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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tion] Novation Launch Control 3 vs Launch Control XL 3 나에게 맞는 미디 컨트롤러는? (노베이션 런치 컨트롤)

사운드캣영업본부
18시간 33분전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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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 입니다.

음악 제작 환경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파라미터를 조절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ㅠ.

Novation의 Launch Control 시리즈는 이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대표적인 MIDI 컨트롤러죠.

최근 출시된 콤팩트 모델 Launch Control 3와 형님 격인 Launch Control XL 3 사이에서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두 제품의 차이점을 완벽 분석해 보겠습니다


1. 하드웨어 구성 및 사이즈 비교

가장 큰 차이는 역시 '페이더의 유무'와 '크기'입니다.

 

Launch Control 3

페이더를 과감히 생략하고 노브(인코더) 조작에 집중했습니다.

덕분에 가로 251mm, 세로 122mm라는 아주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텐키리스 키보드보다 작아 책상 위 남는 공간에 쏙 들어갑니다.

 

Launch Control XL 3

8개의 60mm 페이더가 탑재되어 있어 믹싱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Launch Control 3보다 세로 폭이 두 배 정도 넓어 어느 정도 공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2. 주요 사양 상세 비교

Launch Control 3 (신제품)

Launch Control XL 3

앤들리스 인코더

16개 (OLED 연동)

24개 (OLED 연동)

페이더

없음

8개 (60mm)

어사이너블 버튼

8개

16개

트랜스포트 버튼

없음

있음 (재생, 녹음 등)

디스플레이

OLED 탑재

OLED 탑재

무게

490g (초경량)

920g

커스텀 모드

7개

15개

3. 기능적 특징

 

두 모델 모두 공통적으로 앤들리스 로터리 인코더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파라미터 점프 방지 : 엔들리스 방식이라 DAW 상의 값과 하드웨어 위치가 어긋나서 값이 갑자기 튀는 현상이 없습니다.

시각적 피드백 : 노브를 돌리면 OLED 화면에 파라미터 이름과 현재 수치가 텍스트로 표시되어, PC 화면을 보지 않고도 정밀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RGB 인디케이터: 노브 하단의 LED가 상태를 색상으로 알려주어 직관적입니다.

4. DAW와의 연계



 

번들 소프트웨어

 

Ableton Live Lite, Cubase LE를 포함한 다양한 번들 소프트웨어 제공하므로써 곡을 만들 환경을 갖출 수 있습니다.

주요 DAW와의 오토 매핑 (Smart Integration)

오토 매핑은 노베이션사의 오랜 전통이자 기술입니다.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USB 케이블 연결만으로 주요 DAW와 연동됩니다.

대부분의 DAW 지원 : Ableton Live, Logic Pro, Cubase, FL Studio, Bitwig Studio 등

특징

전용 스크립트가 내장되어 있어, 연결 즉시 하드웨어의 노브와 버튼이 DAW의 믹서나 플러그인 파라미터에 자동으로 할당됩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조작 중인 트랙 이름이나 파라미터 값이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Mackie HUI 프로토콜 지원 (범용성 확대)

전용 스크립트가 없는 DAW(예: Studio One, Pro Tools 등)에서도 표준 규격인 Mackie HUI를 통해 연동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 : DAW의 외부 장치 설정에서 'Mackie HUI'를 선택하고 입출력을 Launch Control로 지정하면 즉시 믹서 컨트롤러로 변신합니다.

활용 : 페이더가 없는 Launch Control 3의 경우, 하단 8개의 엔들리스 인코더가 자동으로 볼륨 페이더 역할을 대신하여

정밀한 레벨 조정이 가능합니다.

 

DAW 연동과는 별도로, Launch Control 3에는 Components에서 작성한 커스텀 모드를 최대 7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장비되어 있습니다.

Launch Control 3와 XL 3의 진가는 전용 설정 소프트웨어인 'Components'를 사용할 때 발휘됩니다.

이 툴을 통해 기기의 모든 하드웨어를 사용자의 작업 방식에 맞게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웹/앱 기반의 편리함 : 브라우저(Chrome 등)에서 바로 접속하거나 전용 앱을 설치해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MIDI 매핑 : 각 노브와 버튼이 전송하는 MIDI 채널, CC 번호, Note 데이터 등을 개별적으로 지정합니다.

RGB 컬러 커스텀 : 노브 하단 LED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기능별(예: EQ는 노란색, 리버브는 녹색)로 시각적 구분이 가능합니다.

OLED 텍스트 편집 : 커스텀 모드에서 각 노브에 이름을 붙이면, 조작 시 OLED 화면에 해당 이름이 표시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PC 화면을 안 봐도 됨)

커스텀 모드 저장 및 전환

LC 3: 최대 7개의 커스텀 모드 저장

LC XL 3: 최대 15개의 커스텀 모드 저장

플러그인 조작의 핵심 : '2개의 디바이스 등록' 팁

범용 연결 시 플러그인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제어하기 위한 중요한 노하우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설정: Mackie HUI로 믹서를 제어하는 동시에, 별도의 '범용 MIDI 컨트롤러'로 하나 더 등록합니다.

 


 

MIDI 단자 활용: 이렇게 하면 믹싱(볼륨/팬)은 HUI로 하고,

플러그인의 특정 노브는 DAW의 MIDI Learn 기능을 통해 자유롭게 매핑하여 외부 컨트롤러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수의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1대의 장비로부터 다른 장비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

MIDI OUT 2/THRU 단자도 있으므로 복수 연결이 가능합니다.


 

기능 전환: 'Page' 버튼이나 'Function' 버튼을 통해 상단 노브의 역할을 Pan(팬), Send A/B 등으로 즉시 전환하거나,

하단 버튼을 Track Select, Mute, Solo, Record Arm 모드로 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5. 레이어 및 트랙 이동 기능

트랙 뱅킹(Track Banking): 물리적인 버튼은 8채널 단위지만,

본체의 'Track' 버튼을 눌러 9번 채널 이후의 트랙들도 순차적으로 넘겨가며 조작할 수 있습니다.

페이더 픽업 기능으로 오조작 방지

라이브 공연이나 정밀한 믹싱 시 유용한 기능입니다. Shif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노브를 돌리면,

실제 DAW 수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현재 설정값이 무엇인지 OLED 화면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사운드 변화를 막아줍니다.

 

연결성 및 소프트웨어

두 제품 모두 USB-C 단자를 사용하며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필요 없는 USB 버스 파워 방식입니다.

또한, Ableton Live, Logic Pro, Cubase 등 주요 DAW와 완벽하게 연동되며,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Mackie HUI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호환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5. 사용 환경에 따른 선택 가이드

 

이런 분께는 'Launch Control 3'를 추천합니다!

책상이 좁아 콤팩트한 장비가 필요하신 분.

믹싱보다는 가상 악기(VSTi)의 필터나 이펙터 파라미터 조작이 주 목적인 분.

이동성이 중요해 가방에 쏙 들어가는 컨트롤러를 찾는 분.

페이더 조작은 마우스로 충분하다고 느끼시는 분.

 

"이런 분께는 'Launch Control XL 3'를 추천합니다!"

8채널 페이더를 이용해 실제 콘솔처럼 믹싱하고 싶은 분.

트랜스포트 버튼(재생/정지)까지 하드웨어로 제어하고 싶은 분.

더 많은 노브(24개)와 버튼(16개)으로 복잡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하시는 분.

결론

Launch Control 3는 '노브 조작의 정밀함'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모델

Launch Control XL 3는 '믹싱과 토탈 컨트롤'에 최적화된 올인원 모델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장비 탓이 아니라 우리 손가락의 문제겠지만... 아시죠?

장비가 예뻐야 한 번이라도 더 노브를 돌리게 되고, 그래야 명곡이 탄생한다는 거!

여러분의 작업 스타일과 책상 위 여유 공간에 맞춰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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