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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돌아오는 낭만? 무선보다 유선 이어폰이 좋은 10가지 이유

사운드캣영업본부
19시간 50분전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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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어폰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야흐로 '무선 이어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길거리에서 줄 이어폰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과 실용성을 이유로

다시 유선 이어폰을 찾는 '유선 회귀 트렌드'가 불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편리함의 끝판왕인 무선 이어폰을 두고,

사람들이 왜 다시 줄 이어폰으로 돌아오는지 유선 이어폰이 무선 이어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10가지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배터리 충전 스트레스 제로

무선 이어폰을 쓰다 보면 가장 번거로운 게 바로 '배터리 관리'입니다.

출근길에 이어폰을 꼈는데 충전을 깜빡해 한쪽만 켜지거나, 장거리 이동 중에 배터리가 방전되어 난감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LA행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서야 에어팟 배터리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실제 X에서 어떤 이용자...

유선 이어폰은 기기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충전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언제든 꽂기만 하면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배터리 압박에서 완벽하게 해방됩니다.

2.  압도적인 '깡음질' (무손실 사운드)

 

[QDC] Frontier 이어폰

아무리 최신 블루투스 코덱이 발전했다고 해도, 무선은 데이터를 압축하고 전송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음원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줄 이어폰은 기본이 무손실이에요. 그러면 무선은? 유손실이에요.

반면 유선 이어폰은 아날로그 신호를 케이블을 통해 왜곡 없이 온전히 전달합니다.

덕분에 보컬의 미세한 떨림이나 악기들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살려냅니다.

동급 가격대라면 음질은 무조건 유선이 우위를 점합니다.

3. 싱크 밀림(지연 시간) 없는 제로 레이턴시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소리가 화면보다 미세하게 늦게 나오는 현상(지연 시간)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일반적인 영상 시청 시에는 체감이 덜할 수 있지만,

타이밍이 중요한 리듬 게임이나 FPS 게임을 할 때는 이 작은 차이가 몰입도를 떨어뜨립니다.

게이밍용 전용 무선 이어폰도 약 5ms 정도 레이턴시가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들은 5ms 정도 레이턴시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5ms = 0.005초)

유선 이어폰은 신호가 선을 타고 즉각 이동하므로 화면과 소리의 싱크가 100%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영상 편집자나 게이머들에게 유선이 필수인 이유입니다.

4. 뛰어난 가성비 (가격 대비 성능)

무선 이어폰의 가격에는 블루투스 칩셋, 자체 배터리, 안테나 등 복잡한 부품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유선 이어폰은 오롯이 '소리를 내는 드라이버와 하우징'에만 집중하죠.

그렇기 때문에 단돈 몇 만 원짜리 가성비 유선 이어폰이 수십 만 원대 무선 이어폰보다 훨씬 선명하고 균형 잡힌 소리를 들려주는 놀라운 가성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 잃어버릴 염려 없는 안전함

[Ultimate Ears PRO] UE150 인이어 모니터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부딪치거나, 옷을 벗는 과정에서 무선 이어폰 한쪽이 귀에서 툭 빠져 분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시죠?

유선 이어폰은 기기와 단단히 연결되어 있어 분실 위험이 현저히 적습니다.

귀에서 빠지더라도 옷이나 목에 걸치기 때문에 고가의 이어폰을 잃어버려 가슴 치는 일을 방지해 줍니다.

6. 단순명료한 '플러그 앤 플레이'

새 기기를 사용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블루투스 페어링 과정,

가끔 인식이 안 돼서 연결을 해제했다가 다시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유선은 그냥 꽂으면 즉시 연결(Plug & Play)됩니다.

어떠한 소프트웨어 설정도 필요 없어 기계 조작이 서툰 분들도 스트레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전파 방해로 인한 끊김 현상 없음

유동 인구가 극도로 밀집된 출퇴근길 환승역이나 주변에 와이파이 신호가 많은 곳에 서 있으면

무선 이어폰 사운드가 지직거리거나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브루투스는 2.4GHz 영역대로 이 대역에 Wi-Fi를 비롯하여 많은 기기들이 이 주파수를 사용

일종의 병목 현상이 일어납니다.

유선 이어폰은 주변의 무선 전파 환경이 얼마나 복잡하든 상관없이,

케이블 내부로만 신호를 전달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연결 상태를 유지합니다.

8.  내 입맛대로 가능한 오디오 업그레이드

[SIMGOT] EN700 Pro 교체용 2pin 은도금 케이블

무선 이어폰은 제조사가 세팅해 놓은 사운드를 그대로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최근 유선 이어폰들은 최근에는 선을 분리할 수 있는 구조가 많아,

케이블의 재질(동선, 은도금선 등)에 따라 음색을 내 취향대로 바꾸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에 소형 외장 DAC(사운드카드)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에서도 한층 더 깊고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9. ♻️ 긴 수명과 친환경적인 가치

[Fir Audio] E12 유니버셜 인이어 모니터

무선 이어폰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2~3년만 지나면 효율이 떨어져 제품 수명이 다하곤 합니다.

멀쩡한 기기를 배터리 때문에 바꿔야 하니 아깝기도 하죠.

반면 유선 이어폰은 물리적인 단선만 주의하면 수년이 지나도 처음과 변함없는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전자폐기물도 줄여줍니다.

 

10.  힙하고 레트로한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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