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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업용 PC 어떤 사양으로 맞추어야 하나 MAC(맥) 편

사운드캣영업본부
2024-05-31 16:19 9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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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가성비 좋은 미디(MIDI) 컴퓨터, 컴퓨터 음악 작업용 PC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WINDOWS)로 작업하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맥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는 아래글 참고.

 

https://blog.naver.com/sound8949/223413309090

 


윈도우냐 MAC이냐는 영원한 숙제

먼저 음악을 하는데 맥이 좋으냐? 아니면 PC(윈도우)냐에 대해서 물어보면 상반된 답이 나오는데, 맥을 추천하는 분들이 좀 더 `강권`을 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히 근거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말씀도 맞습니다.   컴퓨터 음악의 기본 장비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일단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PC에 붙여야 그걸로 소리도 듣고, 마이크로 레코딩도 하겠죠.

그러나 2010년대 윈도우 인터페이스 드라이버의 불안정성

조금 경력이 되신 분들,  특히 2010년 전에 음악을 하신 분들이 강하게 맥을 사용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ME로 가는 도중에 엄청난 OS의 불안정에 시달렸던 경험 때문이지요.  윈도우 7이 나온 2009년에 어느 정도 이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이미 겪은 트라우마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윈도우 ME는 엄청나게 불안정한 OS라서 블루 스크린이 속출하기도 해서...  작업 다 해놓고 블루 스크린이 떠서, 작업물 다 날려먹으면 PTSD...

겨우 윈도우 7이 그나마 안정되었는데, 윈도우 8인가 8.1도 있었고 또 윈도우 10이 나오면서 다시 `윈도우 7 드라이버가 10에 인식이 안되는 문제` 등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진짜 대혼란의 시기였습니다. ㅠ ㅠ 작업하다가 날려먹고 컴퓨터 때려부신 분도


< 윈도우에서 나오는 공포의 블루 스크린 >

2010년 전후에 USB 2.0 Hi-SPEED 규격이 나오면서, 맥은 빠르게 OS X(MacOS 10)부터 CoreAudio에 반영한 반면에, 윈도우는 USB 2.0 표준 오디오 드라이버를 확립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윈도우에서 불안정하게 동작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맥으로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믿음직한 친구로 변하는... (RME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이 불안전한 와중에도 제대로 모든 것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RME를 사용하는 분들은 맥으로 넘어가지 않은 분들도)

애플의 CoreAudio 시스템은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액세스하는 모드로, 클래스 호환이라고 하는데 애플이 정하는 어느 정도 표준으로 하드웨어를 만들면, 드라이버 없이 맥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로 인식을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굳이 눌러보실 필요는 없지만 궁금하면 아래 애플 개발자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developer.apple.com/library/archive/documentation/MusicAudio/Conceptual/CoreAudioOverview/WhatisCoreAudio/WhatisCoreAudio.html

 

윈도우는 2019년 윈도우 10 빌드 1073 버전에서야 USB 2.0 표준을 클래스 호환으로 지원했습니다.

얼마나 윈도우가 오디오에 신경을 안쓰는지 아시겠죠 ㅠㅠ


맥이 CoreAudio로 USB 2.0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드라이버 없이 인식시켜 완벽하게 돌아갈 때, 윈도우는 그런 게 없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 제조사들은 USB 2.0 드라이버를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야 했고(당연히 업체마다 수준 차이가 있으며) 제대로 만드는 회사와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회사... 등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는 또 맥의 CoreAudio처럼 WDM KS라든지 WAS-API(윈도우 오디오 세션 API)라든지를 덕지 덕지 만들어냈으나 블루 스크린이 속출하는 등 문제가 일어나 ASIO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했는데, 오디오 인터페이스 회사들은 표준이 정해지지도 않은 USB 2.0 드라이버를 만들고 여기에 ASIO 드라이버까지 붙어야 했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들은 많은 불안정성에 시달리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USB 2.0 표준 드라이버도 나왔고, 윈도우 11로 넘어오면서 엄청 안정스럽게 되어, 드라이버 개발도 편해져서 이제 안정이 된 상태입니다만 안정화에 거의 10년이나 걸렸다고 봐야죠.

맥으로 넘어간 경우 자연스럽게 로직 프로를 사용 

맥으로 넘어가신 분들이 당연히 애플사에서 만든 LOGIC PRO를 사용하게 됩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맥의 안정성까지.... 

애플의 놀라운 기술력으로 만든 것 같은 LOGIC PRO(그전의 버전은 LOGIC AUDIO) 또한 애플에서 원래 만든 게 아니고 2002년에 로직을 만든 Emagic이라는 독일 회사를 인수한 것입니다.  (인수 후 윈도우 버전을 단종시켜버렸죠.)


즉, 1) 윈도우가 불안정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잘 붙지 않았던 시절에, 2) 맥으로 갈아탄 분들이 로직을 사용하였고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괜찮습니다.

맥은 애플에서만 만들고, 로직도 애플이 만들게 되었으니까요. 

특히 요즘은 이때 음악을 하신 분들이 이제 지도자(체고의 지도자 아님)가 되어 아예 실용음악과에서도 로직을 교육하고 있으며, 당연히 맥북을 사용해야 하고, 많은 가상악기 및 이펙터를 구동하려면 시스템이 좀 좋아야 한다 그래서 2020년 즈음에는...

맥북 프로

로직 프로

이렇게 표준 장비가 되었고, 지금도 일부 대학교의 실용음악과는 로직으로 가르치므로, 요구사항이 맥북(가능하면 프로) 그리고 로직입니다.

하지만 매우 안정적 OS인 윈도우 11이 나와

윈도우 10도 초기의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안정화되었고, 윈도우 11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윈도우 11이 좋은 점은 윈도우 7이나 윈도우 10 시절 프로그램도, 문제없이 구동하는 높은 수준의 하위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 7시절부터 나온 프로그램 일부가 충돌을 일으켜 블루 스크린을 만들기도 하지만, 윈도우 10부터 나왔던 프로그램에서 블루 스크린을 표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로직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러니까 굳이 꼭 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블톤 라이브를 사용하거나, 큐베이스를 사용하거나, FL STUDIO를 사용하거나 등입니다.  특히 애초에 윈도우 프로그램이었던 FLSTUDIO는 윈도우에서 더 잘 돌아갑니다.

애플 실리콘의 출현(M1, M2, M3, M4......)으로 오히려 맥이 불안해져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애플이 `애플 실리콘`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CPU를 발표하게 됩니다.  과거 애플은 모토롤라의 파워 CPU를 사용하다가 인텔 기반으로 넘어갔는데요.   이제 인텔과 연을 끊고 직접 CPU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배신 지린다.


애플 실리콘은 기존 인텔 CPU와는 호환되지 않는 자체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으며, 보다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CPU입니다.  

문제는 기존 인텔과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기존 프로그램을 돌리려면...로제타2라는 컨버전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엄청난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달리 비교적 잘 컨버전을 하므로, `그렇게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약간 크고 작은 문제는 많이 일어났지요.


절대적인 안정성이 중요한 음악 작업에서, 초기 애플 실리콘 M1 등의 제품은 선호가 되지 않았고, 애플 실리콘을 지원하는 MAC OS(Big Surr 등)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OS가 나온 후 몇 달을 기다려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OS가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설치하지 못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몇몇 분들이 모험(?)에 나서 OS를 업데이트하거나 애플 실리콘 맥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고,  호환이 안되는 S/W나 H/W가 나오면서, 윈도우에서 겪었던 혼란들이 맥에서도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2020년 11월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가 발표된 후 지금은 4년이 다 되어 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애플 실리콘을 완전히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버전업 되는 소프트웨어라면 말이죠.

하지만 빅써부터 MAC OS 14 격인 벤츄라는 여전히 한 지붕 두 가족 즉, 애플 CPU 지원, 그리고 애플 실리콘을 동시에 지원해야 하는 문제로 인하여, 여전히 음악 작업에서 불신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아직까지도 OS를 버전업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나, 이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문제로 인하여 당장 지금을 본다면, 윈도우 11의 안정성 맥의 그것에 비해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2024년 말에 발표될 MAC OS 15에서 인텔 맥 지원 중단 가능성 커져

아이폰과 달리 컴퓨터 맥은 그야말로 배신의 역사입니다.  8비트 시절부터 배신을 때린 게 애플입니다.

애플 -> 애플 II -> 애플 IIe 이렇게 버전업 되면서 호환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즉, 애플 IIe로 나온 프로그램은 아예 애플 II에서는 돌아가지도 않았습니다.


< MAC OS 15에서 인텔 맥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져 >

즉시, 고물이 되겠죠^^ 이런 오리지널 애플은 매킨토시가 나오면서 또 호환성이 결여되어 바로 사장되었습니다. 

초기 매킨토시 이후에 모토로라 파워 CPU를 탑재한 매킨토시가 나왔는데 역시 기존 배신하고 나온 제품이고... 파워 CPU도 애플이, 배신 때리고 인텔로 갈아타자 바로 사라졌습니다. 


< 모토로라 PoweCPU를 내장한 파워 맥킨토시 >

대체 몇 번을 배신을 때린 거야?  이제는 인텔 CPU를 사용한 맥이 배신을 당할 차례입니다.  OS에 한 지붕 두 가족을 둘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https://www.itworld.co.kr/news/299641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올가을에 출시될 맥 OS 15부터, 지원 중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설치야 되려나?)

사실 이 작업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인텔 맥의 업데이트는 2015, 2016 맥은 이미 OS 업데이트는 중단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시간문제입니다.  MAC OS 15가 나오게 되면 2017-2019년에 나온 맥이 지원 중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체적으로 OS가 버전업되면서 드라이버 체계도 바뀝니다.  


애플은 이미 드라이버 시스템도 DriverKit으로 바꾸었는데, 기존까지 사용되던 Kernel Extention 드라이버를 같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MAC OS 15부터 DriverKit만을 지원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따라서, 지금 맥으로 시스템을 맞추시는 분들은 인텔 맥 등을 중고로 사면, 지원이 중단될 가능성이 거의 100%라는 이야기입니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인텔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CoreAudio 등로 설치되지 않고 전용 드라이버가 있는 제품은 DriverKit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못하면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하더라도, 그 장치 때문에 드라이버가 나올 때까지 OS를 업그레이드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맥을 쓰고 로직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 맥으로 로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중고로 인텔 맥 제품을 "절대로" 구입하지 않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 로직 프로 11, 몇몇 기능은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에서만 구동 된다 >

그리고 이번에 애플에서 로직 프로를 11로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애플 실리콘'에만 동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즉, 인텔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로직 프로 10이 11로 무료 업그레이드되어도 추가된 기능 중 핵심적인 기능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로직 프로 11에서부터는 일종의 빈티지 이펙터 기능인 `크로마 그로우`, 음원 해체 기능인 `스템 스플리터`등은 애플 실리콘에서만 돌아갑니다. 

아마 다른 애플에서 만드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나아가서 다른 회사들의 경우도 애플 실리콘만 지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OS를 지금 벤츄라를 사용하면서 버티더라도, 업데이트되는 신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MAC OS 15, 로직 프로 11의 최저 사양은 이제 애플 실리콘 M1 프로세서라고 봐도 됩니다. 

그렇다면 M1, M2, M3 또 프로 버전 중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까요?

Air 13인치, M1 Pro MacBook Pro 14인치, M2 MacBook Air 13인치의 3대의 Apple Silicon Mac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CPU의 처리 능력에 관해서는 M1에서도 충분하다는 체감입니다. CPU의 처리 능력으로 인한 랙으로 음악 제작에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하는 일은 거의 없었으며 다른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원래 애플 실리콘이 멀티미디어 기능에 특화되기도 했고, 가상 악기, 가상 이펙터 등은 그렇게 많은 시스템을 점유하지 않으니까요. 


< 음악 작업에서 M1이 더 잘 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

오히려 M3 PRO 등을 사용하는데 M1이 스무드하게 움직여서 신기하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좋은 게 좋은 거지만 또 앞으로 M1에서는 또 안 돌아가고 M3 이상에서만 돌아간다거나 그런 게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는 그렇습니다.

문제는 M1, M2, M3가 아니고 메모리

M1 칩의 메모리는 CPU 이외의 것도 데이터 영역을 공유하는 통합 메모리입니다.  그게 뭐야? 잘 모르겠다!라는 분. 이해합니다. 저도 조사할 때까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음악 작업에 있어 애플 실리콘이 아무리 고성능이라고 하더라도, 메모리가 적으면 제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애플 실리콘 맥에서 메모리는 일종의 "작업방"에 해당합니다.  메모리의 용량은 작업방의 크기입니다.  비유한다면 메모리가 적다는 이야기는 작은 작업방입니다.  이 방에서 박스를 한 명이 접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박스가 필요해서 작업자 1명을 더 투입해서 두 명이 박스를 접게 합니다.  

그런데 더더더 많은 박스가 필요해서  작업자를 더 많이 투입하려고 하는데, 3명 더 투입하려고 했는데 방이 작아서 작업자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가 음악 작업에서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레딧에 찾아보니 16GB를 선택해야 했는데 8GB를 선택해서 너무 큰 후회가 된다는 글이 많습니다. 


그러면 맥을 사서 메모리를 추가하면 되죠.  기존 맥북은 가능했습니다. (2011-2012년까지는 메모리 슬롯으로 장착, 이후 모델은 전문 수리점에 맡기면 칩을 떼어내고 부착) 하지만 M1 등 애플 실리콘 맥북 등은 불가능합니다.  

왜요?

아래 사진을 보세요.

SSD 등과 메모리가 합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부터 메모리가 많은 모델을 구입하여야 한다는 것이죠.  문제가 있는데요.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모리 8GB가 추가된다고 하면 실제로 메모리 가격은 2~3만 원 정도이지만, 애플은 추가가 불가능하게 해놓고 메모리만 높은 모델은 수십만 원이 비쌉니다.

이런 도둑....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면 메모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16GB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른 작업과 달리 음악 작업은 많은 가상악기를 사용하며 가상악기는 메모리에 상주합니다.  물론 아주 큰 가상악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계열의 가상악기이죠.  그런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메모리가 32GB가 되면 좋습니다만, 일반적인 작업이면 16GB 면 충분합니다.

아니 16GB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프로세서가 M1이나 M2냐 M3 PRO나 M4냐 아니면 나중에 나올 더 좋은 애플 실리콘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프로세서는 `현재까지는` M1 이면 충분한데,  메모리는 16GB를 넘어야 한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M3 PRO에 8GB가, M1 16GB보다 성능이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음악 작업에서 메모리는 중요합니다.

때문에 M1 맥북 Air도 음악 작업에 충분합니다. 팬리스이기 때문에, 오히려 팬 돌아가는 소음이 없어 녹음에 유리합니다.

  

자 결론입니다.

로직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그냥 윈도우 11을 사용해도 됩니다.  큐베이스, 에이블톤, FLSTUDIO 모두 윈도우에서 잘 돌아갑니다.   윈도우의 불안정성은 11에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돈을 아끼세요. 

맥을 사용할 경우는 M1이라도 애플 실리콘이면 됩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16GB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팬리스여서 노이즈 제로인 M1 맥북 에어 16GB 가성비 추천!

결론은 간단한데 설명이 너무 길었군요!

* 참고로 본 글은 2024년 5월 현재 상황을 기반으로 한 포스팅 입니다. (요즘 자고 일어나니 바뀝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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