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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인이어를 사운드캣에서 해야하는 이유는?

사운드캣영업본부
2024-06-12 16:49 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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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은 공연장에서 가수나 세션들의 연주를 직접 관람해보신 적이 있으시죠? 인디에서부터 탑 클래스 뮤지션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을 보셨을 수도 있고 작은 건물에 위치한 소규모 공연장 또는 종합 운동장 같은 대형 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나 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을 보면 다들 공연중에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때 뮤지션들이 착용하고 있는 이어폰이 바로 커스텀 이어폰입니다. 커스텀 이어폰이라고 불리는 'CIEM'는 Custom In-Ear Monitor의 약자로,흔히 볼 수 있는 일반 이어폰이 아닌 말 그대로 '커스텀'된 이어폰 입니다. 이어폰 모양도 내 귀에 맞추고 디자인도 내 맘대로 선택 가능한 이어폰으로 무대 위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어폰이기 때문에 가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을 흔히들 알고 있습니다.


커스텀 인이어는 귀에 맞춤형으로 제작되어 귀에 밀착되어 격한 댄스에도 귀에서 빠지는 경우가 없을 뿐더러 뛰어난 차음으로 주변 소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아 정확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가수 뿐만이 아니라 기타리스트나 드러머 등 여러 뮤지션들에게 사랑받으며 음향 엔지니어와 많은 음악 애호가 분들이 더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 찾는 이어폰입니다.

이러한 커스텀 인이어는 뮤지션들이 무대에서 반주를 모니터링 하기 위해 제작되기도 하나 뮤지션의 팬클럽 등에서 선물로도 많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귀에 딱 맞게 제작되어 차음과 정확한 모니터링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직접 가능하기 때문에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패션 아이템처럼 인식이 더 강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커스텀 인이어는 수백만원 정도 합니다. 보통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이어폰 하나에 무슨 수백만원이나 해?'라고 하겠지만 뮤지션에게 있어 정확한 모니터링은 완벽한 무대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기이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무대에서의 패션 아이템인 의상 또한 수백만원 정도 하는데 의상의 경우 매번 구매해야하지만 커스텀 인이어는 의상에 비해 구매 필요 횟수가 적어 오히려 더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인이어는 다양한 이어폰 브랜드에서 취급하고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자주 제작되는 브랜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제작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으나 제작자의 대부분이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한 수준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오히려 요청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커스텀 인이어 제작에서의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커스텀 인이어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모니터링' 성능을 들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작 경험을 가진 브랜드의 제작 능력은 신생업체가 따로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커스텀 인이어를 취급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커스텀 인이어를 위한 기술과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잇는 업체는 찾기 힘들기 때문에 특정 국내 업체로 제작이 몰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디자인만을 고려하기도 힘들고 완벽한 무대를 위한 완벽한 모니터링 성능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는 한정되어 있고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는 한정되어 있고 아티스트들이 여러 브랜드의 인이어를 사용할 경우에도 자주 사용되는 브랜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Westone, Ultimate Ears, 64Audio, JHAudio, Fir Audio, Canal Works 정도로 추려볼 수 있는데, 이 브랜드들은 사운드캣에서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입니다.


또한,  사운드캣의 CIEM(Custom In-Ear Monitor)는 국내 뮤지션들 90% 이상이 사용 중이며, 2008년부터 전 세계 메이저 브랜드인 Westone, Ultimate Ears, JHAUDIO, 64AUDIO, Fir Auio, Canal Works를 국내 독점 공급하고,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로써 국내 커스텀 인이어 제작의 역사를 가진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운드캣에서 취급하는 브랜드들 중 몇가지를 간략하지만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Westone


 

1959년 보청기 제조 기업을 모체로 시작한 웨스톤은 1985년 워크맨 사용자들 위한 커스텀 인이어를 출시 했습니다, 1990년 BA 드라이버(이어폰 유닛 내 소리를 내주는 장치 중 하나)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뮤지션용 커스텀 인이어를 제조한 이래 이어폰을 통해 뮤지션의 결과물을 최우선 하는 철학 현재까지 메이저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웨스턴을 사용하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에미넴, 마시멜로, 오프스프링, 림프 비즈킷, 마돈나, 맥스웰, No Doubt, Van Halen, Weezer, 30 Seconds to Mars 등이 있으며,


영상 12분 즈음에 초단의 인이어가 나옵니다.

국내에서는 워너원 황민현님, 엑소 시우민•디오•카이님, ZICO, 워너원 황민현, 세븐틴 정한, 이하이, 등을 포함해 최근 핫한 QWER의 초단도 Westone의 인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Ultimate Ears


 

제작회사로 1995년에 Jerry Harvey와 Alex Van Halen에 의해 설립되어 락밴드 Van Halen의 드러머인 Alex Van Halen의 이어폰이 공연 중간에 고장이 나자, 그 밴드의 엔지니어였던 Jerry Harvey가 Van Halen의 귀에 맞는 이어피스를 제작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다른 밴드의 멤버들도 커스텀 이어폰에 관심을 가졌고 그렇게 뮤지션들을 위한 커스텀 이어폰이 생긴지 7년 후인 2002년에 얼티밋 이어는 일반 대중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였습니다. 

 


얼티밋 이어(Ultinate Ears)를 사용하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팀버레이커, 레이디가가, 린킨파크, Suede, Van Halen, X-japan, 에이브릴 라빈, 드림시어터, 이글스, 그린데이, 자미로콰이, 자넷 잭슨, 존메이어 사용이며

 

 

국내 아티스트로는 트와이스 채영•정연, 영탁, 몬스타 엑스 형원, 엑소 디오, NCT 태용, 아이즈원, 워너원, 마마무, BTS 제이홉••지민•뷔•정국이 사용중입니다.

64Audio


64AUDIO는 음악인이자 음반 제작사들과 함께 10년 이상 일했던 Vitaly Belonozhko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는 음악활동을 하며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사용하였으나, 보다 더 우수하고 지능적인 모니터 링을 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Vitaly는 여러 달 동안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녹음실 및 무대 환경에서 테스트 한 결과로 64AUDIO 초기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64AUDIO는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업게 최초의 시스템 및 기술로 정평이 난 Apex 및 Tia를 바탕 으로 신기술을 개척해 나아가고 있으며, 우후죽순으로 커져가는 인이어 모니터 시장의 혁신을 주 도하고 있습니다.


 

‘64Audio’를 사용하는 해외 아티스크로는 비욘세, 존메이어, 본조비, 블랙 아이드 피스, 빌리 아일리시, Jay-Z 등이 사용 중이며


국내 아티스트로는 BTS 뷔, 워너원, 박지훈, 몬스타 엑스 원호•형원•시우민, 아스트로 차은우, 전소미, 트와이스 미나•사나•정연이 사용 중에 있습니다.

JHAUDIO


 

전 UE의 사장이었던 Jerry Harvey가 이혼 후 설립한 회사입니다. 과거 아이리버와도 콜라보를 했던 회사로 2003년부터 열렬한 개인 조종사로서 Jerry는 하늘을 목표로 삼았는데 2007년 Jerry Harvey Audio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 조종사를 위한 획기적인 인이어 헤드셋 세가지 모델을 설계하고 제조하였으며 CIEM처럼 맞춤 제작으로 효과적이고 편안한 귀 보호 장치, 보다 선명한 기내 통 및 비교할 수 없는 사운드를 제공했습니다 이후 2010년에 음악에 다시 집중하기 위해 비행의 길을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Jerry의 행보는 프로와 오디오필 시장을 휩쓸었는데 이때 다시금 커스텀 인이어의 지배적인 세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JHAudio’을 사용하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AC/DC, 애슐리 심슨, 블랙 아이드 피스, 방탄소년단, 체인스모커, 찰리푸스, 아이언 메이든, 미카, 셀레나 고메즈’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아티스트로는 워너원의 강다니엘, BTS 슈가•제이홉•뷔 등이 사용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커스텀 인이어를 제작하는 목적과 제작에 있어 중요한 점을 짚어보고 주요 브랜드들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해보았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커스텀 인이어는 아티스트 자신은 물론, 팬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커스텀 인이어인 만큼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디자인은 더 나아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사실 돈만 있으면 디자인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커스텀 인이어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성능은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나 완벽한 무대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하려면 그만큼 오랜 기간 노하우와 기술을 발전시켜온 그런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제작했던 만큼 그만큼 뮤지션의 인정을 받은 브랜드인 것만으로도 그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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