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가수도 AI가 만들어주는 시대, A&R 역량으로 데뷔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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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AI가 곡 좀 만들어주네?” 하며 놀라워하던 우리가,
이제는 AI가 가수를 데뷔시키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AI는 작곡을 도와주거나 보컬을 변환하는 정도의 도구로 여기시나요?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AI가 만든 음악을 넘어, AI가 만든 '가수'까지 등장하며 음악 산업은
또 한 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만 봐도 AI 걸그룹이...
가상의 아티스트는 수십년전에도 있었습니다.

< 1998년 데뷔한 사이버 가수 아담 >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도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2018S년에 데뷔한 걸그룹 K/DA나

< K/DA >
작년에 넷플릭스에서 전세계를 강타한 KPOP DEMON HUNTERS의 헌트릭스도 있었죠.
하지만 오늘 소개는 이러한 가상의 아티스트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하나의 아티스트를 생성하는 작업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어떤 AI 도구를 활용하면 혼자서도 하나의 음악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가상레이블 WeAreMetaMuse


홍콩의 가상 레이
블 WeAreMetaMuse가 대표적인 사례예요.

WeAreMetaMuse의 AI 가수 수파솔라란?
수파 솔라는 에이번이 자신의 '가상' 레이블 WeAreMetaMuse와 계약한 디지털 아티스트 명단의 첫 번째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인상적인 외모와 복고풍 미래지향적인 복장
감각은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블렌더(Blender)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춤 동작은 비디오 게임 개발과 영화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에서 애니메이션화되었으며,
그리고 그 '인간의 심장'은 사실 에이번 자신과 끈끈한 작곡가 및 뮤지션 팀의 결합체입니다.
작곡가(프로듀서)라면 한번쯤 내가 만든 곡을 유명한 아티스트가 불러
음악적인 성취, 그리고 금전과 명예를 거머쥐는 상상을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데모곡을 보내도, 답장 조차 없는 냉냉한 현실..

그러다보면 술한잔 먹고 신세를 한탄하게 되고.. 그냥 너나 써라 해서 술김에 허락하고나서
자식을 내다버린 것마냥 괴로워하게 되죠.
그런 분들이 바로 이 시버스의 대상고객이라고 합니다.
프로듀서의 미 발매곡을 가지고 디지털 아바타(Supa Soula 등)에게 입히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이죠.





Supa Soula - Delirious [Official Music Video]
“Human heart, digital skin(인간의 마음, 디지털의 피부)”이라는 모토처럼,
완전히 AI만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인간의 감성을 디지털로 포장하는 형태죠.
그런데 여기서 욕심이 생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호~ 내가 AI로 만든 곡을 가수를 데뷔시켜 볼까? 가능?”
답은 YES지만, 진짜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AI로 의심받는 가수?
최근 해외 음악계에서는 '시에나 로즈(Sienna Rose)'라는 신예 가수가 큰 화제가 됐습니다.
부드러운 네오소울 음악으로 수백만 명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지만, 정작 라이브 공연도, 인터뷰도, 뚜렷한 활동 이력도 거의 없었습니다.
여기에 짧은 기간 동안 수십 곡을 발표한 점까지 겹치면서 "실제 가수가 아니라 AI 프로젝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전 세계로 확산됐죠
. 이후 본인이 직접 해명 영상을 공개했지만, 영상 속 배경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은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현재까지도 시에나 로즈의 정체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AI 아티스트라는 이야기지 뭐긴 무...
????️AI DAW의 등장: 이제 누구나 보컬을 만들 수 있게 됐다
Suno Studio나 Udio 같은 최신 AI 툴을 보면 정말 놀라워요.
텍스트로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80년대 감성의 따뜻한 여성 R&B 보컬, 약간 애절한 톤으로, 그래도 너무 느리지 않은120BPM으로 해줘”
흑인 감성의 코러스도 넣어주라구
Suno Studio
Udio
뭐 이런 식으로 치면 보컬 스템 + 코러스까지 멀티트랙으로 뽑아줍니다.
거기서 DAW처럼 편집도 가능하고, AI가 믹싱까지 도와주는 시대가 됐어요.
이제 작곡 실력이 좀 부족해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가상의 가수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거지요
????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다: A&R 역량

여기서부터가 핵심입니다. AI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5초 만에 만들어줘도,
그 가수가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세계관을 가졌는지,
어떤 곡을 타이틀로 밀어야 대중이 열광할지 결정하는 건 여전히 인간의 몫이에요.
바로 그게 A&R(아티스트&레퍼토리)의 역할인데요?
맞습니다.
AI 시대에 프로듀서에게 더 강력하게 요구되는 3가지 A&R 능력은 :
01. 컨셉추얼 브랜딩 (World Building)

컨셉추얼 브랜딩 (World Building)이란?
요즘 AI로 노래는 금방 만들 수 있게 됐죠.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어요. 그 가수가 어떤 세계에 사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지를 정하는 일이에요.
이걸 우리는 컨셉추얼 브랜딩, 또는 World Building이라고 불러요.쉽게 말하면, 그냥 “노래 잘하는 가수”로 두는 게 아니라,
그 가수만의 세상을 만들어주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자! 좀 더 쉽게 풀어서 말해볼게요
보통 브랜딩은 “이 사람은 어떤 이미지일까?”를 정하는 거예요.
근데 World Building은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이 사람은 어떤 세상(또는 나라, 지역, 인종 등등) 살고 있을까?”를 만드는 작업이에요.
For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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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인 예쁜 여자 가수”라고만 하면 → 평범한 브랜딩
-
“멸망한 미래 서울에서 살아남은 소녀들이 음악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세계”라고 설정하면 → 이게 바로 World Building이에요.
이렇게 아티스트에게 배경 이야기, 세계관, 분위기를 입혀주는 거죠.
실제로 뭐를 정하는 걸까?
World Building을 할 때는 보통 이런 것들을 정해요:
-
그 가수는 어떤 외모와 스타일을 가졌을까?
-
말투는 어떤 느낌일까? (차가운 말투? 장난기 많은 말투?)
-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을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
팬들은 이 가수와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
이 모든 걸 하나로 연결해서, 팬들이 “아, 이 가수는 이런 세계에 사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만드는 거예요.
실제로 이런 경우가 많아요
BTS는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7명의 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계속 쌓아왔죠.
aespa는 현실과 또 다른 세계가 연결된다는 설정으로 팬들을 몰입하게 만들었고요.
AI 아티스트도 마찬가지예요.
AI가 아무리 좋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도,
“이 가수가 왜 존재하는지”, “이 가수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오래가기 어려워요.그래서 AI 시대일수록, World Building을 잘하는 사람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AI는 노래를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 그 가수에게 삶과 이야기를 주는 건 결국 사람이니까요.
한 줄로 정리하면
컨셉추얼 브랜딩(World Building)이란, 아티스트를 단순한 가수가 아니라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주는 작업입니다.
02. 큐레이션 감각

큐레이션 감각이란?
AI가 노래를 정말 빠르게 많이 만들어주는 시대가 됐어요.
직접 내가 음악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AI의 도움을 받으면서 빠르게 편곡하거나 변행해서
비슷한 곡을 여러개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이렇게 만든 수십, 수백 곡 중에서 어떤 곡을 타이틀로 밀어야 할지 결정하는 일입니다.
이걸 우리는 큐레이션 감각이라고 불러요.쉽게 말하면,
“50곡의 후보곡이 있어도, 그중에 진짜 대중이 좋아할 만한 곡을 골라내는 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이렇게 중요해졌을까?
과거에는 작곡가가 곡을 몇 개 안 만들었어요. 그래서 고를 것도 별로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하나를 만들어도 여러가지 장르로 AI가 편곡해주거나
빠르게 변형할수도 있고, 아예 AI로만도
하루에도 수십 곡을 뽑아낼 수 있게 됐어요.
문제는 여기서 생겨요.
곡이 많아질수록 “이 곡이 진짜 좋은 건지”를 판단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 시대에는 곡을 잘 만드는 능력보다, 좋은 곡을 골라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큐레이션 감각이에요.
구체적으로 뭐 하는 걸까?
큐레이션 감각이 좋은 사람은 보통 이런 것들을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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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대중에게 감정적으로 와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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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렌드와 잘 맞을까? 아니면 오히려 신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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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이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릴까?
-
장기적으로 팬들이 좋아할 만한 곡인가?
-
상업적으로도 가능성이 있을까?
한마디로, 그냥 “내가 좋다”가 아니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곡을 골라내는 감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어떤 차이가 날까?
AI가 30곡을 만들어줬을 때
-
큐레이션 감각이 약한 사람은 → “다 괜찮네” 하면서 대충 하나 고름
-
-
큐레이션 감각이 좋은 사람은 → 30곡을 다 들어보고, 그중에서 진짜 터질 가능성이 있는 단 한 곡을 정확히 집어냄
이 차이가 결국 아티스트의 성공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가 직접 만든 곡이라면 더욱 좋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그 곡을 잘 알기 때문이에요.
AI로 막 생성해낸 것중에서 그럴싸한 것을 고르는 것과
내가 직접 만든 곡을 AI로 편곡을 해서 여러곡을 가지고 있는것과는 차이가 다릅니다.
요즘 시대에 큐레이션 감각이 더 중요한 이유
요즘은 작곡가들도 AI를 이용해서 정말 많은 곡을 빠르게 만들고
또 아예 AI로 만들기도 하지만
그 곡들 중에서 어떤 게 진짜 좋은 곡인지 판단하는 건 AI가 해주지 못합니다.
이것은 의사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좋은 걸 고르는 건” 인간의 영역과 감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곡을 잘 만드는 사람보다 곡을 잘 고를 줄 아는 사람이 더 가치 있어질 가능성이 커요.
한 줄로 정리하면
큐레이션 감각이란, AI가 만들어준 수많은 곡 중에서 진짜 히트가 될 가능성이 있는 곡을 골라내는 능력입니다.
03. 비주얼 & 마케팅 기획력

비주얼 & 마케팅 기획력이란?
노래를 만들고, 좋은 곡을 골랐다 하더라도
그 가수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려면 또 다른 능력이 필요합니다.
바로 비주얼 & 마케팅 기획력입니다.쉽게 말하면,
“이 AI 가수를 어떻게 보여주고, 어떻게 알릴지”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이에요.
노래만 잘 만들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보여주는 방식까지 책임지는 거죠.
왜 이렇게 중요할까?
요즘은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으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AI 아티스트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시각적인 부분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3D 아바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뮤직비디오가 어떤 분위기인지,
숏폼 콘텐츠로 어떻게 팬들과 소통할지 — 이 모든 걸 기획해야 해요.노래는 AI가 만들어줄 수 있지만,
이 가수를 어떻게 ‘보여줄지’는 아직 인간이 잘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요즘 AI 영상을 보면 잘생긴 남성이나 여성이나, 다 얼굴이 똑같습니다.
개성이 없다는 것이죠.
개성이 있는 외모와 스타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뭐 하는 걸까?
비주얼 & 마케팅 기획력에는 이런 것들이 포함됩니다.
-
3D 아바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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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외형, 표정, 움직임 스타일을 기획하고, 어떻게 생동감 있게 만들지 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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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콘셉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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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로 영상을 만들지, 어떤 색감과 분위기로 갈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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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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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 Reels, Shorts 등에서 어떤 콘텐츠를 올릴지, 어떤 타이밍에 올릴지, 어떤 형식으로 만들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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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
아티스트의 컬러, 폰트, 이미지 스타일까지 일관되게 맞추는 작업
이 모든 걸 연결해서 팬들이 “이 가수, 뭔가 특별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D 아바타 작업에서는 아무리 AI가 뛰고 날아도
인간의 독특한 창의성을 따라오지 못하므로 소위 말하는 커미션이 수천만원 단위인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마케팅이라던지 전략, 기획 등은 정말 프로들의 영역이라 쉽지 않은 싸움이 됩니다.
사실 실력이 있는 아티스트도 성공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 단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치열하게 고민한다면 안될 것은 없습니다.
이 과정을 넘어서야 하기도 하구요.
AI 시대에 특히 중요한 이유
AI는 노래를 빠르게 만들어주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를 만드는 건 아직까지 인간의 감각이 더 강합니다.
좋은 노래를 만들어도 시각적으로 매력 없으면 묻히기 쉽고,
반대로 노래는 좀 평범해도 비주얼과 마케팅이 뛰어나면 크게 터지는 경우도 많아요.그래서 AI 아티스트를 성공시키려면
노래를 잘 만드는 능력과 보여주는 걸 잘 기획하는 능력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AI 아티스트를 단순히 ‘노래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각적으로 매력 있고, 팬들이 빠져들 만한 캐릭터로 만들어가는 능력입니다.
AI는 최고의 제작 도구일 뿐, 그 가수를 시장에 데뷔시키고 스타로 키우는 기획과 브랜딩은
인간 프로듀서의 A&R 감각에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팁, AI 로 곡만들어 뚝딱~ 끝? NO 반드시 후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3D 아바타 이미지, 놀라운 뮤비 퀄리티와 놀라운 전략 다 좋습니다.
하지만 결국 곡입니다.
여러분 신인 보이그룹이나 걸그룹이 데뷔했는데
댓글 보시면
다 좋은데 곡이 좀 구리네..
이런글 보셨을 겁니다.
결국 노래를 하는 뮤지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곡입니다.
AI로 만든 트랙도 결국 인간의 귀로 들어야 합니다. 듣다보면 어? 이 부분이 이상한데...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악기가 많은 부분에서 소리가 뭉게지거나
갑자기 보컬의 톤이 틀려지거나, 드럼 엇박이 나거나..
실제로 AI로 만든 음악을 찾아내는 기술도 이러한 아티팩트를 찾아내어 AI로 분류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AI로 만들었더라도 완성도가 높아야지
에이~ 들어보니 AI 딸깍으로 만든거네..
재생 중지
이렇게 되면 곤란합니다,
그래서 프로듀서가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여러번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유튜브 영상 시청도 가시면 좋습니다.
보통 노트북이나 맥북, TV 사운드바 수준의 스피커로 듣고 아하~ 좋구나~ 하고 이부분을 패스한 경우
후에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내가 작곡 수준이 얼마가 있던
아니면 모르던 반드시 모니터링 환경은 필수적입니다.
외부에 보여주기 위해서 이러한 거대한 콘솔을 마련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20~30만원이 아깝다고 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 내가 녹음도 안하는데 뭘?
하면서 패스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음악 프로듀서가 되는 것인데 흉내라도 내야 합니다.

우리 아티스트는 집에서 홈레코딩으로 모든 트랙을 완성하였습니다.
라는 서사는 어떠세요?
????결론: 이제는 ‘방구석 A&R’의 시대
음악을 만든다는 것의 문턱은 분명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감각입니다.
AI의 도움을 부분적으로 받았던, 아니면 AI가 전부 빠르고 완벽하게 노래를 만들었던,
그 가수에게 어떤 이야기와 감성을 담을지,
어떤 세계를 보여줄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에요.
기술은 도구일 뿐, 그 도구로 어떤 세상을 만들어내는지는 여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 걱정하기보다는, AI를 가장 똑똑한 동료로 삼아서,
내가 직접 가수를 데뷔시키고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첫 번째 AI 아티스트가 세상에 나오는 그 순간,
사운드캣이 최고의 음향 장비로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음악이 더 멀리, 더 오래 울리길 바라는
사운드캣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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