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신제품] 진공관 헤드폰 앰프의 새로운 기준, Cayin HA-6A MKII 국내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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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앰프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다양한 헤드폰을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강력한 출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만나보세요.
Cayin의 새로운 플래그십급 진공관 헤드폰 앰프, HA-6A MKII가 국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HA-6A MKII는 많은 오디오 애호가에게 사랑받아 온 HA-6A의 2세대 모델입니다. 싱글엔디드 클래스 A 진공관 증폭 방식을 기반으로 전원부를 별도 섀시로 분리하고, 회로와 출력 구성을 새롭게 설계해 더욱 완성도 높은 헤드파이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앰프와 전원부를 분리한 듀얼 섀시 설계

HA-6A MKII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앰프와 전원부를 각각 독립된 섀시로 구성한 것입니다.
전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전자기적 간섭이 오디오 증폭 회로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합니다. 두 섀시는 은도금 6N 동 소재의 전용 연결 케이블로 연결됩니다.
Cayin이 직접 설계한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광대역 EI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으며, 주요 신호 경로에는 은도금 배선을 사용한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진공관 앰프 고유의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신호 손실과 노이즈를 억제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KT88 기반 싱글엔디드 클래스 A 증폭

HA-6A MKII는 채널당 한 개의 출력관을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클래스 A 회로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기본 진공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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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관: Gold Lion Genalex KT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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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증폭관: JJ ECC8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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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관: JJ GZ34 × 2
KT88은 풍부한 저역과 힘 있는 다이내믹스, 넓은 표현력을 갖춘 진공관으로 오랫동안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에서 사용돼 왔습니다. HA-6A MKII는 이러한 KT88의 특성을 바탕으로 높은 출력과 진공관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악성을 함께 구현합니다.
다양한 호환 진공관으로 교체하는 ‘진공관 롤링’도 지원해 사용자의 취향과 헤드폰 조합에 따라 음색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 진공관을 교체할 때에는 반드시 제조사가 안내하는 호환 규격과 바이어스 설정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두 가지 사운드

전면 스위치를 통해 TR(Triode) 모드와 UL(Ultra Linear)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TR 모드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표현과 진공관 특유의 따뜻한 질감을 강조합니다. 보컬이나 어쿠스틱 음악처럼 섬세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잔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잘 어울립니다.
UL 모드는 더 높은 출력과 선명한 다이내믹스, 빠르고 힘 있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대편성 클래식이나 록, 전자음악은 물론 높은 구동력을 요구하는 헤드폰을 사용할 때 효과적입니다.
사용자는 단순히 출력만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헤드폰의 성향에 맞춰 앰프의 구동 방식 자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채널당 4.5W의 강력한 출력

HA-6A MKII는 진공관 헤드폰 앰프의 음악성을 유지하면서도 까다로운 헤드폰을 구동할 수 있는 높은 출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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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핀 XLR: UL 4,500mW / TR 3,000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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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m 밸런스: UL 1,000mW / TR 650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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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mm 싱글엔디드: UL 3,500mW / TR 2,300mW
특히 4핀 XLR 단자에서는 UL 모드 기준 채널당 최대 4.5W의 출력을 지원합니다.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부터 높은 출력을 요구하는 평판형 헤드폰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에 맞추는 3단계 임피던스 선택

모든 헤드폰에 동일한 출력 조건이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HA-6A MKII는 Low, Mid, High의 3단계 임피던스 선택 기능을 제공해 연결한 헤드폰의 특성에 맞게 출력 조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공식 지원 범위는 8Ω부터 600Ω까지로, 저임피던스 헤드폰부터 300Ω·600Ω급 고임피던스 헤드폰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리를 크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헤드폰이 가진 다이내믹스와 음색을 보다 효과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기능입니다.
세 가지 헤드폰 출력과 프리앰프 기능

전면에는 다음과 같은 헤드폰 출력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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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핀 X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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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m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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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mm 싱글엔디드
소스기기 연결을 위한 RCA 및 XLR 아날로그 입력을 모두 지원하며, 후면 RCA 프리아웃을 통해 파워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HA-6A MKII는 헤드폰 전용 앰프를 넘어 데스크톱 오디오 또는 거치형 하이파이 시스템의 진공관 프리앰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과 편의성을 함께

전면에 배치된 듀얼 아날로그 VU 미터는 좌우 채널의 출력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클래식 진공관 앰프다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볼륨 조절에는 ALPS 포텐셔미터를 적용했으며, 전용 리모컨을 이용해 청취 위치에서도 볼륨 조절과 음소거가 가능합니다. 전원을 켠 뒤 진공관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약 60초의 소프트 스타트 기능도 지원합니다.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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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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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 방식 |
싱글엔디드 클래스 A 진공관 증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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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관 |
KT8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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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증폭관 |
ECC8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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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관 |
GZ3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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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모드 |
Triode / Ultra Lin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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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출력 |
4핀 XLR, 4.4mm, 6.3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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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출력 |
4핀 XLR UL 기준 4,500mW + 4,500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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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 설정 |
Low / Mid /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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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임피던스 |
8Ω~600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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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XLR, R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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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아웃 |
R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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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응답 |
10Hz~26kHz(±3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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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잡음비 |
104dB(A-weigh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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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크기 |
285 × 297 × 18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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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 크기 |
160 × 297 × 18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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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무게 |
약 11.2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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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 무게 |
약 8.2kg |
취향에 맞춰 완성하는 진공관 헤드파이 시스템
Cayin HA-6A MKII는 단순히 전작의 외형이나 일부 사양만 변경한 제품이 아닙니다.
분리형 전원부와 개선된 회로 설계, KT88 기반 싱글엔디드 클래스 A 증폭, TR·UL 모드 선택, 3단계 임피던스 매칭, 세 종류의 헤드폰 출력과 프리앰프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담았습니다.
진공관 앰프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성을 선호하면서도 다양한 헤드폰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출력과 활용성을 원하는 분이라면, 새롭게 국내 정식 출시된 Cayin HA-6A MKII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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