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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피커 노이즈 해결의 마법사는 바로 돈이다? (ifi의 다양한 전원 관련 액세서리 들)

사운드캣영업본부
2024-06-03 09:45 2,7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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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링만 해도 노이즈에 대한 글이 여러 사이트에서 뜨는 것을 알 수 있다 >

노이즈에 관련된 글은 포스팅을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 오디오 마니아, PC-Fi, 헤드 파이, 홈레코딩 유저를 괴롭히는 것들 중 가장 악랄한 것이 노이즈입니다.   


노이즈는 기기 기본으로 깔리는 화이트 노이즈부터, 험 노이즈, 전원 노이즈(피융~피융~하는) 그리고 노이즈로 착각하는 타타타닥~하면서 모래가 튀는 듯한 끊김 등 다양합니다.

요즘 레트로 음원 등을 만들거나 LP 스타일로 음악을 만들 때, 음원에 노이즈를 일부러 첨가하는 경우도 있을 만큼 노이즈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음원을 만들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기분 좋은 노이즈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노이즈를 이미지로 표현하면 대략 이 정도입니다.


 

노이즈는 종류에 따라 발생 원인과 해결책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 전에도 노이즈에 대한 포스팅을 하여 반응이 아주 좋았는데요. 그때는 가능하면 돈을 들이지 않고 환경을 개선하여 노이즈를 줄여주는 방법을 설명했다면 오늘은 다릅니다. (https://blog.naver.com/sound8949/223382527637)

오늘은 이러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노이즈 제거를 시도하였지만, 더는 방법이 없어 결국 최종 수단을 동원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본 블로그는 기업 블로그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제품 홍보보다는 여러분들이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글을 작성하였지만 오늘은 아닙니다. 정말? 그동안 그랬다고?

따라서 오늘 글은 다수의 제품 소개가 있을 예정이므로, 만약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셔도 되나, 글을 읽으면서, 아 그럴 수도 있겠다, 저걸 사지 않아도 이렇게 해보면 되겠다 등의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으므로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노이즈는 접지(Grounded)를 통해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어, 초보자분들은 접지에 대해 많이 검색해 보고, 이미 시도를 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번 글에도 설명을 여러 번 드렸지만 한국에서 접지가 안되는 멀티탭 같은 것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불법일 정도로 접지 자체는 기본입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접지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집에 전기 공사를 다시 해야 될 정도로 큰 작업이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굉장히 많이 소요됩니다. 많은 경우 한전의 잘못도 있어서 한전의 문제라면 무료 공사가 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에 설명드렸으므로 위에 링크된 글을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사운드캣에서는 음향 기기도 공급하지만, 음악 감상을 하실 때, 짜증이 나지 않도록 노이즈가 발생하는 경우, 각종 노이즈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병 주고 약주고? 그건 아님.

기기 자체가 원래 가지고 있는 히스 노이즈(화이트 노이즈)


< 기본적으로 화이트 노이즈가 많을 수밖에 없는, 진공관 오디오 앰프 >

히스(Hiss) 노이즈는 오디오 기기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노이즈입니다.  모든 오디오 기기는 자체 노이즈(Self Noise)를 가지고 있는데 많고 적음의 차이만 있을 뿐, 히스노이즈가 아예 없는 기기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만 히스 노이즈는 레벨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평소에는 우리의 귀에 잘 들리지 않다가 음원의 증폭량이 많아지게 되면 음원과 함께 히스 노이즈도 같이 증폭되며 들리게 됩니다.

만약 동일한 환경에서 똑같은 기기가 있는데 어떤 기기에서는 노이즈가 많이 나오고, 어떤 기기에서는 노이즈가 적을 수는 있습니다.  만약 기기를 구매하셔서 이건 좀 너무 많이 노이즈가 나온다고 생각되시면 노이즈를 녹음하여 해당 기기 판매점이나 또는 공급원에 보내서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소위 뽑기 운이 나쁜 케이스입니다.  보통 똑같은 다른 기기보다 20% ~ 25% 정도 더 노이즈가 나온다면 불량으로 판정하여 제품을 교환해 주거나 수리해 줄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알리바바나 테무 등의 중국 직구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데, 안타깝게도 이렇게 반품된 제품이나 Q/C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을 저가로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중국 오디오 마니아들도 갑자기 너무 싸게 DAC 같은 게 올라오면 안 산다고 하는데요. 스펙은 좋지만 사봐야 노이즈가 많이 나오면 그냥 버리는 제품을 사는 것과 같기 때문이죠.  

따라서 소리에 관련된 제품은 믿을만한 판매점이나 믿을만한 수입사에서 판매를 해서 문제가 일어나도 즉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노이즈가 나오면 아무리 스펙상 좋은 기기라고 하더라도 바로 무 쓸모가 되니까요. 


< 노이즈가 나오면서부터 스피커는 적이 아닌 웬수 ㅠㅠ >

히스노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녹음하는 경우라면 경우라면 위치를 최대한 입 쪽으로 가까이 대고 게인을 좀 낮추어고, 음악을 감상하는 경우라면 정상적인 출력 레벨의 음원으로 교체하고, 소스 기기에서 출력을 높게 해주고, 증폭 기기에서 출력을 낮추는 등 여러 가지 밸런스 조절을 먼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어폰 헤드폰의 경우


마이크나 스피커와 달리 헤드폰이나 이어폰에서 일어나는 화이트 노이즈는 좀 다릅니다.  

이어폰과 같이 저임피던스 고감도 출력장치에 너무 강한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 앰프의 경우도 고출력 기기에 저 임피던스(이어폰은 약 16오음, 헤드폰 앰프는 약 32오음) 제품을 물리게 되면 전류가 빠르게 흘러 화이트 노이즈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DAC에 4.4 5극 단자 같은 것이 있는 경우 이 출력 단자가 굉장히 세기 때문에 케이블을 모디파이한 경우나 4.4 to 3.5 단자 등을 사용한 경우 출력이 증가하여 노이즈가 나올 수 있으므로 저 임피던스 제품은 케이블 교체나 4.4 to 3.5 젠더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다양한 헤드폰이나 이어폰이 있다면 ifi 사의 IMatch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제품에, 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https://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525367

 

 

험(Hum) 노이즈


험 노이즈는 60Hz의 굉장히 낮은 주파수의 소리가 나는 노이즈입니다. 웅.... 소리로 표현되며 오래된 기타 앰프 등에서 많이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우우우우우우~웅~웅 하고 나는 노이즈를 말하는데요.  험 노이즈의 경우 우리가 교류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노이즈로 AC 전원에 소량의 DC 전압이 유입되거나 접지 불량, 여러 기기들이 한 개의 멀티탭에 물려 접지에서 문제가 되는 그라운드 루프 때문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험 노이즈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디오 기기들은 동일한 전원(동일한 콘센트 멀티탭 등)에 연결하여 주고, 모터라든지 전원을 많이 소모하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다른 전자 기기들은 다른 전원 라인에 배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접지도 험 노이즈 발생 예방에 중요한데 만약 화이트 노이즈와 함께 험 노이즈도 나온다면 집안에 접지가 되어 있는지 근본적인 전기공사에 대해서 의심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안에 접지 공사가 잘 되었더라도 막판에 콘센트에서 접지를 생략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 콘센트를 뜯어보지 마시고, 국번 없이 123 한전에 연락하시면 와서 체크를 해줍니다.  정말 아무 이상이 없으면 출장비 약 2만 원 정도를 받기는 하지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 받아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2만 원 정도 받아서 원인이라도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접지 문제가 아니라면 돈을 써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DC 블로커와 같이 전원부 필터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효율도 좋습니다. DC 블로커는 오디오 기기의 전원 선에 연결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어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때 같이 연결해 주시면 DC 블로커가 유입되는 DC 성분을 제거하여 험 노이즈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DC 블로커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효율이 좋은 방법입니다.

역시 돈이...

예전부터 DC 블로커와 같은 전원 필터류들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고가여서 정말 고가의 오디오 장비를 운용하는 분들께서 소량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일부 하이파이 동호회에서 누군가가 총대를 메고 자작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ifi에서 DC 블로커를 상대적으로 저령 하게 출시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험 노이즈로부터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험 노이즈가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지만, 현재는 노이즈가 없더라도, 음악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혹시 모를 험 노이즈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 차원에서 미리 연결해 두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 가격적으로 굉장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험 노이즈로 인하여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되실 수 있습니다.

https://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524439

 

컴퓨터 동작에 따른 전원 노이즈


PC를 통해 오디오 감상을 하시는 분들 중에 컴퓨터 CPU 점유율 또는 특정한 동작 시 노이즈가 증폭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마우스만 아래위로 올려도 피융 피융~~ 이런 노이즈가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내장 사운드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번 설명드렸지만 컴퓨터 메인보드에 사운드칩은, 보호되지 않고 있고, 안 좋은 전자파의 영향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해결하기 힘듭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녹음을 하지 않는다면, 제어판 -> 소리에서 입력을 차단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마이크 단자가 기본적으로 열려 있을 경우 많은 노이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서 외장 사운드 장치 즉, USB로 연결되는 USB DAC이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였는데도 문제가 발생할 경우입니다.

컴퓨터에서 오디오 기기가 연결된 USB 단자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보통 USB 포트가 부족하여 무전원 허브 사용, 절전모드 On, 또는 컴퓨터 전면에 있는 USB 단자(대부분 메인보드에서 허접한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전자파의 영향을 크게 받음)를 사용한 경우입니다.  일단 그런 경우 컴퓨터 뒷면의 USB 단자에 기기를 연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강력한 CPU는 보다 많은 전원을 소모하며, 보다 많은 열을 낸다.

특히 컴퓨터의 사양이 올라갈수록 CPU의 전원 사용은 더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인텔 i5 12세대 CPU인 12400F의 TDP는 65W이지만 이보다 성능이 좋은 12600F는 125W로 두 배 정도 큽니다.  또한 GPU 역시 장난 아니죠.  이들 CPU, GPU가 동작하면서, 많은 전류를 가져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전력이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전력 불안정이 일어날 때 버스 파워 전원(USB로부터 전원을 받아오는) USB DAC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별도의 전원을 공급받는 오디오 기기에서도 발생하기도 하는데, 버스 파워가 아니라, 자체 전원을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도 USB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 그쪽의 안 좋은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소중한 음향기기가 질이 안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겠죠? 네 이해가 빠르시군요. 그렇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안정한 컴퓨터의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줄 수 있는 iDefender와 같은 특별한 장치를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iDefender는 USB의 데이터선만을 연결하고, 전원은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전원을 받아 연결. 컴퓨터에서 입력되는 불안정한 전원 노이즈를 안정적인 전원으로 대체하여 공급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연결하는 5V 전원은 집에서 남아도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 역시 대부분 전원이 좋지 않습니다.  (악명이 높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전원 노이즈를 최대로 억제시킨 5V 어댑터인 ipower와 같이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ipower까지는 무리라고 하시는 분들은 안정적인 USB 5V 전원을 연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스마트폰용 USB 5V 충전기 -> 보조 배터리 -> 보조배터리의 USB 출력 단자 -> iDefender USB In 단자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네 노이즈를 잡아야죠 ㅠㅠ)

https://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523750

이런 경우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컴퓨터 특정 동작에 의한 USB 전원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i랑 친하신 걸 보니 혹시 사과들의 i랑 같은 수법인가요? 

그 정도는 아닙니다 ㅠㅠ

 

혹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가지고 있는 iSilencer와 같은 제품을 사용해 USB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노이즈를 제거하여 USB 연결로 인하여 발생하는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면 두 가지 모두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https://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517656
https://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517661

 

 

끝으로

이러한 제품이 나왔다는 것은, 이러한 노이즈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서두에도 링크를 드렸지만, 지난번 글에는 이런 제품을 구입하라고 하지는 않았으니 한번 보시고 이 글도 참고하시면 돈을 들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ound8949/223382527637

 

하지만 안되는 경우는 고민하시기 보다 비용을 투입해서 해결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보면, 아마 음악실 작업을 하시는 분들로 추정되는데, 노이즈로 2년을 넘게 고생하시고 끝내, 이사를 간 분도 계십니다.

모든 노이즈는 전기가 원인이므로 저는 강력하게 한전 123에 연락해셔서 한번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이 느려지면 KT나 LGU+, SK 등에 연락을 하는 것과 같이 전기가 문제 되면 연락해서 최소한 원인이라도 판단을 받아야 합니다. 접지가 문제가 되는지 어디 문제가 되는지 등이죠.  그래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점은 최대한 기기 배치, 전선 재배치 등으로 해결해 보시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안되면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해도 워낙 전원이 불량한 경우는 해결이 안 될 수도 있는데, 그때는 그야말로 전기 공사를 검토해 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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