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로직프로11 스템 스플리터의 대안을 주세요? (최초의 AI DAW라 주장하는 HitnMix의 Ri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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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tnmix.com/
애플이 로직프로11(LogicPro11)에 스템 스플리터(Setm Splitter)를, 스테인버그에서 스펙트라 레이어스(Spectralayers) 11을 발표하여 보다 기존 음원을 분리(MR을 만드는 기능을 포함)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스칼렛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맥에 설치했는데 로직프로11의 `스템 스플리터`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고 문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능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과는 무관합니다.
그래도 대안을 물어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먼저 애플의 답변을 볼게요.
아쉽게도(?) 애플에서는 스템 스플리터 기능을 사용하려면 애플 실리콘 M1 이상의 뉴럴 엔진이 포함된 CPU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텔 맥 ㅠ.ㅠ
그렇다면 스테인버그사의 큐베이스(Cubase)가 답이 될 수 있겠네요. 큐베이스 프로에는 스펙트라 레이어스 엘레먼트 정도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큐베이스 프로 버전은 70만 원이 넘습니다. 또한 보컬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스펙트라 레이어스 11의 정품 가격은 또 큐베이스 프로만큼의 가격입니다.
뭐든 하려면 돈이 들어가는군요 ㅠㅠ
물론 몇몇의 웹사이트에서 음원을 분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 하고 시간이 걸릴 것이며, 편집에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 탄생한 DAW, Hit n Mix사의 RipX DAW를 소개해 봅니다. 21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대문에 당장 급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소프트웨어를 최근에 알았는데 나온 지 약 1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DAW 인가? 아니면 단지 그냥 음원 분리 툴인가?
RipX는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이지만 접근 방식이 다르며, 또 음원 분리 툴이라고 하기에는 편집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신개념 DAW라고 부릅니다.
RipX는 DAW 이긴 하지만 Logic Pro , Cubase 또는 Live 등 통상적으로 DAW라고 부르는 것과는 모양이나 느낌이 다릅니다.
보통의 DAW는 믹싱 콘솔을 에뮬레이션하고, VST 플러그인 등으로 아웃보드(마이크 프리 앰프, 컴프레서, EQ 등등)을 만들어내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RipX는 다릅니다.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요?
RipX에 이미 만들어진 어떤 곡을 로딩하면 자체 파일 형식인 Rip으로 변환하면서, 보컬 , 드럼, 베이스 등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사운드를 추출하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만약 단지 음원을 분리하는 기능이 필요하신 분은 여기까지만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애플 로직프로11의 스템 스플리터 기능과, 스테인버그 스펙트라 레이어스의 기능이 구현되었습니다.
이렇게 분리된 오디오는 파형(*.WAV 등) 또는 MIDI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바로 추가적인 트랙을 만들거나, 기존 트랙을 루프로 전환하거나 여러 가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리믹서에게 이상적입니다.
또는 곡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배우는 학생이나 취미로 음악을 하시는 분들께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분리된 모든 트랙에서 피치를 높이거나 낮출 수도, 이펙터를 바로 추가할 수 있으며, BPM 등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화음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DAW의 그런 기능입니다.
프로 버전은 노이즈 제거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프로 버전은 노이즈 스플레터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녹음 소스를 만든 경우 RipX는 이 소스의 원음과 노이즈를 분리해냅니다. 만약 녹음을 하는 도중 특정 파트가 제대로 녹음이 되지 않았더라도 RipX는 트랙을 정리하고 망가진 부분을 복구하며, 좀 더 음악답게 만들어줍니다.
만약 실시간으로 연주를 하여 녹음을 하는 밴드에서 녹음의 어떤 부분이 녹음이 안되었다면 등골이 서늘해질 것입니다만 RipX는 그러한 부분을 복구하여 줍니다.
급해요. 얼마예요?
RipX는 21간의 무료 평가판 사용 후 일반 버전은 141,000원, 프로 버전은 281,000원에 각각 영구 소유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비용을 청구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참고로 본 소프트웨어는 사운드캣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소프트웨어임을 강조합니다.
단점은요?
단점은 높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권장 사양은 : 맥의 경우는 4코어 이상의 CPU 또는 Apple Silicon M1/M2, 16GB 이상 RAM, 20GB 여유 디스크 공간
윈도우에서는 4코어 이상의 CPU 16GB RAM과 NVIDIA GeForce 1070/1080/1080Ti/2070/2080/2080Ti/3070/3080/3090/40XX 이상의 사양입니다.
그렇게 높지 않은 사양이라고요? 보통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아주 낮은 사양을 권장 사양을 요구한다는 점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AI가 만든 음악도 점점 좋아지고 훌륭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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