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E] [언박싱] 유튜버 무선핀 마이크 끝판왕! RODE WIRELESS GO Gen3 (와고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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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영상 퀄리티를 결정짓는 건 화질보다 음질이라는 사실, 다들 공감하시죠?
오늘은 전 세계 유튜버들의 교복이라 불리는 무선 마이크의 끝판왕, RØDE Wireless GO 언박싱을 들고 왔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언박싱부터 실용적인 꿀팁까지 팍팍 공유해 드릴게요.
* 본 이미지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마음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소형 무선 마이크 시장의 시대를 연 주인공, RODE WIRELESS GO







로데 와이어리스 고의 패키지는 로데 특유의 깔끔한 화이트 박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처음 딱 받았을 때 느낌은 "와, 진짜 작다!"였어요.
예전 무선 마이크들은 벨트팩에 안테나에... 무슨 무전기 같은 비주얼이었잖아요?
그런데 로데 와이어리스 고는 세상에,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이것도 크다 그러면 Wireless Micro (와이어리스 마이크로) 제품도 있는거 아시죠?
















박스 구성품 체크:
1. 송신기 (TX) 1개: 내장 마이크가 탑재된 본체! 옷깃에 툭 집으면 끝.
2. 수신기 (RX) 2개: 카메라 슈(Shoe)에 딱 맞는 사이즈의 수신 장치.
3. 윈드실드 (데드캣) 3개: 바람 소리를 막아주는 털뭉치 친구들입니다.
4. SC21 1개: USB-C to USB-C 케이블
5. SC22 2개: USB-C to USB-C 케이블
6. SC2 3개: 카메라 연결용 TRS 코일 케이블이 3개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이 딱 필요한 것만 실속 있게 들어있어서 박스 버릴 게 하나도 없네요. (저는 박스 수집가라 소중히 간직 중입니다. ㅎㅎ)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짐이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큰 장점
프로 버전이 아닌데, 3세대를 왜 지금 사도 좋을까?
최근에 프로 버전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1인 크리에이터나 브이로거에게는 일반 버전이 훨씬 매력적일 수 있어요.
압도적인 심플함: 버튼이 몇 개 없어요. 전원 켜면 3초 만에 페어링 완료!
기계치인 분들도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촬영에 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가벼운 무게 (31g): 셔츠 깃에 달아도 옷이 안 처져요.
무거운 마이크 달면 목깃이 축 늘어져서 보기 싫은데, 이건 단 31g이라 단추 하나 단 느낌입니다.
똑똑한 LCD 화면: 수신기(RX)에 탑재된 밝은 LCD 화면을 통해 배터리 잔량과 오디오 입력 레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촬영 중에 "어? 녹음 잘 되고 있나?" 하고 불안해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 호주산입니다. MADE IN CHINA도 아니고 호주 브랜드에요.
최근에 비슷한 경쟁 마이크 제조사가 미국에서 블랙리스트에 지정되어 해당 브랜드 마이크 로고를 불편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대가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







직접 써보고 느낀 '진짜' 특징들
① 선이 없다는 건 '자유'입니다.
유선 핀마이크 써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선 꼬이고, 옷 속으로 넣느라 고생하고...
로데 와이어리스 고는 그냥 옷깃에 집게로 툭 꽂으면 끝입니다.
카메라랑 최대 70m까지 떨어져도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니까, 멀리서 걸어오는 샷 찍을 때 진짜 최고예요.
② 내장 마이크 퀄리티가 기대 이상!
별도의 핀마이크(라발리에)를 연결할 수도 있지만, 본체 자체에 마이크가 달려 있어서 그냥 써도 음질이 아주 훌륭합니다.
로데 특유의 깔끔하고 따뜻한 수음력이 돋보여요.
마이크의 기본은 음질인데, 이걸 간과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제가 자주 보는 유튜브도 협찬을 받았는지 중국산 마이크로 바꿨는데 오디오 퀄리티가 확 떨어진게 이어폰으로 들으면 느껴지더라구요.
③ 3단계 감도 조절 (dB)
수신기 버튼 하나로 0dB, -6dB, -12dB로 소리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변이 너무 시끄럽거나 목소리가 너무 클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이에요.





사운드캣이 알려주는 실전 활용 꿀팁!
Tip 1: 카메라에 장착하는 법
수신기 클립 사이즈가 신기하게도 카메라 핫슈 사이즈랑 딱 맞아요!
별도 마운트 없이 카메라 위에 슥 끼워주면 세팅 완료입니다.
Tip 2: 야외 촬영 시 필수
바람이 조금이라도 분다면 구성품인 '데드캣'을 꼭 끼워주세요.
끼울 때 살짝 뻑뻑할 수 있지만, 끝까지 꽉 눌러줘야 촬영 중에 빠지지 않아요!
Tip 3: 배터리 걱정 NO
완충 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니 웬만한 브이로그 촬영은 끄떡없습니다.
C타입 충전이라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해요.






로데 와이어리스 고는 "복잡한 건 싫지만 음질은 포기 못 해!" 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로데 와이어리스 고는 무선 마이크의 소형화 혁명을 일으킨 상징적인 제품인 만큼,
복잡한 설정 없이도 수준 높은 오디오를 확보하고 싶은 분들에게 여전히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영상의 완성도는 시청자에게 얼마나 선명한 목소리를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오직 콘텐츠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돕는 이 제품이 여러분의 창작 활동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거예요.
선 없는 자유로움과 로데만의 안정적인 기술력이 만드는 결과물의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RØDE Wireless GO III의 언박싱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이미지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마음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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