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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 AUDIO E10 집중 분석

사운드캣영업본부
2024-05-30 10:11 1,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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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FiR AUDIO E10 소개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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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디오(FiR AUDIO) 는 CIEM (Custom In Ear Monitor), 

UIEM (Universal In Ear Monitor) 제조 회사이며  2018년 64오디오(64AUDIO) 에서 근무한

엔지니어 바그던(Bogdan), 알렉스 알렉스 벨로노즈코(Alex Belonozhko) 형제와

친구 다니엘 리프랜더(Daniel Lifflander) 가 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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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M, UIEM 이란?

    커스텀 인이어 모니터(Custom In Ear Monitor) 의 약자이며 귀에 맞춤 제작하여

사용자 단독으로만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유니버셜 인이어 모니터(Unversal In Ear Monitor) 에 비하여

착용감과 밀폐성이 좋은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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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엔지니어들은 인이어 설계하고 제조하는데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64오디오(64AUDIO) 와 뿌리를 함께한 회사 답게

비슷하고도 상당히 다른 매력이 있는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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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디오(FiR AUDIO) 의 커스텀 라인업인 E10 의 사전조사와 함께

다시 한번 긴 시간 청음해보며 Electron10 (이하 E10) 집중 분석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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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디오(FiR AUDIO) 커스텀 인이어 Electron 시리즈 E10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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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퍼오디오(FiR AUDIO) 의 Electron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페이스 플레이트를 교체할 수 있는 스왑엑스(SwapX) 기술이 녹아들었다는 것입니다. 외관의 변화를 유도하여 원하는 아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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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비용으로 스왑엑스(SwapX) 기술을 적용 하여 페이스 플레이트를 교체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페이스 플레이트는 추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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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벤팅 모듈(ATOM VENTING Module)이 인이어 착용시 이압을 해소하며 중역대와 고역대의 자연스러움을 극대화 하며 아톰 엑스에스 모듈(ATOM XS Module)에 비하여 교체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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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CX 커넥터 사용으로 케이블이 헛돌거나 쉽게 빠지지 않아 터치노이즈가 적으며 내구성과 착용감을 향상시킨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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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10mm 택틸 베이스 기술을 품은 단일 정전형 다이나믹 드라이버(Electro-Dynamic Driver with Tactile Bass)로 구성된 E10 제품은 극저역부터 초고역까지 끊임없이 뻗어나가는 듯한 직진성과 명료함, 깨끗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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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틸 베이스(Tactile Bass) 기술로 마치 유닛 전체에서 전달하는 극저역과 저역은 질감표현이 우수하며 뛰어난 해상도와 반응 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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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밴팅(ATOM VENTING) 기술은 이압 해소에 도움이 되며 저역대의 강한 음압 해소로 중역대와 고역대의 깔끔하고 직진성있는 사운드가 가려지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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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틸 베이스(Tactile Bass)란?

커스텀 인이어의 쉘을 활용하여 극저역과 저역이 쉘을 울리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인이어의 외이도 전달 방식에 비하여 질감표현 및 촉각표현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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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청음 후기

E10 은 자연스럽고 음들간의 조화로움 사이에 정확함과 뛰어난 표현력을 가진 모니터링 인이어 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각 음역대는 자신의 자리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며 소리를 내주고 있으며 특히나 1개의 정전형 다이나믹 드라이버(Electro-Dynamic Driver)로 나오는 사운드는 음역대간에 물 흐르듯 아주 매끄러운 응답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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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역대는 Frontier 시리즈의 공통적인 단단하고 낮게 깔리는 극저역에 비하여 표현력이 다소 떨어지나 넓게 퍼지는 극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저역은 듣는 음역대가 아닌 느끼는 음역대인데도 불구하고 귀에 들리는 듯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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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대는 전반적으로 몸을 울리는 듯한 잔향이 강한 사운드이며 다이나믹 드라이버 특유의 저역대가 몸을 치고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저역의 파도가 제 몸을 감싸며 몸 안쪽으로 미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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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대는 빠른 응답속도와 뛰어난 직진성으로 인하여 중역대 음 간의 분리도가 뛰어나 해상도가 매우 높게 느껴졌으며 무엇보다 보컬의 질감표현이 뛰어났습니다. 다만, 저역대에 중역대가 약간 묻히는 느낌이 들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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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대는 선명함을 극대화 하였으나 귀에 거슬리지 않도록 다듬은 듯한 고역대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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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퍼오디오(FiR AUDIO) 의 Electron 시리즈 첫번째 E10 을 청음하기 전 제품의 드라이버 이름에서 정전형이 들어가 있어 고역대가 쏘지는 않을까, 저역대가 빈약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며 청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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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이나믹 드라이버(Dynamic Driver) 치고는 에이징의 효과가 적었던 편이였으나 첫인상 부터 제품의 저역대와 반짝이는 고역대에 매료되어 귀에서 빼기 어려웠던 제품이였습니다. 심지어 청음 샘플을 듣고나니 이게 제 귀에 딱 맞는다면 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E10은 마치 전 대역대가 튀는 듯하면서도 또렷하고 정확하며 절제되어 있는 듯한 사운드이기에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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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FiR AUDIO E10 집중 분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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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FiR AUDIO 의 신제품 커스텀 인이어인

E12 집중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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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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