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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HCK] 오픈형 vs 커널형 이어폰, 실제 귀로 들으면 무엇이 다를까?

사운드캣영업본부
18시간 32분전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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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우리가 매일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는 이어폰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귀에 살짝 걸치는 ‘오픈형(Open-back/Earbuds)’과 귓속 깊숙이 노즐을 밀어 넣는 ‘커널형(In-ear Monitors/IEM)’이죠.

대다수의 현대인들에게는 무선 이어폰의 대중화와 함께 ‘커널형’이 훨씬 익숙하겠지만,

최근 음향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픈형 고유의 매력을 다시 찾는 유저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착용감의 차이를 넘어, "실제 청취 시 음질과 소리의 질감은 어떻게 다를까?"라는 질문에 대해

음향 물리적 근거와 역사적 명기들, 그리고 현재 시장을 이끄는 대표 모델들을 통해 아주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이어폰의 역사: 오픈형의 황금기부터 커널형의 역습까지

통신용으로 사용하는 이어폰이 나온 것은 꽤 오래전입니다.

1891년 프랑스의 전기 엔지니어 에르네스트 메르카디에(Ernest Mercadier)가 통신용으로 특허를 낸 '바이텔레폰(bi-telephone)'인데요.

음악용으로 이어폰이 등장한 것은 비교적 최신입니다.

이어폰의 역사가 1979년에 출시된 워크맨과 같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초기 소니 워크맨은 온이어 형태의 헤드폰이 기본으로 제공되었고, 이어폰이라는 것이 등장한 것은 이보다 이후 1982년에 나온 MDR-E252가 시초입니다.

소리를 출력하려면 초소형 마그네틱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어폰에 들어간 네오디뮴이 개발된 것이 1982년이라 이 때 나온 이어폰은 검정색 자석의 형태가 들어갔습니다.

< 최초의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는 SONY MDR-M252 >

하지만 오늘날의 이어폰을 중심으로 한 리스닝 환경의 구축에 지대한 역할을 한 제품은 SONY MDR-E888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음감 시장] 오픈형 이어폰 중심 (명기 SONY MDR-E888의 등장)

[기술의 발전] BA 드라이버 양산 및 무선화 -> 밀폐·차음 중심의 '커널형' 대세 전환

[현재의 흐름] 커널형의 이도 압박 탈피 & 개방감을 위한 '오픈형'의 재조명 (NICEHCK 등)

소니 MDR-E888이 증명했던 오픈형의 낭만

카세트 테이프의 저음질과 비교할 수 없는 디지털 방식의 CD(Compact Disc)가 나오고

휴대용 CDP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CD의 음질을 만족시키는 나름 고음질 이어폰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 중 1995년에 등장해 수십 년간 ‘오픈형의 대명사이자 전설’로 군림한 모델이 바로

소니(SONY)의 MDR-E888입니다.

E888은 생물학적 소재인 ‘바이오 셀룰로오스’ 진동판을 사용하여,

오픈형 특유의 자연스러운 개방감에 부드럽고 따뜻한 중고음역대를 선사했습니다.

내구성은 약했지만 소리 하나만큼은 "귀 뒤편에서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음향 마니아들을 매료시켰죠.

물론 망가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음질 이어폰도 있었는데

세계 최악의 음질로 평가를 받던 제품은 바로...

대한민국의..

 

< 여담으로 대한항공을 타도, 오픈형 이어폰을 주었습니다, 제가 들어본 이어폰 중 제일 저음질 >

이 시기까지 이어폰은 귀 안의 압력을 유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리를 퍼뜨리는 물리적 구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네오디뮴이 점점 이어폰에 많이 사용되고, 밸런스드 아마츄어 트랜스듀서(BA)제품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빠르게 커널형 이어폰으로 전환되었습니다.

BA 드라이버의 발전과 커널형의 대세 전환 

커널형 이어폰의 시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미드 킬리언 박사가 설립한 음향기기 제조사 에티모틱 리서치가 그 시초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에티모틱은 웨스톤 랩스와 함께 1984년에 삽입형 이어폰, 즉 커널형 이어폰을 개발했습니다.

대표적인 모델로 ER-4 시리즈가 지금도 판매되고 있죠.

또한 이 시기에 음향 대기업인 SHURE사에서 웨스톤 랩스에 OEM을 통하여 E1을 출시하였는데

SHURE에서 이 이어폰을 출시한 것은 음악 감상용이 아니라

뮤지션들의 인이어(In-Ear Monitor)용이었습니다.

BA(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를 사용한 E1은 뮤지션용 인이어 모니터로 높은 가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음향기기 매니아들은 비닐 드라이버와 차원이 다른 해상력을 보여준다는

소문에 삽시간에 음향 매니아들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후 에티모틱 리서치, 웨스톤 랩스, SHURE 그리고 얼티밋 이어(UE)등이 참전하여

BA 드라이버를 사용한 커널형 이어폰의 전성시대가 열립니다.

2010년 전후로는 소자 기술의 발전으로

BA가 아닌 자력이 높은 네오디윰을 초정밀로 가공하게 되면서

커널형 이어폰을 위한 다이내믹 드라이버(DD) 기술이 급격히 발전합니다.

BA드라이버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가격이 낮았고

중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어폰이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오픈형 이어폰은 점점 사라지고

완전하게 커널형 이어폰이 주도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주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하고

고해상도 사운드를 고스란히 고막에 전달하기 위기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일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도 오픈형 이어폰을 크게 틀어서 자신의 귀와

주변에 피해를 주는 빌런들이 존재

스마트폰의 보급과 무선(TWS) 시장 역시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을 위해 커널형을 채택하면서

오픈형은 점차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오픈형을 다시 찾는 이유 

하지만 유행은 돌고 도는 법입니다.

장시간 커널형 이어폰을 착용하면서 생기는 이도 내 습기, 외이도염 문제,

그리고 인위적인 밀폐감에 피로를 느낀 유저들이 다시금 오픈형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 한 때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오픈혀 이어폰 B&O A8 >

특히 유선 하이파이 시장에서는 오픈형의 물리적 한계를 최신 소재 공학으로

극복한 초고음질 오픈형 이어폰들이 역으로 매니아층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시 E888이나 B&O A8 또는 오디오테크니카 CM7Ti 등을 다시 찾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 같아서는 이들의 정통을 잇는 오픈형 이어폰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사운드캣 입장에서는 경쟁 제품이겠지만..)

2. 실제 청취 시 느껴지는 4가지 결정적 음질 차이

그렇다면 오디오 소스 기기에 두 형태의 이어폰을 연결했을 때, 우리 귀에는 어떤 청각적 차이로 다가올까요?

덕후들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핵심 음향 지표 4가지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① 공간감과 정위감 (Soundstage & Imaging) 

 

오픈형 (압도적 우위): 오픈형 이어폰은 하우징(외면)과 이도 사이가 밀폐되지 않고 열려 있습니다.

소리가 고막을 때린 후 뒤로 빠져나가는 자연스러운 구조 덕분에, 머리 내부에서 소리가 맺히는 '두내정위' 현상이 현저히 적습니다.

마치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듯 좌우로 넓게 펼쳐지는 스테이징과 자연스러운 공간의 잔향을 표현하는 데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한마디로 스테이징 감이 좋다!

커널형: 이도를 실리콘이나 폼팁으로 완벽히 막기 때문에 소리가 좁은 공간에 갇히게 됩니다.

 

정밀한 사운드 튜닝을 통해 가상의 공간감을 구현하지만,

구조적으로 오픈형이 가진 자연스러운 '개방감'을 물리적으로 100% 흉내 내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소리의 초점이 정확히 어디에 맺히는지 알려주는 '정위감'과 정밀함 측면에서는 유리한 고지를 점합니다.

요즘은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도 이어폰에 구멍을 뚫어 베이스 응답특성을 좋게 하고

전용 베이스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면서 이 단점들이 많이 극보된 상태이기는 합니다.

② 저음역대의 질감과 펀치력 (Bass Response) 

 

오픈형: 오픈형의 최대 약점이 바로 극저음(Sub-bass)의 누설입니다.

귀에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파장이 긴 저음역대 에너지가 외부로 흩어집니다.

또한 드라이버가 크기 때문에 타격감이 좀 부족하게 들립니다.

자연스러운 저음이 양감은 좋지만

묵직한 타격감이나 딥 베이스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즉, 오픈형 이어폰은 가볍게 잔향으로 남는 ‘ 잔잔하고 편안한 저음 ’이 좋다.

커널형: 이도 내부를 완벽한 ‘밀폐 챔버(Chamber)’로 만듭니다.

드라이버가 밀어내는 초저역대의 진동이 고스란히 고막으로 전달됩니다.

대역폭이 극저음까지 깊게 떨어지며, 단단하고 펀치력 있는

저음이 형성 됩니다.

③ 고음의 개방감과 초고역대 대역폭 (Treble & Air) 

오픈형: 고음역대로 갈수록 소리는 직진성이 강해집니다.

오픈형은 이 과정에서 고음이 밀폐된 공간에 부딪혀 발생하는 '공진(Resonance)' 현상이 적습니다.

덕분에 고음이 시원하게 뻗어 나가, 소리의 끝자락이 맑게 트인 느낌(Airy)을 줍니다.

보컬의 숨소리나 바이올린의 섬세한 떨림이 서정적으로 표현되는 이유입니다.

커널형: 노즐과 이도의 구조상 특정 고음역대에서 피크(Peak)가 발생하거나 소리가 반사되어 거친 느낌(치찰음)이 강조되기 쉽습니다.

댐퍼와 필터 기술을 통해 이를 정교하게 억제하는 것이 기술력입니다.

오픈형 특유의 자극 없으면서도 투명하게 트인 중고음의 맛을 내려면 하이엔드 급의 정교한 멀티 드라이버 설계가 요구됩니다.

④ 해상도와 디테일 (Resolution & Isolation) 

오픈형: 외부 소음에 취약하기 때문에,

조용한 실내가 아니라면 음원 내부의 아주 미세한 디테일(마이크 노이즈, 연주자의 부스럭거림 등)이 묻히기 쉽습니다.

소리 자체의 순도는 높으나 외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커널형: 약 -20dB 이상의 뛰어난 패시브 차음성을 제공하므로,

외부 소음이 완벽히 차단된 적막 속에서 음원 속 소리 요소들을 현미경 보듯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밀도감과 소리의 정보량이 꽉 차 있는 밀도 높은 해상력을 선사합니다.

3. 구조적 매커니즘 비교 

이 두 이어폰의 소리 차이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귀에 장착되는 물리적 형태에 있습니다.

항목

오픈형 이어폰 (Earbuds)

커널형 이어폰 (In-Ear Monitors)

장착 방식

이개(귓바퀴) 내측에 살짝 걸침

이도(귓구멍) 내부로 밀착 삽입

차음성

낮음 (주변 소리가 잘 들림)

높음 (외부 소음 물리적 차단)

공간감 형성

외이와 이도의 경계에서 넓고 자연스럽게 형성

이도 내부 밀폐 공간 내에서 정밀하게 형성

주요 드라이버

주로 14mm~16mm 대구경 Dynamic Driver

10mm 이하 DD 또는 소형 BA, EST 복합 배치

음향적 이점

이도 내 압력(이압)이 없어 편안함, 자연스러운 중고음

완벽한 저음 대역폭 재생, 높은 해상도와 디테일

4.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주자들로 보는 매치업 

실제 제품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커널형: SIMGOT EW 시리즈 (EW100, EW200, EW300 등) ✨

가성비를 넘어 올라운더 하이파이 커널형의 강자로 자리 잡은 심갓(SIMGOT)의 EW 시리즈

커널형 구조가 가질 수 있는 기술적 장점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예시입니다.

[SIMGOT EW 시리즈 사운드 메커니즘] 정밀 레이저 정렬 DD / 복합 다이어프램

이도 내 완벽 밀폐를 통한 타이트하고 깊은 극저음 형성

정교한 듀얼 챔버 설계로 커널형 특유의 갇힌 답답함 해소, 높은 해상도 확보

EW 시리즈는 고해상도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정밀한 타겟 커브 튜닝을 통해,

커널형 특유의 묵직하고 정확한 저음 펀치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고음의 치찰음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보컬의 정위감이 정중앙에 뚜렷하게 맺히고, 악기들의 분리도가 칼날처럼 날카로운 전형적인 '웰메이드 커널형'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소리의 밀도와 다이내믹스를 선호하는 현대 음감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현대 오픈형의 하이엔드 복귀: NICEHCK EBX25Ti 

반면 오픈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등장한 현대적 플래그십 오픈형,

NICEHCK EBX25Ti 같은 모델은 오픈형이 왜 아직도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지를 온몸으로 보여줍니다.

 

과거 E888 시절보다 발전된 티타늄 코팅 다이어프램과 고급 하우징 설계를 채택하여,

오픈형의 고질병이었던 저음 유실을 물리적으로 최대한 억제했습니다.

귀를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서 넓게 퍼지는 스테이징은 대편성 클래식이나 라이브 앨범을 들을 때 커널형이 줄 수 없는 압도적인 현장감을 제공합니다.

고음역의 끝이 막힘없이 넓게 열려 있어 소리가 부드럽고 투명하게 정화되어 들리는 극상의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5. 나의 리스닝 스타일에는 어떤 이어폰이 맞을까? 

결국 두 이어폰은 우열의 문제가 아닌, '취향과 환경의 영역'입니다.

본인의 평소 사용 습관에 맞춰 선택할 때 가장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오픈형'이 답입니다!

- 인위적으로 귀를 틀어막는 커널형의 이압(귀 먹먹함) 때문에 두통이나 외이도염을 겪으신 분 

- 실내 책상에 앉아 편안하게 장시간 음악을 틀어놓는 데스크테리어족 및 힐링 리스너 

- 재즈, 대편성 클래식, 어쿠스틱 보컬 위주로 들으며 넓은 공간감과 자연스러운 잔향을 원하시는 분 

이런 분들은 '커널형'이 답입니다!

- 지하철, 버스, 카페 등 소음이 많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주변 소음을 뚫고 음악에만 몰입하고 싶으신 분 

- 비트가 강한 힙합, EDM, 락 음악을 들으며 가슴을 울리는 단단한 극저음의 타격감을 원하시는 분 

- 음원 분리도, 초고해상도 디테일 등 오디오 소스의 모든 정보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싶으신 분 

그냥 두개 다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정답!!

6. 마치며: 정답은 결국 당신의 귀와 취향에 있습니다 

과거 오픈형 이어폰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소니 MDR-E888의 따뜻한 보컬 낭만부터,

현대 커널형의 정밀한 해상도를 대변하는 에티모틱 리서치의 ER4, 그리고 현재의 심갓(SIMGOT) EW 시리즈, 그리고 오픈형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NICEHCK EBX25Ti까지.

 

< ER4S 빨파 >

이어폰의 형태와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해 왔지만,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명제는 ‘음악이 주는 감동’일 것입니다.

공간을 넓게 쓰며 자연스러운 공기의 흐름을 타고 흐르는 오픈형의 편안함이 맞을지,

혹은 완벽한 적막 속에서 음원 속 악기 하나하나의 숨결까지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커널형의 밀도감이 맞을지는 결국

여러분의 청취 환경과 귀의 형태, 그리고 음악적 취향이 결정합니다.

무엇이 더 우월하고 열등한지의 문제가 아닌, 내가 어떤 소리에서 더 깊은 울림을 받느냐의 차이인 것이죠. 

글과 스펙 표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미묘한 소리의 공기감과 실제 착용감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사운드캣 매장을 방문해 주세요!

다양한 하이엔드 오디오 라인업을 직접 귀로 듣고 비교해 보며, 여러분의 일상을 채워줄 가장 완벽한 음악적 동반자를 찾으실 수 있도록 언제나 최고의 청음 환경을 준비해 두고 기다리겠습니다. ✨

여러분 모두 본인에게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음감 생활을 찾아가시길 바라며,

다음번에도 더 유익하고 깊이 있는 음향 가이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운드캣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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