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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 홈레코딩 마이크의 표준 | RØDE NT1 Signature

사운드캣영업본부
2026-02-05 09:22 7 0

본문

 

홈레코딩을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이크를 연결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게인을 올리는 순간 들려오는 소리.

 

“쉬——”

 

이 노이즈가 과연 방 때문인지, 아니면 마이크 문제인지, 처음엔 쉽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RØDE NT1 시그니처가 수십 년째 홈레코딩의 기준으로 불리는지, 그 이유를 하나씩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전 세계 판매 1위가 해주는 신뢰도

NT1 시그니처는 단순히 유명한 제품이 아닙니다.

 

  • 북미 음향기기 사이트 1위 Sweetwater에서 콘덴서 마이크 1위

  • 전유럽 음향기기 사이트 1위 Thomann에서 라지 다이어프램 마이크 판매 1위

 

수십 년 동안 이 자리를 지켜왔다는 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계속 선택해 왔다는 의미입니다. ‘유행 제품’이 아니라 ‘기준점’으로 남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12dBA도 이미 충분히 조용한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콘덴서 마이크 스펙을 보면 자체 노이즈가 보통 12dBA ~ 16dBA 수준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20dBA 정도에서 노이즈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 수치는 사실상 이미 낮은 편으로, 이상적인 환경이라면 귀로 구분이 조금 어려운 수준의 저노이즈입니다.  (하지만 노이즈 파형은 잡힙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 수치는 ‘마이크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본 소리’, 즉 바닥 노이즈(Self-noise)라는 것입니다.  기본 노이즈는 상황에 따라서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 녹음 환경에서는

 

  • 방 소음

  • PC 팬 소리

  • 외부 소음

 

같은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녹음 파일에 기록되는 노이즈는 스펙 수치보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이크의 성능은 단순한 숫자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녹음 환경과 함께 고려해야 비로소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이해해야, 왜 초저노이즈 설계가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NT1의 4dBA가 특별한 이유

NT1의 자체 노이즈는 4dBA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콘덴서 마이크 중 가장 적은 노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16dBA와 4dBA의 노이즈 크기 차이는 15.8배에 달합니다. 물리적인 소리의 에너지(Intensity) 면에서 보면 10dB가 높아질 때마다 에너지는 10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 속삭임

✔ 숨소리

✔ 잔향

✔ 작은 표현

 

4dBA의 노이즈라는 것은 이런 미세한 소리를 녹음할 때 노이즈에 묻히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뜻입니다. 즉, 속삭임/잔향/호흡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뽑을 때, 노이즈에 대한 헤드룸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즉, 마이크 자체가 발목을 잡지 않는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노이즈가 적은 진짜 이유는 팬텀 파워의 승압 구조

NT1 시그니처가 4dBA라는 극저노이즈를 구현할 수 있었던 핵심 이유는 바로 특수한 전원 설계 구조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콘덴서 마이크는 48V 팬텀 파워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NT1은 이 전원을 내부 회로에서 70V 이상으로 승압해 보다 안정적인 전압 환경을 만듭니다.

 

이 설계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전압 안정성 강화

✔ 회로 노이즈 최소화

✔ 장기 사용을 고려한 신뢰도 향상

 

전압이 높아지고 안정되면 신호 처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이 줄어들고, 마이크 본연의 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NT1 시그니처는 구조적으로 노이즈가 적을 수밖에 없는 설계를 갖춘 마이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소리는 결국 ‘캡슐’에서 결정됩니다

마이크의 진짜 실력은 결국 캡슐에서 결정됩니다.  많은 콘덴서 마이크는 1960년대 초기 설계를 기반으로 한 K67 캡슐 구조를 지금까지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NT1 시그니처는 다릅니다.

 

NT1 시그니처에는 K67의 사운드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단점이 커버된 RØDE가 자체 개발한 HF6 1인치 대형 다이어프램 캡슐이 적용되어 있으며, 핵심은 엣지 터미네이티드(Edge-terminated) 구조에 있습니다.

 

이 구조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 고음 왜곡 감소

✔ 중저음의 안정적인 유지

✔ 섬세한 질감 표현 강화

 

다이어프램 중앙에 구멍을 내는 센터 터미네이티드 방식은 고주파에서 왜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왜곡 조차 K67 캡슐이 표준이 되면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긴 하지만, 엣지 터미네이티드 방식은 다이어프램 전체 면적을 활용합니다.

 

그 결과 중저음은 풍성하게 유지하면서, 고음에서 발생하기 쉬운 거친 왜곡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그래서 보컬은 따뜻하면서도 답답하지 않고,

어쿠스틱 악기는 배음이 깔끔하게 정리된 디테일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사운드 덕분에, 장시간 녹음에서도 귀의 피로도가 적은 것이 NT1의 큰 장점입니다.

 


 

큰 소리에도 깨지지 않는 142dB SPL(Sound Pressure Level)

NT1 시그니처는 142dB SPL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이크가 연결된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레코더가 아무리 32Bit 부동소수점 녹음을 한다고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마이크에서 이 소리가 깨져서 들어온다면 복구할 방법은 없습니다.

 

이를 위하 높은 SPL을 유지하면 감도가 그 만큼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NT1 시그니처는 25mV/Pa의 높은 감도를 유지하면서 142dB SPL의 높은 dB SPL을 가지고 있습니다.

 

✔ 큰 소리에도 찢어지지 않고

✔ 왜곡이 적으며

✔ 안정적으로 소리를 받아낸다는 뜻입니다.

 

강한 보컬, 기타 앰프, 드럼, 샤우팅처럼 순간적으로 소리가 크게 튀는 상황에서도  마이크가 먼저 깨지거나 거칠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홈레코딩용 마이크임에도 실제 활용 범위가 매우 높습니다.  드럼이나 기타 레코딩, 앰프에서 마이킹 등을 위해서 새로운 마이크를 구입할 핑요성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 갑작스러운 고음량 상황

✔ 게인 세팅이 어려운 초보자 환경

✔ 라이브 성격의 녹음 환경

 

에서도 훨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스 열면 바로 녹음 가능한 ‘완성형 구성’

NT1 시그니처의 또 다른 강점은 구성품의 완성도입니다.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박스를 여는 순간 바로 녹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본 포함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SM6 쇼크마운트

✔ 팝필터

✔ XLR 케이블 (카나레 선재 + 뉴트릭 커넥터) 

 

보통 이 정도 구성은 대부분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일부 마이크는 쇼크마운트와 팝필터만 추가해도, NT1 시그니처보다 한 단계 낮은 급의 제품과 가격이 비슷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돋보이는 ‘카나레 + 뉴트릭’ 케이블!

NT1 시그니처 구성품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기본 제공되는 XLR 케이블입니다.

 

이 케이블은

 

  • 일본 카나레(Canare) 선재

  • 독일 뉴트릭(Neutrik) 커넥터

 

조합으로 제작된, 스튜디오에서 ‘믿고 쓰는’ 구성입니다.

 

특히 뉴트릭 커넥터는 시중에 가품이 많기로 유명한데, RODE 정품 번들 구성품인 만큼 신뢰도 면에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길이 역시 약 6m로 넉넉하며, 동급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하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NT1 시그니처는 잡음 억제, 내구성, 체결감까지 모두 갖춘 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NT1 시그니처는

 

✔ 마이크

✔ 필수 액세서리

✔ 고급 케이블

 

까지 모두 포함된 완성형 패키지입니다.

 

초보자에게는 불필요한 추가 지출을 줄여주고, 숙련자에게는 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구성품은 패키지 및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10년 보증 + 호주 생산이 주는 신뢰

RODE의 NT1 콘덴서 마이크는 

 

  • 제품 등록 시 10년 A/S (미등록시 1년)

  • 월드 워런티 지원

  • 호주 전자동 공정 생산

 

이라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오래 쓰라고 만든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컬러 라인업까지 더해져 작업실 인테리어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NT1이 기준이 된 이유는 이것입니다

 

RODE NT1 시그니처가 표준이 된 이유는 분명합니다.

 

✔ 4dBA 초저노이즈의 여유

✔ 캡슐 설계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사운드

✔ 구성품까지 포함된 완성도

✔ 장기간 사용 가능한 신뢰성

 

그래서 수십 년 동안 바뀌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녹음, 디테일, 안정성까지 한 번에 가져가고 싶다면, RODE NT1 이건 정말 ‘실패 없는 선택’입니다.

 

[RODE NT1 Signature 보러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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