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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마이크 NT-USB mini와 XCM50/XDM100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유튜브, 치지직, 아프리카 마이크)

사운드캣영업본부
2024-05-09 09:39 1,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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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등의 상황에서 가장 간단하게 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은 'USB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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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마이크는 마이크와 USB 오디오칩이 결합된 형태로 되어 있어, 추가 장비(대부분 오인페) 없이 마이크를 USB 케이블로 직접 컴퓨터와 연결해 주시면 장비 세팅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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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가진 호주의 마이크 전문 브랜드 '로데(RØDE, RODE)'는 이러한 USB 마이크의 원조인 RODE POD CASTER라는 모델을 이미 17년전에 내놓은 이 분야의 원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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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에 출시된 USB 마이크 RODE POD CASTER >

그 이후 'NT-USB' 모델을 내놓아 USB 마이크 시장을 완전하게 정착시켰으며, 지금은 NT-USB+, NT-USB mini 및 VIDEOMIC NTG 등 다양한 모델을 USB 연결로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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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귀여운 외관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NT-USB MINI' 모델과 스트리밍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XCM-50'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마이크 무엇이 과연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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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잘 듣게 생긴 NT-USB mini와 튀는 XCM-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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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상으로 보면 거치대가 다릅니다.  XCM-50이 마이크 스탠드가 삼각대로 변경되어 마이크 위치를 높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NT-USB MINI와 XCM-50의 외관적 차이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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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회의, 방송 등 다방면으로 사용되는 NT-USB mini는 검정 수트를 입은 회사원을 연상시킨다면 XCM-50은 검은색 하우징에 붉은색 마이크 유닛의 팝필터 및 다이얼을 사용하여 마이크에 개성을 만들었습니다. 

 

< RODE X 시리즈 >


<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이미지를 가진 것이죠. 영화 크루엘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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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및 방송 장비들의 디자인과 색상이 화려한 편인 부분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것으로 예상되며 XCM-50의 붉은색은 약간 톤 다운되어 과하지 않고 마이크와 잘 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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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점은 마이크 스탠드가 변경된 부분입니다. 기존의 NT-USB MINI는 자석으로 부착되는 낮은 마운트를 제공했다면 XCM-50은 삼각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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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USB MINI의 마운트는 마이크를 정말 귀엽게 만들어 주는 디자인적 요소가 강했다면, XCM-50의 삼각대 마운트는 실용적인 부분을 조금 더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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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마운트는 마이크의 세팅 안정성이 기존 마운트 보다 높고 마이크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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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삼각대 마운트를 사용하면서 마이크가 테이블에서 더 높게 올라올 수 있어 마이크와 입 사이의 간격이 좁아졌습니다. 이 결과, 목소리가 조금 더 직접적으로 수음되어 키보드 및 주변 소음 유입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NT-USB mini는 'RODE Connect'를 통해 USB 마이크의 단점을 해결하였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비교했을 때, USB 마이크의 최대 단점은 자유로운 라우팅 및 믹스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USB 마이크는 자체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있어도 기본 드라이버는 윈도우 또는 맥에 내장된 기본 드라이버만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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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려면 최소 PC 출력과 마이크 입력 2개의 소스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데 USB 마이크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같이 '여분의 PC 출력 채널'과 '드라이버 믹서'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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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는 루프백이라고 하는데, NT-USB mini도 루프백을 드라이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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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USB 마이크를 방송용으로 구매하셨던 분들이 소스 간 간섭과 볼륨 밸런스 문제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구매하시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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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데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개의 입출력 단자가 필요한 방송이 아니라면, NT-USB mini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도록 로데 커넥트(RODE Connect)라는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분의 PC 출력 채널'과 '드라이버 믹서'를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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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 커넥트를 사용하면 USB 마이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스 간 간섭 및 볼륨 밸런스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로데 커넥트는 NT-USB mini가 방송용 마이크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 1등 공신이라고 생각됩니다.

XCM-50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CASTERPRO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 것 같은 Unify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NT-USB mini와 XCM-50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지원 컨트롤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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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USB MINI는 '로데 커넥트(RODE Connect)'라는 앱을 통해 제어를 한다면, XCM-50은 '유니파이(Unify)'라는 방송 세팅에 특화된 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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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파이(Unify)는 로데 커넥트(Connect)의 상위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니파이는 다수의 믹스 패널과 다양한 PC출력 채널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스별로 자유롭게 믹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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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디스코드, DAW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채널별 간섭을 피하기 위해 여분의 믹스 패널과 PC 출력 채널이 필수적인데 XCM-50을 사용한다면 유니파이를 통해 오디오 인터페이스 없이도 원하는 수준까지 방송 세팅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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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캐스터프로(Caster pro)를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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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ET사의 CASTERPRO II 방송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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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비교한다면 직관적인 채널 네이밍과 불필요한 채널이 적어 세팅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XCM-50은 NT-USB mini에 비해 DSP 기능이 더 강력합니다.


XCM-50은 NT-USB mini에 비해 DSP 기능도 더욱 강력합니다. NT-USB mini는 노이즈 게이트, 컴프레서, 익사이터, 빅바텀 기능을 ON/OFF 하는 정도의 기본적인 DSP를 지원했다면, XCM-50은 추가로 노이즈게이트, 컴프레서, 익사이터의 설정값을 조절할 수 있고 75/150Hz의 하이패스 필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DSP 기능이 강화되면서 후작업 및 추가 이펙터를 적게 사용할 수 있어 레이턴시(Latency, 대기시간 버퍼링으로 이해하시면 편함) 및 CPU 점유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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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USB MINI에서 사용하지 못해 아쉬웠던 이펙터(FX) 기능을 XCM-50에서는 유니파이의 Pad Voice Effects를 통해 구현하였습니다. 패드에 FX를 매핑한 뒤, 이펙터가 필요한 상황에서 ON/OFF하는 방법으로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가능한 FX의 종류는 리버브, 에코, 메가폰, 보이스 이펙터 3종(로봇, 음성변조, 피치쉬프터) 총 6가지의 FX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의외로 NT-USB mini와 XCM-50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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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의 차이점을 표로 요약한다면 위의 표와 같습니다. 표를 참고하였을 때 NT-USB mini는 전통적인 USB 마이크에 간단한 믹서 및 DSP를 추가하여 기본적인 녹음 및 회의 세팅 및 간단한 방송이 목적인 마이크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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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팅 없이 최대한 간결하게 세팅하여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기능이 많은 제품보다는 미니멀한 제품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XCM-50은 NT-USB mini 보다 전문적인 인터넷 방송 용도로 파워업(PowerUp)을 한 제품으로 Unify의 믹서 기능은 USB 마이크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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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에서 DAW 및 디스코드를 사용하더라도 여러 개의 PC 출력 채널로 분배하여 채널별로 별도의 믹스가 가능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기 때문에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 구입 예산 또는 세팅에 부담된다면 대안으로 선택하셔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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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컴 방송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 마이크로 최적인 XC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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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도 NT-USB에 비해 풍성합니다. C to C 케이블은 충분한 길이를 가지고 있어 본체와의 거리가 멀더라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 헤드폰 케이블의 길이를 연장해 주는 헤드폰 연장 케이블도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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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연장 케이블의 경우 헤드폰을 벗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기 때문에 방송하실 때 은근히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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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마운트 대신 구성품으로 들어간 삼각대는 마이크 높이를 NT-USB mini보다 높게 설치할 수 있어 키보드 소음과 같은 부분에서 유리합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실 계획인 분들 중 키보드 소음이 마이크로 유입될까 봐 걱정되신다면 XCM-50을 사용하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VS 성능

 

제품의 선택은 사용 환경에 및 우선하는 부분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실과 같이 USB마이크의 기본 기능만 수행하면 충분하고 디자인적으로 깔끔한 마이크가 필요한 경우라면 XCM-50의 화려한 디자인과 많은 기능들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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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윈컴 방송이지만 오디오 인터페이스 없이 내 방송을 최적화시키고 싶으신 분들 혹은 마이크 암 없이 키보드 소음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으시거나 헤드폰 연장 케이블 같은 구성품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기능 및 구성품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XCM-50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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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XCM-50의 상위 모델인 XDM-100도 있습니다.  XDM-100은 주로 키보드를 많이 두드려 타건음이 마이크로 들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게임 스트리머를 위한 프론트 어드레스 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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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 마이크 타입의 XDM-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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