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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직접 만드는 나만의 아날로그 모듈러! POM-170 (틴에이지 엔지니어링)

사운드캣영업본부
2026-08-07 11:53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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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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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드는 비트메이커, 프로듀서, 혹은 사운드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가슴속 깊은 곳에 켜켜이 쌓아둔 ‘꿈의 장비’ 리스트가 하나쯤은 있죠. 그리고 그 리스트의 가장 높은 곳, 마치 닿을 수 없는 히말라야 산맥처럼 우뚝 서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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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바로 ‘모듈러 신디사이저(Modular Synthes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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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POM-400이라는 제품을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그 자매(?) 제품인 POM-170입니다.

[흔한 모듈러 신디사이저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비싸다? -> 네, 통장이 순식간에 거덜 납니다.

2. 어렵다?  -> 네, 전선 꼬인 것만 봐도 머리가 아픕니다.

3. 거대하다?  -> 네, 책상 하나를 통째로 비워야 합니다.

알록달록한 패치 케이블이 복잡하게 얽혀 있고, 수많은 노브와 스위치가 빽빽하게 박혀 있는 그 모습...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아, 나도 저거 만지면서 간지나게 음악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참혹하죠.

하지만 여러분, 절망하지 마세요!

감성 제조기, 디자인의 스웨덴 명가 Teenage Engineering(틴에이지 엔지니어링)이 또 한 번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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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장비는 모듈러의 높은 장벽을 한 방에 부숴버리는 괴물 같은 녀석,

[TE] Pocket Operator Modular 170 (이하 POM-170) 입니다! 

 Section 1. "내가 접어서 만든다고?!" 세상에 없던 DIY 모듈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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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처음 딱 받았을 때의 느낌? 단언컨대 "어... 내가 신디사이저를 산 게 맞나? 왜 철판이 들어있지?" 일 겁니다! 

 언박싱의 순간: 이케아와 프라모델 그 사이 어디쯤

POM-170의 상자를 열면, 매끈하게 잘 빠진 얇은 빨간색 알루미늄 섀시(Chassis) 판때기(?)들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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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가장 첫 번째 미친 매력 포인트, 바로 '100% DIY 조립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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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느끼는 알루미늄의 맛: 설명서를 따라 알루미늄 섀시를 손으로 direct로 꾹- 꾹- 구부려 각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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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와 모듈의 결합: 각 모듈 부품을 섀시에 딱 맞춰 집어넣고 나사를 조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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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의 쾌감: 약 1~2시간의 조립 과정을 거치고 나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가 직접 만든 모듈러 신디사이저'가 내 책상 위에 딱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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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완성품을 사서 박스에서 꺼내는 것과, 내가 직접 철판을 접고 모듈을 조립해서 완성하는 것은 장비에 대한 '애착'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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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때가 묻은 장비로 만드는 첫 음향... 생각만 해도 소름 돋지 않나요? 

 Section 2. 장난감 아니야? 반전의 거친 '진짜' 아날로그 사운드!

빨간색의 귀염뽀짝한 외관, 그리고 직접 조립하는 DIY 방식이라는 소식을 들은 몇몇 분들은 이렇게 의심하셨을 겁니다.

"에이~ 그냥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 겸 장난감 음원기기겠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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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170의 섀시 속에는 진짜 아날로그 회로가 숨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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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같은 겉모습과 달리,

패치 케이블을 꽂고 노브를 돌리는 순간 스피커를 찢고 나오는 날것 그대로의 거칠고 강력한 아날로그 사운드에 턱이 툭 빠지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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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M-170을 구성하는 9개의 핵심 알짜배기 모듈!

POM-170은 아날로그 신디사이즈의 정석을 그대로 따라가는 9개의 핵심 모듈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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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실레이터 (Square Wave Oscillator)

소리의 근원이 되는 오실레이터! POM-170은 묵직하고 날카로운 사각파(Square Wave)를 출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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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특유의 미세한 튜닝 오차와 두툼한 질감이 돋보이며,

굵직한 베이스 라인이나 귀를 찌르는 찌릿찌릿한 리드 사운드를 만들 때 최강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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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우패스 필터 (Low Pass Filter) & 엔벨로프

사각파의 날카로운 톱날을 깎아내어 따뜻하고 먹먹하게 만들거나,

Cutoff 노브를 돌려 "웅-와아아앙-" 하는 특유의 아날로그 필터 sweep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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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엔벨로프를 연결하면 톡톡 튀는 플럭(Pluck) 사운드부터 웅장하게 퍼지는 서스테인 사운드까지 완벽 제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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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장 스피커 & 배터리 구동 (미친 휴대성!)

보통 모듈러 신디사이저라고 하면 오디오 인터페이스 꽂고, 앰프 연결하고, 전원 선 꼽고... 준비 과정만 10분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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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170은 AA 배터리 구동에 자체 스피커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카페 야외 테라스나 캠핑장, 심지어 침대 위에 누워서도 케이블 몇 개 스르륵 꽂고 바로 '야외 모듈러 잼(Jam)'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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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3. POM-170 vs POM-400 : 나의 운명의 짝은 누구?

틴에이지 엔지니어링의 포켓 모듈러 라인업을 보면 빨간색 POM-170과 노란색 POM-400이 사이좋게 나란히 서 있어서

"둘 중에 뭘 사야 하지?" 하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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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저들과 신디사이저 전문 웹진에서는 이 두 기기를 아주 확실한 정체성으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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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170 vs POM-400 비교 스펙타클 분석표

비교 항목

 POM-170 (Red)

 POM-400 (Yellow)

컬러 및 컨셉

강렬한 핫레드 / 시퀀서 중심의 베이스 머신

상큼한 옐로우 / 본격 아날로그 합성 시스템

비유되는 전설적 장비

Roland TB-303 (리드미컬, 악동적)

ARP-2600 (정교함, 거대함)

오실레이터 수

1개 (Square Wave)

3개 (다양한 파형 지원)

모듈 총 개수

9개

16개 (노이즈, 링모듈 등 포함)

시퀀서 특징

고성능 다기능 터치 키보드 시퀀서 (POM-16 내장)

1-16 스텝의 심플한 시퀀서

주요 특징

직관적인 패턴 플레이 & 그루브 메이킹

디튠

FM 변조 등 깊이 있는 사운드 디자인

추천 타겟

입문자

리드미컬한 베이스/리드 연주자

사운드 엔지니어

아날로그 신디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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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의 숨겨진 카운터 펀치: 'POM-16' 시퀀서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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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POM-170이 출시되었을 때, 일부 유저들은 "오실레이터가 1개인데 가격이 약간 단단한 거 아니야?"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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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장된 시퀀서의 진가가 밝혀지면서 평가가 180도 뒤집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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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170의 하단에 들어간 키보드 시퀀서는, 단품으로도 10만 원대에 독립 판매되는 'POM-16' 건반 시퀀서가 그대로 통합된 버전입니다.

터치 패드 건반: 손끝으로 톡톡 누르는 맛이 일품인 터치형 건반!

강력한 패턴 시퀀싱: 패턴 저장, 패턴 체인, CV/Gate 출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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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그루브 메이킹: 박자를 쪼개고 시퀀스를 실시간으로 수정하며 신나는 리듬을 뽑아내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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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POM-170은 단순한 오실레이터 박스가 아니라, '독립형 터치 시퀀서 + 아날로그 신스 엔진'이 합쳐진 라이브 악기인 셈이죠!

반면, 노란색 POM-400은 오실레이터가 3개나 되고 링 모듈레이션,

FM 변조 까지 가능해서 소리를 미친 듯이 꼬고 합성하는 맛은 훌륭하지만, 시퀀서 자체는 매우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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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는 신나는 패턴을 만들고 직관적인 아날로그 그루브를 연주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POM-170이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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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400은 시퀀서가 너무 심플한 거 아닌가요?" 하고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POM-400은 모듈러의 핵심 규격인 CV/Gate 신호를 완벽하게 지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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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장된 16스텝 시퀀서에만 의존할 필요 없이 외부 CV 지원 마스터 키보드(예: Arturia Keystep 시리즈나 POM-16 등)나

외부 유로랙 모듈을 CV 케이블로 쓱- 연결하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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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오실레이터가 만들어내는 미친 아날로그 레이어 사운드를 내가 원하는 건반 연주 그대로 실시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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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건반으로 빠른 그루브를 만드는 170과 달리, 400은 '외부 키보드로 연주하는 거대한 아날로그 신스'로 손쉽게 변신할 수 있는

엄청난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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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4. 모듈러 입문, 왜 POM-170으로 시작해야 할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신디사이저 고수들이 입문자들에게 POM-170을 극찬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1. 소리의 흐름을 눈으로 배운다!

가상 악기(VSTi)는 마우스로 클릭 몇 번 하면 소리가 나지만

소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변형되는지 직관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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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170은 패치 케이블을 직접 집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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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cillator Out (소리 발생) ➔ Filter In (소리 깎기)

2. Filter Out ➔ Speaker In (소리 출력)

3. LFO Out ➔ Filter Cutoff In (소리 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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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케이블을 꽂는 순간, "아! 소리가 이렇게 흘러가서 이런 변화가 생기는구나!" 하는 신디사이즈의 기본 원리를

시각적, 촉각적으로 완벽하게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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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백만 원짜리 학원 강의보다 훨씬 뛰어난 최고의 아날로그 교보재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

2. 유로랙 대비 말도 안 되는 가성비!

보통 커스텀 모듈러 신디사이저(Eurorack)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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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 전원부 구매: 약 30~50만 원

 오실레이터 모듈 1개: 약 20~40만 원

 필터 모듈 1개: 약 15~30만 원

시퀀서 모듈 1개: 약 20~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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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제대로 된 소리 하나 내는 데 최소 100~150만 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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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OM-170은?

오실레이터 + 필터 + 엔벨로프 + LFO + 터치 키보드 시퀀서 + 스피커 + 케이스 + 배터리 팩 + 패치 케이블까지

전부 포함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종결지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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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의 세계에 발을 담그고 싶지만 통장 잔고가 걱정되는 스마트한 뮤지션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해답이 있을까요?

 총평: 망설임은 배송만 늦출 뿐!

오늘 함께 살펴본 Teenage Engineering Pocket Operator Modular 170!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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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체크리스트!

손끝으로 완성하는 프라모델 스타일의 DIY 조립 감성!

 장난감 같은 외관을 비웃는 거칠고 파워풀한 아날로그 사운드!

 고성능 터치 키보드 시퀀서(POM-16) 내장으로 신나는 패턴 연주!

배터리 구동 + 내장 스피커로 언제 어디서나 모듈러 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모듈러의 정석을 배우는 최강의 가성비!

"모듈러 신디사이저... 나도 언젠가 해보고 싶은데..." 하고 망설이고 계셨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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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아날로그 감성 폭탄 POM-170과 함께

여러분의 창작 공간을 감각적인 음향 스튜디오로 탈바꿈시켜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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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사운드캣 공식 자운드(ZOUND) 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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