 라흐마니노프의 잃어버린 자신감을 기적처럼 되찾아 주었습니다.
달 박사의 헌신적인 치료 덕분에 마침내 창작의 열정을 회복한 라흐마니노프는 이 아름답고 열정적인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완성하여
당대 최고의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마치 거친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피아노의 웅장한 도입부와 드라마틱한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오늘날 가장 널리 사랑받는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굳건히 자리 잡았으며
훗날 에릭 카르멘의 유명한 팝송 'All by Myself'의 모티브가 되거나
영화 '밀회'를 비롯한 수많은 대중문화 작품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등 시대를 초월하여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3. 비발디: 사계 (The Four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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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Viv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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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생활 밀착형(?) 클래식!
너무나 유명한 곡입니다.
TV 프로그램, CF 광고, 매장 BGM, 심지어 지하철 도착 안내 음원이나 전화 연결음으로도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친숙함 그 자체인 곡이죠!
흔히들 이 곡이 봄여름가을 겨울의 4계절만 잠깐 알고 지나가지만
비발디는 단순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추상적인 느낌을 표현한 것을 넘어 악보 곳곳에
'새들의 쾌활한 노래',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파리가 윙윙거리는 소리', '얼음 위에서 엉거주춤 미끄러지는 모습' 등 아주 구체적인 장면들을 지시해 두었는데, 특히 '봄'의 2악장에서는 평화롭게 잠든 양치기 곁에서 충실한 개가 짖는 소리를 비올라 특유의 반복적이고 투박한 연주로 생생하게 묘사하여 음악을 듣는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놀랍게도 이토록 사랑받는 곡이 비발디 사후 무려 200년 가까이 잊혀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920년대 중반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한 수도원 도서관에서 방대한 분량의 악보가 우연히 재발견되었고,
1947년에 이르러서야 루이스 카우프만에 의해 본격적인 상업 녹음이 이루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누리게 된 극적인 부활의 역사를 지닌 곡이기도 합니다.
2위.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Piano Concerto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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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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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웅장한 붉은 광장을 연상시키는 러시아의 자존심!
차이코프스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곡으로,
도입부의 강렬한 호른 연주와 피아노 옥타브 연주는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강렬합니다.
러시아인들에게는 '제2의 국가'라 불릴 만큼 사랑받는 곡인데요,
실제로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러시아 선수단(ROC)의 공식 국가 대신 이 곡의 웅장한 선율이 경기장에 울려 퍼지기도 했습니다!
1874년 차이콥스키는 야심 차게 이 곡을 완성한 후 평소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의지하던
모스크바 음악원 원장 겸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였던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초연을 부탁하기 위해 가장 먼저 연주를 들려주었으나
곡을 끝까지 다 들은 루빈스타인은 곡이 너무 조잡하고 연주가 불가능할 정도로 진부하다며
당장 다시 쓰지 않으면 쓰레기나 다름없다는 가혹한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은 차이콥스키는 화가 나서 단 하나의 음표도 절대 고칠 수 없다고 맞섰고
결국 독일 출신의 명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한스 폰 뷜로에게 이 악보를 헌정하게 되는데
뷜로는 루빈스타인과 달리 이 작품의 독창성과 진가를 단번에 알아보고
1875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초연 무대에서 엄청난 대성공을 거두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 곡이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하자 애초에 곡을 맹비난했던 루빈스타인 역시 훗날 자신의 섣부른 오판을 깨끗이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한 뒤
스스로 이 곡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유럽 전역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차이콥스키의 위대한 명성을 널리 알리는 데 가장 앞장섰다는 점이며,
이러한 우여곡절을 겪고 탄생한 이 작품은 오늘날 피아노가 낼 수 있는 가장 장엄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클래식 역사상 최고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1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Piano Concerto No. 5 'Emp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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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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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피아노 협주곡의 왕좌! 음악성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
대망의 1위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일명 '황제(Emperor)'가 차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황제를 나폴레옹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베토벤은 한 때 나폴레옹을 영웅으로 흠모하여 교향곡 3번을 헌정하려다가
그가 황제에 즉위했다는 소식에 분노 할 정도로 혐오하였기에 절대 이 곡은 나폴레옹 헌정곡이 아닙니다.
심지어 이 제목도 베토벤 본인이 붙인 것이 아니라
그의 영국 출판업자였던 요한 바프티스트 크라머가 곡의 웅장하고 찬란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임의로 붙인
이름이거든요.
훗날 자신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나폴레옹을 연상시키는 '황제'라는 이름이 자신의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에 영원히 따라붙게 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역사의 장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곡은 베토벤의 청력 상실이 너무나도 심각해져서 이전 협주곡들과는 달리
작곡가 본인이 직접 피아노 앞에 앉아 초연을 하지 못한 그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캣이 추천하는 클래식 감상 팁
한국인이 사랑한 TOP 10 클래식 명곡들을 살펴보니 어떠신가요?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멜로디들이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클래식 음악은 악기 본연의 울림과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밸런스가 핵심이기 때문에,
중저음이 강화된 스피커보다는 플렛한 모니터 성향의
스피커나 헤드폰, 이어폰을 사용하시면 좀 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는 곡이시겠지만
요즘은 고음질 음원으로 재 녹음한 곡들이 많이 새로 나와 있으므로 구해서
꼭 한번 다시 청음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로 찾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음악과 함께 사운드 넘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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