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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got] 에어팟 방전됐을 때 구원템! C타입 유선 이어폰 심갓 EW100 DSP 찐후기 (Feat. 사운드캣 인턴)

사운드캣영업본부
11시간 32분전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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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

여러분 혹시 출근길이나 등굣길에 에어팟 끼고 노래 들으려고 했는데...

​

배터리 0%..

​

뜬 경험 있으신가요?

네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

분명 어제 충전하려고 했는데... 왜 맨날 까먹는 걸까요 (◞‸◟)

​

저는 진짜 이동할 때 음악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 에어팟 방전되는 순간 세상이 너무 조용해져요...

그래서 비상용으로 가방에 넣어둘 유선 이어폰을 찾다가 발견한 아이템이 하나 있거든요?

​

바로 심갓(SIMGOT) EW100 DSP C타입 유선 이어폰! 

근데 이 친구...

그냥 비상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거 있죠?

​

디자인도 예쁘고, C타입이라 편하고, 음질까지 제법 기특함... 

​

심지어 요즘 다시 유행하는 유선 이어폰 감성까지 챙길 수 있다니?

이거 완전 일석삼조잖아... 

그래서 오늘은 저 사운드캣 인턴이의 사심을 아주 조금(?) 담아서 요 귀여운 친구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1. 에어팟 배터리 0%? 이제 두렵지 않다! 

음향기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특.

온갖 이어폰이랑 헤드폰은 매일 보면서 정작 자기 에어팟 충전은 까먹음.

(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

특히 지하철에서 좋아하는 노래 딱 틀려고 했는데 배터리 없다고 꺼져버리면...

그 순간부터 강제 디지털 디톡스 시작입니다. 

​

그래서 가방에 비상용 유선 이어폰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근데 요즘 유선 이어폰이 또 은근히 힙한 거 아시죠?

Y2K 감성에 유선 이어폰은 거의 필수템 수준... 

무심하게 귀에 꽂고 다니면 왠지 감성 한 스푼 추가되는 느낌이랄까?

​

특히 요즘 왓츠인마이백이나 OOTD 사진 보면 유선 이어폰이 은근 자주 등장하잖아요!

로제언니가 대세라 했음 말 다 한 거임

그냥 음악 듣는 용도인 줄 알았는데 패션 아이템 역할까지 해주는 중...

게다가 무선 이어폰처럼 별도로 충전할 필요도 없으니까, 가방에 하나 넣어두면 마음이 아주 든든해집니다.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 듣기? 이거 제법 행복하잖아... 

2. 투명해서 더 예쁜 클리어 하우징 & 오버이어 디자인 

줄이어폰 솔직히 디자인은 그렇게 안 따지게 되잖아요..

​

저도 별 기대가 없었는데

직접 보니 너무 예쁜 거 있죠...? 

소장욕구가 막 생깁니다. ㅠ

​

심갓 EW100 DSP는 안쪽 구조가 살짝 비치는 클리어 하우징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투명한 하우징 안으로 내부 부품이 보이는 게 뭔가 미래적인 느낌도 나고, 동시에 Y2K 감성도 낭낭하더라고요.

​

약간 투명 전자기기 특유의 그 감성...

뭔느알??? 

​

그리고 일반적인 이어폰처럼 줄을 아래로 늘어뜨리는 게 아니라, 귀 뒤로 케이블을 넘겨 착용하는 오버이어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답니다!

​

케이블이 귀 뒤로 고정되니까 움직일 때 덜 흔들리고, 옷에 줄이 스치면서 생기는 터치 노이즈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무엇보다 착용했을 때 뭔가 전문 음향 장비 쓰는 사람 같아서...

아이돌 체험 쌉가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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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셀카 찍을 때도 은근 포인트가 돼서 마음에 들었어요 

3. 젠더? 그게 뭔데요. 그냥 꽂으면 끝 

여러분 혹시 유선 이어폰 쓰려고 젠더 찾다가 결국 포기한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분명 어딘가에 있었는데 필요할 때만 사라지는 그 작은 젠더...

진짜 미스터리임.

​

근데 심갓 EW100 DSP는 USB-C 타입 단자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요!

그래서 호환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그냥 꽂으면 끝!

​

젠더 따로 챙길 필요도 없고, 블루투스 연결 기다릴 필요도 없고, 페어링이 안 돼서 씨름할 일도 없어요.

그냥 꽂고 노래 틀면 됩니다.

​

이런 단순함... 너무 좋다... 

​

그리고 케이블에 마이크도 당연히 달려있습니다! 

​

음악 듣다가 전화 오면 이어폰을 빼지 않고 통화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음성 녹음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요.

작고 가벼워서 미니백에도 쏙 들어가니까 데일리용이나 비상용으로 챙기기 딱 좋은 느낌!

가방 속 필수템 하나 추가요... 

4. 3만원대 초반 어폰인데 음질까지 괜찮다고요?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안 했거든요.

그냥 에어팟 방전됐을 때 쓰는 비상용 이어폰이니까...

"노래만 잘 나오면 됐지 뭐~"

 

이런 마음이었는데요.

​

막상 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소리가 꽤 괜찮은 거예요?!

​

아니 너... 비상용 아니었어?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데... 

알고 보니 심갓 EW100 DSP는 하만 타겟(Harman Target)을 기반으로 사운드를 튜닝한 이어폰이더라고요!

​

하만 타겟이란 음향 전문 기업 하만(Harman)이 청취자들의 선호도를 연구해 만든 주파수 응답 기준 곡선으로,

많은 사람들이 듣기 좋다고 느끼는 사운드 밸런스를 나타낸 것이에요.

​

심갓 EW100 DSP는 이를 지향하는 튜닝을 통해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보컬, 자연스러운 음색의 조화를 추구했답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고음은 또렷하고, 베이스는 적당히 묵직하면서 전체적인 밸런스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

이 이어폰이 예전에 X에서도 유명했던 적이 있었는데용! ㅎㅎ

저도 그 때 처음 EW100DSP를 알게 됐는데

​

"에어팟 프로보다 음질이 좋다"는 내용으로 입소문 타서

무려 실트 2위까지 찍었다고 하니...

​

이거 완전 가성비 이어폰계의 반란 아니냐며... 

 

물론 음질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그만큼 가격 대비 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있었다는 거겠죠?

​

가볍게 음악 감상하는 용도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

비상용으로 들였다가 자꾸 꺼내 쓰게 되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5.  심갓 EW100 DSP 출퇴근길 추천 플레이리스트

이어폰 소개하면서 노래 추천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

음악 없으면 출퇴근 못 하는 사람의 사심 가득 플레이리스트...

살짝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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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LITE - NEON

요즘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지분율 급상승 중인 노래...

바로 갓 나온 신곡 A2O LITE의 'NE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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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처음 듣자마자 든 생각이...

"잠깐... 이 익숙한 쇠맛...옛날 SM이 돌아왔다ㅜ0ㅜ"

알고 보니 진짜로 유영진과 Dem Jointz가 작업에 참여한 곡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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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 맛이었어.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전자음, 겹겹이 쌓이는 보컬 하모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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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딘가 비현실적이고 미래적인 인외미 넘치는 사운드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예전 f(x)나 소녀시대 음악에서 느껴지던 그 독특한 SM 감성이 생각나면서도, 지금 들어도 신선한 느낌이랄까요?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화음과 시원한 고음도 진짜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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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갓 EW100 DSP로 들을 때는 묵직한 베이스 위로 여러 겹의 보컬과 전자음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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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쇠맛 K-POP을 기다렸던 사람으로서... 당분간 무한 반복 재생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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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투어스) -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청량 하우스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모여주세요... 

이건 진짜 듣자마자 어깨 둠칫둠칫 리듬타기 시작하는 노래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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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하우스 처돌이거덩요...?

투어스 하우스 맛집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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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으로 통통 튀는 하우스 리듬 위에 부드러운 플럭 신스와 리얼 베이스 사운드가 어우러져서,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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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스 특유의 맑고 통통 튀는 소리랑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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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 하우스 조합? 이건 그냥 저격 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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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투어스 특유의 풋풋한 보컬까지 더해지니까 곡 전체가 몽글몽글하면서도 신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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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갓 EW100 DSP로 들을 때는 일정하게 이어지는 하우스 비트와 베이스의 리듬감, 그 위로 올라오는 맑은 신스 사운드에 집중해 보세요!

이 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그냥 평범한 출근길도 청춘 영화 오프닝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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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eeknd, JENNIE, Lily-Rose Depp - One Of The Girls

마지막은 분위기 확 바꿔서...

One Of Th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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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곡들처럼 신나는 곡도 너무 좋지만

이런 특유의 몽환적이고 어두운 분위기의 곡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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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깔리는 저음에 세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지면서 묘하게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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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갓 EW100 DSP로 들을 때는 베이스의 존재감과 보컬의 질감에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특히 저음 위로 목소리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

이 노래 틀면 갑자기 혼자 분위기 있는 여자 됨. (현실은 퇴근길 지하철ㅎ)

 총평 : 비상용으로 만났는데 마음에 쏙 들어버린 추천템!

 

요즘 줄이어폰 감성때문에 찾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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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당연히 무선이 더 편한 거 아닌가?

왜 굳이 번거롭게 유선을 쓰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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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갓(SIMGOT) EW100 DSP을 써보면서

요즘 유선 이어폰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은 느낌!

​

물론 무선 이어폰의 편리함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겠지만, 충전 걱정 없는 서브 이어폰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가격도 3만 원 전후라 비교적 부담이 적어서 친구 생일 선물이나 가벼운 음향기기 입문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요! 

혹시 저처럼 에어팟 충전 맨날 까먹는 분들...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Y2K 유선 이어폰 감성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

심갓 EW100 DSP 한번 눈여겨보세요!

​

귀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챙긴, 제법 기특한 친구랍니다. 

​

그럼 사운드캣 인턴은 또 다른 귀여운 음향템을 찾아 돌아올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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