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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Ears] [사운드캣 X 이승철] "한국 커스텀 인이어의 시작" 이승철과 사운드캣의 16년 비하인드 스토리

사운드캣영업본부
2026-07-31 14:38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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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고의 사운드 파트너 사운드캣(SOUNDCAT)입니다! 

수많은 뮤지션들이 매주 사운드캣을 찾아오시다 보니, 이제 저희 직원들은 웬만한 톱스타 분들을 봬도 놀라지 않는 '단단한 내공'이 생겼는데요.^^

하지만 사운드캣에게도 정말 잊을 수 없는 '최초의 순간'이 있습니다.

한국에 커스텀 인이어(Custom In-Ear Monitor)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한국 음악계에 커스텀 인이어를 사실상 처음으로 도입하고

대중화시킨 '한국 커스텀 인이어의 아버지', 바로 가수 이승철 님과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16년 전 영화 같았던 첫 만남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아름다운 동행을 풀어보려 합니다!

2010년 용산의 한 층짜리 사무실, 톱스타 이승철이 찾아오다

때는 2010년, 지금은 사운드캣이 용산의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지만, 당시엔 작은 건물 한 층만 겨우 쓰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날, 당시 국내 최고의 톱스타였던 이승철 님이 사전 연락도 없이 직접 사무실 문을 열고 찾아오셨습니다!

"여기서 커스텀 인이어라는 걸 만든다면서요?"

한국에도 이런 업체가 없어서, 내가 만들려고 했었는데 (약간 농담)

이승철 님은 무대 위 뮤지션들의 청력(귀) 보호를 위해 인이어 착용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해외 공연을 통해서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뿐만 아니라 늘 무대를 함께 만드는 '황제밴드' 멤버 전원에게도 커스텀 인이어를 맞춰주고 싶어 하셨죠.

하지만 아무리 최고가 톱스타라 해도 밴드 전원의 커스텀 인이어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이승철 님은 사운드캣에 아주 멋진 제안을 건네셨습니다.

 

밴드 맴버들의 최고의 공연과 귀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직접 모델이 되어 커스텀 인이어를 후배 뮤지션들이 사용하도록 홍보하겠다.

비즈니스의 세계이므로 일부 할인도 포함되면 좋다.

뮤지션의 귀를 보호한다는 사운드캣의 사명과도 정확히 일치하는 제안이었기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대형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르노삼성 자동차 광고와 독점 계약, 영화 같은 해법!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는 듯 싶었으나 이승철 님 측으로부터 다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당시 이승철님은 워낙 슈퍼스타라

르노삼성자동차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촬영 중이셨는데,

자동차의 뛰어난 사운드 시스템을 이승철 님의 이미지로 홍보하는 콘셉트였기에 '계약 기간 중 사운드, 오디오 관련 다른 상업 홍보 활동 금지'라는

조항이 있던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고 합니다.

엔도서 계약이 불발될 위기에 처한 것이죠.

사운드캣 담당자가 어쩔 줄 몰라하는 것을 보고, 자기가 해결해보겠다며 전화를 끊고 몇일 뒤..

얼마 뒤 이승철 님에게서 다시 기쁜 목소리로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곧 단독 콘서를 여는데, 무대 위에서 인이어를 착용하고 공연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이용하는건 상관 없어,

마치 영화 장면을 광고에 쓰는 것 처럼...

참고로 이미 이승철님과는 형 동생으로 말을 튼 사이임.

마치 영화 개봉에 맞춰 배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영화의 한 장면을 응용하듯 아주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해주신 것이죠! 

여담으로 이승철님의 당시 매니저와 이야기해보았는데

비즈니스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셔서 입사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배우고 있다고도 하셨죠.

로지텍(Logitech) Ultimate Ears를 감동시킨 '흑백 포스터'의 전설

그렇게 완성된 홍보 포스터는 타 브랜드 광고 계약을 고려해 이승철 님의 모습은 클래식한 흑백으로 처리하고,

귀에 착용하신 얼티밋이어(Ultimate Ears, UE) 커스텀 인이어만 컬러로 강조하는 세련된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공개는 불가이지만

이후에 이 실황을 담은 앨범 표지에도 같은 포즈를 취해주셨죠.

당시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인 'Ultimate Ears(UE)'는 세계적인 IT 기업 로지텍(Logitech)에 인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로지텍 본사에서는 한국의 전설적인 톱스타 이승철 님이 UE 인이어를 착용하고 포스터 모델로 나섰다는 소식에 엄청나게 환호했습니다! 

당시 로지텍은 프리미엄 커스텀 인이어와 프리미엄 이어폰을 기반으로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려던 참이었기에 이 이슈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로지텍 측은 이 포스터를 수만 부나 정성껏 인쇄하여 전국 곳곳에 배포했고, 덕분에 사운드캣과 커스텀 인이어의

존재가 국내 음악계에 폭발적으로 알려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Ultimate Ears(UE) 상식

이후 UE사는 글로벌 소비자 가전(블루투스 스피커 등) 부문에도 진출했다가 해당 사업은 철수했지만, 여전히 로지텍의 자회사로서 현재까지도 세계 최정상 뮤지션들의 귀를 책임지는 프리미엄 인이어 브랜드로 활발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운드캣 블로그에서 'Ultimate Ears'를 검색해 보시면 수많은 뮤지션들의 제작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6년 동안 이어진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참된 선배의 품격

2010년 용산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된 사운드캣과 이승철 님의 인연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승철 님은 지금도 사운드캣의 든든한 멘토로서 사업적 조언을 아끼지 않아 주시며..

수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인이어 착용의 중요성을 전파해 주신 덕분에 많은 아티스트의

귀를 보호하고 최고의 공연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른 젊은 애들보다 내가 좋다고 이야기하면 바로 먹힐거 아냐?

당시 실제로 하신 말

후배들의 청력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지원해 주신 이승철 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참된 '대선배 뮤지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빌보드 가는 싱어송라이터 나와야"… K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이승철

최근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신 이승철 님의 인터뷰 기사를 접하며 저희 사운드캣 커스텀팀 직원들은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이끈 K팝의 세계화 다음 단계는 싱어송라이터의 글로벌 성공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에드 시런 같은 글로벌 싱어송라이터가 나와 빌보드 차트에 올라야 합니다."

— 가수 이승철 (데뷔 40주년 인터뷰, 2026)

최근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 《더 스카웃》의 기획부터 참여하신 이승철 님은 단순한 경쟁과 탈락이 아닌, "음악에는 탈락이 없다"는 철학으로

라이징 뮤지션들을 직접 육성하고 계십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우승자를 포함한 Top 8 참가자들을 자신의 소속사(LSC)로 영입하여 지속적인 음반 및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계신 모습은, 16년 전 황제밴드 멤버들의 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운드캣을 직접 찾아오셨던 그 따뜻한 진정성과 정확히 닮아 있습니다.

 [본방사수] KBS 2TV 한가위 대기획 음악 특집 편성 소식!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이승철 님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다가오는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방송 및 공연 정보 요약

  • 편성정보 : KBS 2TV

  • 방송정보 :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 (음악 특집)

  • 공연일 : 2026년 8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 방송시간 :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방송 예정

  • 출연진 : 이승철

  • 소개 : 이승철의 대표곡 ‘네버엔딩 스토리’를 중심으로 사랑과 이별, 청춘과 도전, 삶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한가위 대기획 음악 특집

이승철 님의 깊은 울림을 주는 보컬과 최고의 음악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한가위 특집! 8월 1일 공연 현장의 열기와 함께 추석 연휴 방송까지

사운드캣도 꼭 본방사수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SOUNDCAT's Key Takeaway

사운드캣이 오늘날 대한민국 수많은 뮤지션분들의 사랑을 받는 인이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가수 이승철 님의 혜안과 뮤지션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있었습니다.

여름 장마철에 새로 공사한 스튜디오가 수해를 입었다며, 너털 너털 걸어오시면서도 웃는 모습도 기억납니다.

사운드캣 근처가 스튜디오이시긴 하지만, 걸을 정도는 아닌데..

사운드캣은 단순히 '장비를 팔아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뮤지션의 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소명 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무대를 지키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사운드캣은 앞으로도 든든한 음향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들려드린 비하인드 스토리, 재미있으셨나요?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 여전히 앞장서고 계신 이승철 님의 행보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최고의 사운드 파트너, 사운드캣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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