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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veE] [신제품] Expressive E OSMOSE 61 국내 정식 출시|OSMOSE 49와 차이점, 61건반 MPE 신시사이저

사운드캣영업본부
10시간 40분전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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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전자악기에서 “표현력”이라는 단어는 자주 사용되지만, 실제 연주자가 손끝으로 느끼는 표현의 깊이까지 바꾸는 악기는 많지 않습니다.

프랑스의 혁신적인 전자악기 브랜드 Expressive E는 기존 신시사이저와 MIDI 컨트롤러의 개념을 넘어, 건반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연주 경험을 제안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악기가 바로 OSMOSE입니다.

이번에 국내 정식 출시되는 Expressive E OSMOSE 61은 기존 OSMOSE 49가 보여준 입체적인 연주 표현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61건반 구성으로 연주 범위와 실전 활용성을 한층 확장한 모델입니다.

OSMOSE 61, 무엇이 특별한가요?



 

OSMOSE는 일반적인 신시사이저와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보통의 건반은 ‘누른다’는 동작을 중심으로 소리를 제어합니다. 여기에 벨로시티, 애프터터치, 모듈레이션 휠 등을 더해 표현을 확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OSMOSE는 건반 자체가 훨씬 더 많은 연주 제스처를 받아들입니다.

누르고, 밀고, 흔들고, 눌렀다 떼는 움직임까지 각각의 제스처가 사운드 변화로 연결됩니다. Expressive E는 이를 위해 자체적인 Augmented Keyboard Action 기반의 제스처 감지 키베드를 적용했으며, 각 건반에서 확장된 폴리포닉 프레셔, 고해상도 애프터터치, 개별 피치 컨트롤을 지원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OSMOSE는 단순히 소리를 “재생”하는 악기가 아니라, 연주자의 손끝 움직임을 소리의 뉘앙스로 바꾸는 악기에 가깝습니다.

49건반에서 61건반으로, 무엇이 더 좋아졌을까?



 

OSMOSE 61의 가장 큰 변화는 이름 그대로 61건반 구성입니다.

기존 OSMOSE 49는 49개의 풀사이즈 건반을 갖춘 컴팩트한 표현형 신시사이저로, 스튜디오 작업이나 제한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은 모델이었습니다.

반면 OSMOSE 61은 같은 표현형 키베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건반 수가 늘어나, 양손 연주와 넓은 음역대가 필요한 작업에서 더 여유로운 연주가 가능합니다. 공식 스펙 기준 OSMOSE는 49 또는 61 풀사이즈 건반 구성을 제공하며, 두 모델 모두 3차원 컨트롤이 가능한 키베드를 탑재합니다.

쉽게 말해, OSMOSE 49가 표현력 중심의 콤팩트한 퍼포먼스 악기라면, OSMOSE 61은 그 표현력을 더 넓은 연주 범위로 확장한 본격적인 스테이지·스튜디오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OSMOSE 49 vs OSMOSE 61 비교



 

구분

OSMOSE 49

OSMOSE 61

건반 수

49건반

61건반

키베드

3차원 컨트롤 지원 풀사이즈 키베드

3차원 컨트롤 지원 풀사이즈 키베드

사운드 엔진

EaganMatrix by Haken Audio

EaganMatrix by Haken Audio

폴리포니

최대 24보이스

최대 24보이스

프리셋

580개 팩토리 프리셋 / 최대 2048 슬롯

580개 팩토리 프리셋 / 최대 2048 슬롯

크기

90 × 310 × 895mm

90 × 310 × 1060mm

무게

8.3kg

9.5kg

추천 용도

컴팩트한 작업실, 이동성, 사운드 디자인

넓은 음역 연주, 양손 퍼포먼스, 스테이지/스튜디오 중심

공식 스펙상 두 모델은 EaganMatrix 사운드 엔진, 최대 24보이스 폴리포니, 580개 팩토리 프리셋, MIDI 및 오디오 출력 구성 등 핵심 기능을 공유합니다. 차이는 주로 건반 수, 본체 크기, 무게에서 발생하며, OSMOSE 61은 더 넓은 연주 범위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더 넓은 건반이 주는 실제 장점


 

OSMOSE 61의 61건반 구성은 단순히 음역이 늘어났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첫째, 양손 연주가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왼손으로 베이스나 패드, 오른손으로 멜로디와 리드를 연주할 때 49건반보다 훨씬 여유로운 구성이 가능합니다.

둘째, 피아노·스트링·패드 계열 사운드에서 표현 범위가 넓어집니다.

OSMOSE는 단순한 신스 리드 악기가 아니라, 현악기, 관악기, 퍼커션, FM 피아노, 신스 패드 등 다양한 프리셋을 손끝 제스처에 맞게 반응하도록 설계한 악기입니다. Expressive E는 OSMOSE에 500개 이상의 프리셋과 사운드별 매크로가 제공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셋째, 무대와 스튜디오에서 메인 키보드로 쓰기 더 적합해집니다.

49건반은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반면, 61건반은 하나의 메인 건반으로 여러 파트를 연주하거나 라이브 퍼포먼스를 구성할 때 더 안정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Haken Audio의 EaganMatrix 엔진 탑재


 

OSMOSE 61은 단순한 MIDI 컨트롤러가 아닙니다.

내부에는 Haken Audio가 개발한 EaganMatrix 사운드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엔진은 연주자의 제스처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사운드에 반영하는 디지털 모듈러 기반의 엔진으로, 아날로그 스타일 사운드부터 피지컬 모델링에 가까운 유기적인 음색까지 폭넓은 사운드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OSMOSE 61은 컴퓨터 없이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얼론 폴리포닉 신시사이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MPE 컨트롤러 또는 일반 MIDI 컨트롤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주 제스처가 곧 사운드가 되는 악기



 

OSMOSE 61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제스처를 지원합니다.

  • Tap

  • Press

  • Pitch Bend

  • Vibrato

  • Aftertouch

  • Pressure Glide

  • Note Off

  • Expressive Arpeggiator

일반적인 건반 연주에서는 별도의 휠이나 페달, 노브 조작이 필요했던 표현을 OSMOSE 61에서는 건반 위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공식 스펙에서도 OSMOSE의 주요 제스처 컨트롤로 Tap, Press, Pitch Bend, Vibrato, Aftertouch, Pressure Glide, Note Off, Expressive Arpeggiator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드를 연주한 상태에서 특정 음만 살짝 흔들어 비브라토를 주거나, 한 음만 부드럽게 피치 벤딩하는 식의 연주가 가능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MIDI 키보드에서는 쉽게 구현하기 어려운 표현입니다.

MPE 컨트롤러로도 강력한 활용성

 

OSMOSE 61은 자체 사운드 엔진만을 위한 악기가 아닙니다.

DIN MIDI와 USB를 통해 외부 하드웨어 신스나 소프트웨어 악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MPE 환경에서는 폴리포닉 애프터터치, 개별 노트 피치 벤드 등 OSMOSE의 표현력을 외부 사운드 소스와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pressive E는 OSMOSE가 DIN MIDI와 USB를 통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신스를 제어할 수 있으며, MPE뿐 아니라 일반적인 피아노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가상악기와 하드웨어 신스를 사용하는 프로듀서라면, OSMOSE 61은 기존 세팅에 새로운 표현 방식을 더해주는 컨트롤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OSMOSE 61은 다음과 같은 사용자에게 특히 잘 어울립니다.

첫째, 일반 MIDI 키보드의 표현력에 한계를 느낀 연주자

단순한 벨로시티와 애프터터치 이상의 표현을 원한다면 OSMOSE 61은 완전히 다른 연주 경험을 제공합니다.

둘째, 신시사이저를 실제 악기처럼 연주하고 싶은 프로듀서

사운드를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끝으로 흔들고 밀고 눌러가며 연주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셋째, 49건반보다 넓은 연주 범위가 필요한 사용자

양손 연주, 라이브 퍼포먼스, 피아노 기반 작곡, 스트링·패드 연주가 많은 사용자라면 61건반 구성의 장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넷째, 스튜디오와 무대 모두에서 사용할 메인 표현형 키보드를 찾는 사용자

OSMOSE 61은 단독 신시사이저, MPE 컨트롤러, 일반 MIDI 컨트롤러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하나의 중심 장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주요 특징 요약

  • 61 풀사이즈 표현형 키베드

  • 건반별 3차원 제스처 컨트롤

  • Haken Audio EaganMatrix 사운드 엔진 탑재

  • 최대 24보이스 폴리포니

  • 580개 팩토리 프리셋, 최대 2048 프리셋 슬롯

  • 스탠드얼론 신시사이저 / MPE 컨트롤러 / 일반 MIDI 컨트롤러 지원

  • Tap, Press, Pitch Bend, Vibrato, Aftertouch, Pressure Glide, Note Off 지원

  • 컬러 LCD, 피치 및 모듈레이션 슬라이더

  • DIN MIDI In, MIDI Out/Thru, USB Type-B

  • 2개의 연속 페달 입력

  • ¼인치 라인 출력 2개, ¼인치 헤드폰 출력

더 넓어진 OSMOSE, 더 깊어진 연주 경험

Expressive E OSMOSE 61은 OSMOSE 49의 핵심적인 표현력과 사운드 엔진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61건반 구성을 통해 더 넓은 연주 범위와 실전 활용성을 제공합니다.

기존 OSMOSE가 “건반으로 할 수 있는 표현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면, OSMOSE 61은 그 가능성을 더 넓은 무대와 작업 환경으로 확장한 모델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재생하는 키보드가 아니라, 연주자의 손끝 움직임을 음악적 감정으로 바꿔주는 악기.

Expressive E OSMOSE 61은 이제 사운드캣 공식몰 '자운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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