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레코딩장비 오인페 완전 정복 가이드 : 초보자 필독 질문 총정리! (오디오 인터페이스 소리가 안나온다?)
본문

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와 초보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모두 모아,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처음 구입하셨거나 구입 전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무엇인가요? 먼저 개념부터!
요즘은 스마트폰 세대라서 컴퓨터 주변기기에 낯선 분들이 많습니다. 기타, 피아노, 드럼 같은 기악을 하시는 분들도 이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수가 되었고, 미디 음악을 하시려는 분들도 처음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죠. 어디에 물어보기도 눈치 보이고,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는 핀잔을 들을까봐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이 글 하나면 됩니다.

![]()
오디오 인터페이스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컴퓨터의 소리를 전문적으로 처리해주는 '외장형 엔진'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컴퓨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사운드 칩이 동네를 가볍게 다니는 자전거라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자동차와 같은데, 단순히 소리를 내보낸다는 점은 같지만 그 출력과 음질의 수준에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소리의 폭을 결정하는 다이내믹 레인지 수치가 일반 내장 칩보다 월등히 높은데, 이는 단순히 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숨소리부터 폭발적인 소리까지 뭉개짐 없이 선명하게 표현한다는 의미이며 우리가 흔히 듣는 CD 음질보다도 훨씬 깨끗하고 깊이 있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또한 마이크를 연결하는 단자도 흔히 보는 이어폰 구멍이 아니라 XLR이라는 크고 튼튼한 전문 규격을 사용하여 녹음실에서 사용하는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할수도 있고, 노이즈 없이 깨끗한 녹음이 가능하게 해주며, 고성능 헤드폰이나 스피커의 성능을 100%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보너스로는 유튜브나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도 평소에 들리지 않던 세밀한 악기 소리나 효과음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소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마법 같은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헤드폰(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지 않았다.
단연 1위를 차지하는 질문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했는데 소리가 안 나와요!"의 절반 이상이 이 경우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외장 HDD처럼 생각해서, 그냥 USB만 꽂으면 기존 스피커나 마이크 음질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그 자체가 독립적인 외장 사운드 장치이기 때문에, 반드시 헤드폰(또는 이어폰)과 스피커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직접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컴퓨터에 연결된 기존 스피커로는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어폰 연결 시 주의 : 4극 젠더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헤드폰 단자는 6.35mm(국내에서는 '55형'이라고도 부름)입니다. 일반 이어폰의 3.5mm와 달라 젠더가 필요합니다.
이때 일반 3극 젠더를 사용하면, 마이크가 달린 4극 이어폰의 그라운드 극성이 맞지 않아 동굴에서 듣는 것 같은 공허한 사운드가 납니다.
반드시 4극까지 호환되는 젠더를 사용하세요. 단, 4극 젠더를 써도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젠더는 여분으로 2~3개 갖고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도 얼마 하지 않습니다.
2. 스피커 연결 잭이 다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스피커 출력은 6.35mm TRS 단자이며, L/R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일반 PC 스피커의 3.5mm 단자와 달라 바로 연결이 안 됩니다.
컴퓨터 음악에 사용되는 모니터 스피커 사용을 권장하지만, 만약 PC에 있는 스피커를 사용할 예정이면, 별도의 3.5mm → 6.35mm 분기 젠더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또한, 6.35mm 단자는 출력 레벨이 크기 때문에 프로 레벨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일반 PC 스피커에 쓰이는 RCA나 3.5mm는 컨슈머 레벨로 레벨이 낮습니다. 이 레벨 차이에 주의하시고 이 레벨 차이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추가로 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음악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신다면 PC 스피커보다 모니터 스피커 사용을 권장합니다. PC 스피커는 음질이 좋지 않고 저음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믹싱이 어렵습니다.
3. 마이크 연결은 반드시 XLR-XLR 케이블로

마이크 레벨이 낮거나 소리가 아예 안 나온다는 문의의 상당수가 케이블 문제입니다.
다이내믹 마이크든, 콘덴서 마이크든 반드시 XLR(암) — XLR(수) 케이블로 연결해야 합니다. 요즘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XLR과 6.35mm TRS가 함께 있는 콤보 단자를 사용하는데, 이 콤보 단자에 다이내믹 마이크를 6.35mm TRS 잭으로 꽂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안 됩니다.

< 마이크는 XLR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XLR입니다."
48V 팬텀 파워, 다이내믹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켜면 망가지나요?
결론부터, 망가지지 않습니다. 전압은 48V이지만 전류가 10mA 수준이라 다이내믹 마이크가 고장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원치 않는 노이즈(지지직~)가 추가될 수 있으므로, 다이내믹 마이크 사용 시에는 팬텀 파워를 꺼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인라인 프리앰프를 사용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 제품은 48V 팬텀 파워를 받아 동작하므로 반드시 On해주셔야 합니다.
4. Windows 소리 설정을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바꾸지 않았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고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Windows는 새 장치를 자동으로 기본 장치로 설정하기도 하지만, 안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소리 → 재생] 탭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 드라이버를 기본 장치로 지정해주세요.
이 설정을 하지 않으면 유튜브, 게임, 음악 플레이어 등의 소리가 기존 내장 사운드 카드로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음악 작업을 시작하면 내장 사운드는 거의 쓰지 않게 됩니다. 시스템 리소스 절약 차원에서 아예 내장 사운드를 비활성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설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5. DAW에서 ASIO 드라이버로 바꾸지 않았다.
비싸게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샀는데, DAW(큐베이스, 에이블톤 라이브, FL 스튜디오, 케이크워크 등)에서 여전히 소리가 안 나오거나
레이턴시가 크다면, DAW의 오디오 드라이버 설정을 점검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타입을 반드시 ASIO로 변경해주세요.
ASIO는 Windows 기본 드라이버가 아니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제조사의 전용 드라이버입니다.
ASIO 드라이버는 그냥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반드시 다운받아 설치하세요.
포커스라이트 제품의 경우 FOCUSRITE.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설치도 5분이면 됩니다.
-
에이블톤 라이브: Preferences → Audio → Driver Type → ASIO 선택
-
큐베이스 / 케이크워크: 오디오 설정에서 WDM → ASIO로 변경

< 에이블톤 라이브의 Preferences 설정 화면 >
ASIO 드라이버를 설정해야 비로소 하드웨어와 직접 통신하면서, 소리도 잘 나오고 저레이턴시가 실현됩니다.
맥 OS는 별도 드라이버가 필요 없으나, Focus Control 등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받을 수 있어 권장합니다.
6. DAW, 오디오 인터페이스, Windows의 샘플 주파수를 일치시켜야 한다.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세 곳의 샘플 주파수(44.1kHz / 48kHz 등)가 일치하지 않으면, 유튜브 재생 시 "오디오 렌더러 오류"가 뜨거나
소리가 아예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아래 세 가지를 일치시켜 주세요.
-
오디오 인터페이스 자체 컨트롤 패널의 주파수
-
DAW에서 설정한 프로젝트 주파수
-
Windows 제어판 → 소리 → 재생 장치 → 속성에서 설정한 주파수
잘 모르겠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주파수를 변경한 후 반드시 PC를 재부팅하세요.
요즘 나오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컨트롤 패널에서 주파수 변경시 윈도우 주파수가 고정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인터페이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7. 하드웨어 모니터링과 소프트웨어 모니터링을 적절히 활용하지 않았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에는 두 가지 모니터링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드웨어 모니터링이고 하나는 소프트웨어 모니터링입니다.

큐베이스

로직
소프트웨어 모니터링(DAW 모니터링): DAW의 트랙에서 모니터 버튼(스피커 아이콘, I자 아이콘 등)을 활성화해야 마이크 소리가 헤드폰/스피커로 들립니다.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레벨 미터가 반응해도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 녹음 소리와 모니터링 소리를 일치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모니터링(Direct Monitor): 오디오 인터페이스 본체 버튼 또는 컨트롤 소프트웨어에서 Direct Monitor를 켜면 DAW 없이도 마이크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가 동작하는지 빠르게 체크하거나 라이브 모니터링에 유용합니다.
주의: 두 가지를 동시에 켜두면 소리가 겹쳐 들립니다. 일반적으로 DAW 작업 중에는 Direct Monitor를 끄고 소프트웨어 모니터링만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8. 마이크 녹음 트랙을 스테레오로 잡았다.
내장 사운드 칩은 모노 마이크를 스테레오처럼 처리하지만,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프로 장비답게 모노는 모노로 받습니다. 마이크 1개를 1번 입력에 연결하고 스테레오 트랙으로 녹음하면, 왼쪽 채널에만 소리가 녹음됩니다. 당연히 들을 때도 한쪽 귀에서만 들리게 됩니다.

마이크 녹음 시에는 반드시 모노 트랙으로 설정하세요. OBS 같은 방송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Windows 앱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제어판 → 소리 → 녹음 → 속성 → 고급]에서 1채널(모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칼렛 솔로 4세대 같은 경우는 2번 입력이 마이크라 1번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포커스 컨트롤2에서 장치 설정에서 입력 1과 입력 2결합을 선택해주세요.
9. USB 허브(특히 무전원)에 연결했다
팬텀 파워를 켰는데 콘덴서 마이크가 동작하지 않거나, 소리가 끊기거나, 레이턴시가 갑자기 커진다면 USB 허브를 의심해보세요.
오디오 인터페이스(버스파워 제품)는 최소 350mA의 전류를 소모합니다. 무전원 허브는 USB 전원을 여러 기기가 나눠 써야 하기 때문에 전원이 부족해지고, 허브 자체의 버퍼링으로 소리 끊김과 레이턴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프린터를 같은 허브에서 제거했더니 소리 끊김이 해결된 사례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PC에 직결하고, 포트가 부족하면 고성능 유전원 허브를 사용하세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에 연결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유전원 허브가 필수입니다. USB 1.1 장치(마우스, 키보드)나 버퍼링이 큰 프린터와는 같은 포트에 배치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10. 블루투스 / USB 이어폰 & 마이크를 연결하려고 했다
USB 이어폰, USB 마이크, 블루투스 기기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꿈조차 꾸지 마세요(^^).
-
USB 기기 :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USB 허브가 아닙니다. USB 단자는 PC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것이지, 다른 USB 기기를 꽂는 용도가 아닙니다.
-
블루투스 : 100~200ms의 레이턴시(지연)가 있어 음악 작업에 치명적입니다. 100미터 달리기에서 0.2초 차이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세요. 아주 특수한 전용 무선 시스템이 아닌 이상 무선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는요?
4극 젠더를 사용하더라도 이어폰 마이크는 일반적으로 사용이 불가합니다. 다만, 4극 단자를 마이크와 출력으로 분리하는 RODE VXLR+ 같은
어댑터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단, 어댑터 자체가 꽤 비싸므로 그 이어폰 마이크가 그 가격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11. USB 마이크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려고 했다
USB 마이크에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업그레이드하셨다면, 아쉽지만 USB 마이크는 과감히 처분하세요. 오디오 인터페이스 + XLR 콘덴서 마이크 조합이 USB 마이크보다 훨씬 뛰어난 퀄리티를 냅니다.
새 마이크를 고를 때는 감도(mV/Pa)를 꼭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오디오테크니카 AT2020의 감도는 14.1mV/Pa이고, RODE NT1 KIT은 25mV/Pa로 거의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단순 보이스 방송이라면 일렉트릿 마이크도 충분하고, 보컬 녹음에는 트루 콘덴서 타입을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12. 콘덴서 마이크를 쓰는데 방음을 신경 쓰지 않았다
다이내믹 마이크나 구즈넥 마이크를 쓰다가 콘덴서 마이크로 업그레이드했는데, 갑자기 집안 소리가 다 들어온다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콘덴서 마이크의 극단적으로 높은 감도 때문입니다. 노래방 다이내믹 마이크의 감도는 2mV/Pa 정도이지만, 음악용 콘덴서 마이크는20mV/Pa 이상인 제품이 많습니다. 10배 이상 감도 차이가 납니다. 게다가 48V 팬텀 파워를 인가해 금속판 전류 변화로 소리를 잡아내는 유전원 방식이라 훨씬 예민합니다.
그리고 리플렉션 필터(반사 필터)는 방음 장치가 아닙니다. 소리가 반사되어 다시 마이크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 용도입니다.
진짜 방음은 별도로 신경 써야 합니다. 방음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순수 스피치 방송 목적으로는 다이내믹 마이크가 오히려 적합합니다.
다만 감도가 낮기 때문에 인라인 프리앰프나, 엑티브 방식의 다이내믹 마이크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3. 스칼렛 세대별 차이 & 자주 묻는 질문
< 스칼렛 솔로 3세대 >
< 스칼렛 솔로 4세대 >
스칼렛 솔로 3세대 vs 4세대 차이점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음질: 4세대가 더 좋습니다.
-
헤드폰/스피커 볼륨 독립 조절: 4세대에서 가능합니다.
-
루프백(Loopback) 기능: 4세대에서 지원합니다.
루프백이란 DAW나 플레이어에서 출력되는 소리를 그대로 다시 녹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사운드카드의 '스테레오 믹스'와 같은 개념). 음악 작업과 유튜브 스트리밍을 동시에 하거나, 실시간 방송에 여러 소스를 합치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스칼렛 솔로는 마이크와 기타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나요?
네! '솔로'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마이크 1개 + 기타(악기) 1개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2개나 기타 2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없기 때문에 '솔로'입니다.
A/S 기간은?
영수증 지참 또는 제품 등록 시 구매일(등록일)로부터 3년, 그게 없으면 제조일로부터 3년입니다.
중고로 샀는데 기존 사용자가 제품을 이미 등록했어요?
개인 정보가 없는 새로운 이메일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기존 사용자에게 주고, 계정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판매할 때도 동일하게 처리하시면 됩니다.
14. 번들(Bundle) 프로그램을 챙기자.

스칼렛 솔로 기준 에이블톤 라이브 라이트, 큐베이스 AI/LE, 스플라이스 3개월 이용권, 각종 플러그인 등 수십~수백만 원어치 번들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 받으면 손해입니다. 반드시 등록하고 받으세요.
포커스라이트의 경우 번들 소프트웨어 수준이 업계 최고여서, 오히려 소프트웨어를 사기 위해 하드웨어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번들 프로그램이 영구 무료인가요?
대부분은 영구 무료입니다만, 스플라이스 3개월 이용권, 프로툴 3개월 구독권, 온라인 마스터링 크레딧, FL Studio 프로듀서 6개월 이용권 등 기간 제한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FL Studio 6개월이 지나면 Trial 버전으로 전환되어 불러오기가 안 됩니다. 6개월이 지나기 전에 세일 쿠폰이 오면 그때 업그레이드하시면 됩니다.
에이블톤 라이브 라이트 버전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나요?
라이트 버전이라고 실력도 라이트하게 느는 게 아닙니다. 라이트와 최상위 스위트 버전의 인터페이스는 동일합니다(스위트 버전은 가격만 80만 원 이상). 배우는 데 전혀 문제없고, 한계를 느낄 때 버전업하시면 됩니다. 세일 기간에 업그레이드 이메일이 날아오니 그때 하시면 이득입니다.
15. 휴대폰·아이패드와 연결 시 주의사항
USB-C 단자를 사용하는 아이폰 15 이상 및 안드로이드는 모두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 가능합니다.
-
라이트닝 단자 아이폰 14 이하: 애로사항이 많아 가능하면 아이폰 15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후 연결을 권장합니다.
-
안드로이드: 연결은 가능하며 밴드랩이나 펜더 스튜디오 등의 DAW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아이폰과 동일합니다. iOS는 입출력을 다른 장치로 분리하는 기능이 없어, 반드시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헤드폰/이어폰/스피커 중 하나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맥북은 입출력 장치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지만 레이턴시 문제로 권장하지 않음)
-
스마트폰/아이패드 연결 시: 전원 공급 문제로 유전원 허브 사용이 필수입니다.
다만 사용하시는 아이폰이 14이하이거나 아이패드 9세대 이하인 경우는 라이트닝 젠더를 사용하는데 애플 카메라 어댑터3 정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충분한 음악이 가능한가요?
당연히 Yes입니다.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같은 입문 라인으로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충분한 퀄리티가 나옵니다. Ed Sheeran의 촬영 영상에도 빨간 스칼렛 인터페이스가 등장할 정도입니다.
포커스라이트는 "Never Stop Creating" 캠페인을 통해 스칼렛만으로 영국 차트에서 활약하는 뮤지션들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음악입니다. 장비를 믿고,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