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다이내믹 마이크 증폭률을 시원하게 올려주는 sE DM 1 / DM 2 / DM3 완벽 가이드 (인라인 프리앰프) > 소식

본문 바로가기

소식

with Soundcat

MAKE & PLAY

[sE] [언박싱] 다이내믹 마이크 증폭률을 시원하게 올려주는 sE DM 1 / DM 2 / DM3 완벽 가이드 (인라인 프리앰프)

사운드캣영업본부
2026-03-20 11:14 5 0

본문


 

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다이내믹 마이크나 리본 마이크 유저들의 공통된 고민, 바로 '작은 수음 레벨'이죠.

게인을 무식(?) 하게 올리자니 '히스 노이즈'가 같이 올라와서 킹받고(?), 그렇다고 수백만 원짜리 프리를 사자니 지갑 사정이 눈물 나고요.

그때 필요한 게 바로 sE일렉트로닉스사의 DM 시리즈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전원(팬텀 파워)만 있으면 마이크에 에너지를 팍팍 넣어주는 이 녀석들!!

뭐가 다른지 바로 파헤쳐 보시죠!

*본 이미지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마음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E DM1 Dynamite, sE DM2 TNT, sE DM3 Dynamite


3개 제품의 용도는 DM1과 DM2는 마이크용, DM3는 일렉기타(일렉 베이스 포함)용입니다.

DM1~DM3는 팬텀 파워가 공급되는 XLR 케이블에 연결합니다.

자세한 비교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DM1 (Dynamite)

DM2 (TNT)

DM3 (Active DI)

주요 용도

패시브 마이크 게인 증폭

마이크 게인 증폭

임피던스 매칭

악기(Hi-Z) 신호 변환 (DI)

입력 단자

XLR (Female)

XLR (Female)

6.3mm TRS/TS (Locking)

출력 단자

XLR (Male)

XLR (Male)

XLR (Male)

게인/패드

+28dB (고정)

+15dB / +30dB (선택)

-15dB / -30dB (패드)

입력 임피던스

10k 오음

50오음~10메가 오음

(선택)

10M 오음

전원

48V 팬텀 파워

48V 팬텀 파워

48V 팬텀 파워

특수 기능

-

임피던스 조절 노브

그라운드 리프트 스위치

대상 악기/마이크

리본/다이내믹 마이크

리본(무전원)/다이내믹 마이크

(톤 쉐이핑)

일렉 기타, 베이스, 피에조

* DM3는 성격이 조금 다르므로 표에서만 소개하고 나중에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앗? 그런데 DM1보다 DM2가 상위 버전인데 가격이 왜 같습니까? 이름도 TNT인데요?

현재 이벤트 중이라 그렇습니다. 원래 정가는 179,000원입니다.

 

오디오 장비 중에는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sE Electronics의 DM 시리즈입니다.

이 제품들은 마이크 신호를 증폭해 주는 인라인 프리앰프인데, 외관이 마치 다이너마이트(폭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도 유명합니다.
 

sE DM1 Dynamite, sE DM2 TNT, sE DM3 Dynamite

 

DM3는 성격이 달라서 따로 소개하기로 했고, 오늘은 이해하기 쉽도록 sE DM 1 모델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sE DM1 Dynamite, sE DM2 TNT, sE DM3 Dynamite

 

 

 

sE DM 1 Dynamite

 

01. DM1, 도대체 정체가 뭐야?

한마디로 정의하면 '마이크의 음색은 그대로 두고 게인만 자연스럽게 끌어올려 주는, 마치 마법 지팡이 같은 sE DM1 Dynamite'입니다.

보통 SHURE사의 SM7B 모델과 같은 낮은 감도의 마이크(SM7B의 감도는 1.12mV/Pa)와 사용을 해서 감도를 높여줍니다만 다양한 다이내믹 마이크와 조합해서 감도를 콘덴서 마이크 수준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48V 팬텀 파워를 사용하여 증폭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마이크와 케이블 사이에 '툭' 꽂고 오인페의 48V 팬텀 파워를 넣으면 끝.

너무 작아서 이게 효과가 있나 싶지만, 꽂는 순간 사운드의 체급이 달라집니다.

 

02. 핵심 스펙 심층 분석: "왜 DM1인가?"

1) +28dB의 '퓨어 게인(Pure Gain)'

경쟁사 인라인 프리들이 보통 +20dB 정도 지원할 때, DM1은 무려 +28dB를 뽑아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고요? 오인페의 게인 노브를 절반만 올려도 소리가 꽉 차게 들어옵니다.

 

기기 자체에서 발생하는 히스 노이즈(Hiss Noise)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2) 클래스 A(Class-A) 앰프 (FET)

저가형 증폭기는 소리를 키울 때 특유의 '착색'이나 왜곡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DM1은 정교한 FET(전계효과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클래스 A 설계를 채택했습니다.

결과물은?

마이크 본연의 음색은 1도 건드리지 않고, 오직 '크기'만 투명하고 깨끗하게 키워줍니다.

3) 135k Ohms의 울트라 하이 임피던스

마이크의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입력 임피던스가 높아야 합니다.

DM1은 일반적인 오인페 프리앰프보다 훨씬 높은 임피던스 값을 가져서, 마이크가 내뿜는 아주 미세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싹 다 긁어모아 증폭합니다.

 

03. '찐' 활용 포인트

낮은 감도 + 노이즈와의 전쟁 종결: 앰프는 게인을 올리면 노이즈도 1+1으로 따라옵니다.

DM1은 소스 신호만 정밀하게 타격해서 키워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신호 대 잡음비(S/N비)가 드라마틱 하게 개선됩니다.

장비 보호 본능: 혹시 팬텀 파워 잘못 넣어서 연약한 리본 마이크 고장 날까 봐 덜덜 떠시는 분들?

DM1은 팬텀 파워를 본인이 다 소비하고 마이크 쪽으로는 보내지 않습니다.

마이크를 지켜주는 '안전장치' 역할까지 겸하는 거죠.

하지만 주의 사항은 아래 사진처럼 콘덴서 마이크에 사용하면 안 됩니다. 제품이 망가지는 게 아니라 소리가 안 납니다 @.@?

왜냐면 콘덴서 마이크는 48V 팬텀 파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DM1이 다 써버리게 되면 팬텀 파워를 보내줄 수 없습니다.
 


< 잘못된 사용 방법>

하지만 콘덴서 마이크에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운드캣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DM1이나 DM2의 차이점과 DM2의 장점도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 - “마이크에 작은 마법을 더해주는 장비, sE DM1 Dynamite.”

"DM1은 소모품이 아니라, 시스템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입니다."

단순히 소리만 키우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가진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내 주는 가성비 최고의 투자입니다.

거추장스러운 외장 프리앰프가 부담스럽다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다이너마이트 한 방으로 해결해 보시죠!

마치며..

여러분의 마이크는 기를 펴고 있나요?

다이내믹 마이크는 무전원 방식으로 대체적으로 감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콘덴서 마이크와 달리 녹음을 하거나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되면 낮은 감도로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고가의 마이크 프리 앰프를 찾습니다.

하지만 그 비용에 대비해서 현저하게 낮은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장비가 sE DM1, DM2입니다.

인터넷 방송 시는 DM1, 녹음을 할 때는 DM2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홈 레코딩, 팟캐스트, 스트리밍, 방송용 녹음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게인이 부족해 고민하는

사용자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내믹/리본 마이크의 성능을 조금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sE DM 인라인 프리앰프를 한 번 고려해 보셔도 좋습니다.

작은 다이너마이트 하나로 녹음이 시원하게 터질지도 모르니까요.

근 시일 내에 sE DM1, DM2가 아니라 DM3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본 이미지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마음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