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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프로 오디오 전시회 베를린 슈퍼 부스 24(SUPERBOOTH24) #2

사운드캣영업본부
2024-06-03 14:23 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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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글에 이어서 두 번째 글입니다.    첫 번째 글을 읽어보시지 않은 분들은 첫 번째 글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ound8949/223449026955
 
슈퍼 부스는 음악에 관심이 많은 댕댕이도 참가가 가능한 전시회입니다.  귀가 큰 걸 보니 황금 귀를 가진 댕댕이가 분명합니다.   

독일은 전자 음악을 자신들이 시작했다는 자부심이 대단한 나라입니다.   비슷한 전시회인 NAMM이 기타(Guitar) 등 어쿠스틱 악기가 메인이라면 슈퍼 부스는 확실하게 전자악기 그중에서도 신디사이저가 메인입니다.  

테크노 음악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를 비롯, 음악을 제작하는 DAW이며 지금 가상악기 개념을 만든 스테인버그(Steinberg), 그리고 가상악기계의 대기업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Native Instruments),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대명사 중 하나인 발도로프(Waldorf) 등이 모두 독일 회사여서 그런지 취재진의 열기도 뜨겁습니다.


슈퍼 부스의 경우 주최 측에서 많은 사진을 제공하고도 있는데, 때문에 모르던 곳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스에서는 여러 가지 워크숍을 진행 중인데 케이블부터 간단한 오디오 장치들을 만들 수 있는 장소도 제공합니다.  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SUPERBOOTH19라고 적힌 걸 보니 2019년에 시작된 기기입니다.  일종의 아날로그 이펙터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SUPERBOOTH24라고 해서 24시간 하는 전시회라고 글을 올렸던 것이 무척이나 부끄럽네요 ㅎㅎㅎ 


EDM 공연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에서 케이블을 막 바꿔끼면서 음악을 만드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걸 직접 해보고, 간단한 교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뢰를 하는 독일 하면 떠올리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RME-Audio입니다.  플레그쉽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UFX III가 보이고,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UCX2가 보입니다. 

 


RME 사의 전원 공급 장치 DPS-2입니다.  ADI2용이고, DPS-2가 나오게 되어 보다 완벽해진 ADI의 사운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RME사 제품을 판매하면서 생기는 단 하나의 문제점은, 한번 구입하시면 너무 오래 사용하신다는 점입니다.  구입하신 분들에게는 축복이지만.... 그래도 자신 있게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믿음직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바로 RME입니다.

다른 부스들도 알아보겠습니다.


대기업인 일본 Roland 사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신디사이저의 원조, 미국 시퀀셜사와 MIDI라는 규약을 만들어낸 롤랜드는 자신들의 근본이 신디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저도 처음에 돈을 모아서 산 신디사이저가 Roalnd 사의 제품이었습니다.


봤지? 우리 근본을.. 하는 모습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운드캣도 Roland 사의 V-MODA 헤드폰 디스트리뷰터입니다.


아이고 그런데 다 품절이네.. 막상 주문하려고 보면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이 상태에요. ㅠ.ㅠ


최근 크리에이터 시장의 위축으로 인하여 많은 업체들이 매출 저하, 수익 저하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Roland 사는 예외입니다.  전통적인 신디사이저에서 소프트웨어 부분 등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Serato와 같은 DJ 관련 플랫폼 회사와 협업을 통하여 이 부분 사업도 확장하고 있으며 여기에 DJ 헤드폰 v-moda가 사용됩니다.  사운드캣도 더욱 열심히 v-moda 제품에 대해서 좀 더 연구를 하고 판매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야마하 부스의 모습입니다.  음악 업계의 삼성전자 또는 애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nMusic에서 인수하여 기적같이 부활한 AKAI입니다.   최근 다양한 신제품을 많이 내놓았기 때문에 관심이 큰 회사입니다. 


최근 침체된 신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기업이라면 KORG입니다. VIRUS TI가 보이네요.  오오오~

 

이번쇼 직전에 사운드캣 디스트리뷰터인 폴리앤드(Polyend)에서 Tracker+를 내놓아 관심이 많은 모습입니다.  건너편에도 역시 사운드캣이 디스트리뷰터를 하는 novation이 보이네요.  사운드캣도 어제 링고TV와 함께 (5.16일) 폴리앤드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  곧 관련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독일의 근본 ADAM AUDIO입니다.  ADAM AUDIO는 올해로 설립 25주년째 되는 해라, 따로 밤에 기념행사가 있습니다.  성대하게 치우어진다고 했으니... 기대가 큽니다. 


ADAM AUDIO 제품은 쇼장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서 50% 정도가 ADAM AUDIO의 스피커이고 그다음이 KRK 정도입니다.  


ADAM AUDIO에 대해서 헛소문 같은 것을 퍼트리는 세력(?)도 있다고 들었는데 가서 보면 뜨끔~ 하것쥬~


여기도 아담~ 저기도 아담~ 아담이 판을 친다~~


아시겠죠? 뉴 오리지널 ADAM입니다. 

일반 관람객들은 새로운 제품 다양한 제품 등을 보려고 오지만, 회사에서는 주로 이런 전시회에서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게 주목적입니다.  특히 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더욱 그렇겠죠.


가운데 있는 분이 오디언트(AUDIENT)사의 CEO이신 SIMON 님입니다.  


sE 일렉트로닉스 담당자인 Tony 님입니다.  과거 AKG에서 근무하신 이력이 있습니다.  


최근 사운드캣이 디스트리뷰터를 시작하게 된 SonarWorks의 담당자입니다.  스타일이 아주 멋지십니다~

독일 베를린 슈퍼 부스는 NAMM처럼 상업적인 전시회라기보다 하나의 경연장이나 축제의 장소입니다.  사실 NAMM 쇼는 엄청난 참가비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업체들이 많고 이에 대한 비판 기사도 나왔습니다. 웬만한 업체들은 30만 불 정도는 기본이고, 좀 크게 나오면 100만 불은 순삭이었다는...

장소를 조금 외곽에서 진행하면서 많은 업체들의 참가를 유도하는 점은 음악 스타트업에게 기회가 그리고 관람객에게는 다양성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짧게 전시장을 돌아봤는데, 사운드캣 직원들은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 ADAM AUDIO의 25주년 기념장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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