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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음악 레슨... 나에게 꼭 필요할까?

사운드캣영업본부
2026-06-08 17:09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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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캣입니다.

음악을 시작하는 분들이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음악 학원이나 개인 미디 레슨, 진짜 비싼 돈 주고받아야 할까?" 하는 점인데요.

월세에, 식비에, 장비 할부금까지 지갑 사정은 늘 뻔한데 배울 건 산더미 같아서 밤잠 이루지 못하는 분들이 참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아주 작정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리기 위해, 뼈를 때리는 현실을 탈탈 털어드리려고 합니다.

당신은 정말 레슨이 필요합니까?

결론부터 아주 시원하게 말씀드릴까요?

기타, 피아노, 드럼 등은 레슨 부터 하시면 되고

작곡, DAW(미디)는

"처음에는 웬만하면 돈 쓰지 말고 유튜브로 독학하세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가요? 전 세계 탑클래스 프로듀서들이 본인들 작업실 노트북 화면을 통째로 띄워놓고 노하우를 무료로 푸는 시대입니다.

(릭 비아토 형님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세상입니다 ㄷㄷ...)

게다가 모르는 게 생기면 AI 툴이 완벽한 개인 비서도 해주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중급자 수준에는 전문가의 노하우 습득을 위해서 레슨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단계별 팩트 체크와 함께 음악 커뮤니티나 매칭 플랫폼에서 판치는 걸러야 할 레슨쌤도 알려드립니다.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 = "처음부터 레슨을 받으면 소위 말하는 호9가 됩니다."

가장 레슨비를 허무하게 날리기 쉬운 부류가 바로 취미생분들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의 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준비도 하지 않고, 레슨부터 끊고 보시더라고요.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볼까요? 취미 단계에서 필요한 건 거창한 재즈 화성학이나 수학 공식 같은 복잡한 믹싱 테크닉이 전혀 아니랍니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곡의 착 붙는 기타 톤을 직접 잡아보고,

신나는 드럼 루프 위에 가볍게 내 연주를 얹어서 녹음해 보는 '손맛'과 '재미'가 전부거든요!

처음에는 직접 해보는게 답인 이유: 우리가 쓰는 큐베이스(Cubase), 로직 프로(Logic Pro), 에이블톤 라이브(Ableton Live) 같은 대표적인 DAW의 기초 사용법은 유튜브에 검색어만 치면 수천 개씩 쏟아져 나옵니다. 요즘은 영상 퀄리티도 좋아서 화면만 그대로 따라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상악기를 불러오거나 무료 샘플팩을 다운받아 배치하는 법도 10분짜리 영상 몇 개만 집중해서 보면 중학교 1학년만 되어도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조금만 검색해봐도 장비 셋팅법이나 장비, 프로그램 다루는 법이 잘 나와있고, 챗GPT나 제미나이 등도 혹시 음악을 전공한 AI인가 할 정도로 잘 알려줍니다.

악기 같은 것도 기타의 경우는 해외 초보 기타 강좌 사이트나 유튜브에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각 잡고 몇 시간만 뚱땅뚱땅 하면 금방 익힐 수 있어요.

돈을 정말 써야 할 곳: 자신과 맞지 않을수도 있는 강사에게 알아서해주겠지.. 하면서 주당 몇십만 원씩 내는 것 보다, 차라리 그 돈을 모으세요. 모아서 쓸만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거나, 좋은 기타나 이펙터를 한 대 사거나, 가성비 좋은 콘덴서 마이크를 한 대 더 사서 내 홈 레코딩 환경을 바꾸면서 직접 하나하나 세팅하는게 더 낫습니다.

장비는 중고로 팔기라도 하지, 자신과 맞지 않은 레슨이라도 받고 아닌거 같다고 해도 돈을 돌려 받기 힘듭니다.

그래도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는 분들도 장비를 사서 아니면 당근에 팔겠다 생각하고 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특히 초보 단계에서 한 두번 정도 받아보고 장기 계약을 유도하는 경우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뮬에도 레슨쌔이 돈 받고 사라졌다는 글들도 많습니다.

예전부터 음악계에는 정말 사기가 많아요.(진짜임)

뮬, 숨고 등에서 좋은 레슨쌤을 찾는 방법

국내 최대 음악 커뮤니티인 '뮬'의 구인구직 게시판이나 전문가 매칭 플랫폼인 '숨고'를 뒤져보면, 숨어있는 보석 같은 현업 고수님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음악을 처음 시작 아니 시작도 안했는데, 좋은 레슨쌤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말만 번지르르하게 음악 초보자들의 간절함을 이용하는 강사들도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레슨쌤이 돈받고 연락이 안된다거나, 비싼 장비를 강매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좋은 레슨쌤과 계약하기 전에 아래 3가지는 눈에 불을 켜고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그러기전에 장비 정도나 내가 사용할 DAW 정도는 기초적으로 하고 구하시는게 무조건 중요합니다.

보는 눈이 있어야겠죠.

"포트폴리오가 불분명하고, 누구랑 잘 안다는 인맥만 강조하는" 경우는 바로 걸러야 합니다.

레슨쌤 프로필을 볼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문구가 바로 이겁니다. "유명 가수 세션 다수 참여", "지상파 및 OTT 드라마 OST 작편곡 참여",

"대기업 광고 음악 제작" 같은 애매모호한 한 줄 문구가 제일 문제입니다.

유명 가수가 누구?인지 구체적인 프토폴리오를 확인하기 전까진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확히 어떤 가수의 어떤 곡인지, 어떤 드라마 몇 화의 무슨 파트를 맡았는지 정확한 '크레딧' 증명을 당당하게 요구하셔야 해요.

본인 이름으로 당당하게 정식 발매된 앨범 링크나, 공식 포트폴리오 음원 및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지 못하는 강사는 십중팔구 실력이 없어서 숨기는 것이거나, 심한 경우 남의 작업물을 자기 것처럼 하는 분들입니다.

실제 참여했더라도 그냥 거드는 수준만 한 경우가 많아요. 나무위키 등에 보면 실제로 그 곡의 크레딧을 찾아보면, 작사, 작곡, 편곡 명단이 다 있고, 앨범에도 보면 적혀 있습니다.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실제로 내가 유명한 XX곡의 작곡가인데 사기당해서 뺏겨서 그렇다는 황당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장비 자랑, 인맥 자랑"으로 시간 때우는 사람을 철저히 조심하세요"

작업실 사진에 수천만 원짜리 번쩍이는 아웃보드 장비를 도배해 놓거나, 억대 비용을 들였다는 방음 부스 사진을 올려놓고

"이런 압도적인 환경에서 배워야 프로의 귀가 열린다"고하는데 장비는 실력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음악은 비싼 장비 빨이 아니라 본인의 '음악적 감각'과 '데이터의 논리'로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노트북 한 대와 헤드폰 하나만 가지고도 빌보드 1위 곡을 뽑아내는 시대예요.

그런데 그런 스튜디오나 비싼 장비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만, 막상 본인 스튜디오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 정작 비싼 돈 내고 레슨을 갔더니, 수업은 대충 20분만 하고 "내가 옛날에 어떤 유명 연예인이랑 술을 마셨는데~", "내가 누구 실장이랑 엄청 친한 형 동생인데~" 하면서 영양가 없는 연예인 인맥 자랑으로 남은 수업 시간을 때우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부류는 여러분의 실력 향상에는 관심이 없고, 잘못된 경우는 본인의 하찮은 과시욕만 채우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레슨쌤이 수업 보다 인맥 자랑에 관심이 많다? 그러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손절하세요.


커리큘럼이 '인터넷 교과서 복사 붙여넣기'인 경우

혹시 상담받을 때 받은 커리큘럼 문서가 이런 식으로 짜여 있진 않나요?

[1주 차] DAW 프로그램 설치 및 기본 오디오 장치 설정 방법

[2주 차] 미디 시퀀싱의 이해 및 건반 입력 및 마우스 입력 기초

[3주 차] 기본 드럼 8비트 리듬 시퀀싱 해보기...

단언컨대 이런 식의 뻔하고 고정된 커리큘럼은 유튜브 무료 재생목록보다도 훨씬 못합니다.

실제로 커리큘럼이라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믿지 못하시겠지만 커리큘럼 자체를 짜지 못하는 레슨쌤들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나마 전공자인 경우는 자신이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배운 커리큘럼을 가지고 옵니다만 상당수는 모호한 그냥 AI에게 물어봐도 나오는 정도 커리큘럼입니다.

돈을 내고 개인 레슨을 받는 유일한 이유는 '나에게 맞춘 커스텀'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평소에 연주하는 기타 스타일이 어떤지, 내가 최종적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음악 장르(블루스, 락, 시티팝, 힙합 등)가 무엇인지에 따라

첫 주 차부터 유동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짜주지 못하고 똑같은 프린트물만 돌려쓰는 강사는, 그냥 책 읽어주는 대독자에 불과합니다.

 

"잘 한다"와 "잘 가르친다"는 완전히 다른 능력입니다.

뮬에는 현업 세션맨이나 프로듀서 출신 강사가 많아요. 그게 강점처럼 보이는데,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몸에 배어있어서 말로 설명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감각으로 익힌 것들이라 왜 그렇게 하는지 설명을 못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하니 나는 되던데? 이런 경우입니다.

자유투 라인에서 점프해서 덩크슛을 꽂는거야~ 그게 안돼?

그리고 초보자 눈높이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속 하다가 실력이 안늘어서 이게 맞냐고 물어보면 "그냥 하다 보면 돼요"가 수업의 절반인 강사도 있죠.

현업 경력이 길수록 오히려 이런 경향이 강할 수 있어요. 가르치는 것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기술입니다.

현업 경력이 긴 분들에게 받아야 하는 분들은 이미 중급 이상 고급 단계에 들어가신 분으로 그분만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예전에 쓴 글들도 찾아보고.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는지, 설명을 어떻게 하는지 보면 가르치는 스타일이 어느 정도 드러나요.

레슨 글에 달린 댓글과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력이 애매하게 멈춘 중급자 = 고급 테크닉을 빠르게 배워야겠지?하는 생각

어느 정도 시퀀서도 만질 줄 알고, 혼자서 데모 곡 몇 개 뚱땅뚱땅 만들어 봤는데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다?

이 단계에서 실력이 정체되면 십중팔구 "아, 역시 독학은 한계가 있나? 레슨 끊어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제 내가 어느 정도 할 수 있으니 인맥을 확장해야겠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실력자를 만나면 막힌 혈이 뚫리면서 실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주의 할 점이 많습니다.

레슨 받기 전 중급자가 파고들어야 할 핵심: 평소에 쓰던 가상악기나 플러그인, 이펙터의 진짜 사용법을 단 한 번이라도 끝까지 정독해 보세요.

내가 가진 장비와 툴의 성능을 최소 80%는 쓰고 있는데 200% 더 숨겨진 힘을 얻고 싶다.

그런데 연구를 했는데 안된다 그러면 그걸 해결해줄 레슨쎔을 찾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레슨쌤이 본인은 큐베이스 장인이다. 큐베이스 숨겨진 기능까지 20년 노하우를 전수해주겠다 그런 분을 찾으셔야지, 그냥 잘하는 분을 찾으면 본인과 크게 다르지 않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 = "예술이 아니라 철저한 '합격 공식' 시스템을 사는 것"

실용음악과나 음향 전공 입시(기타 전공이든 미디 전공이든)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예외적으로 레슨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주 큰 착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입시 학원이나 레슨실에서 배우는 건 여러분의 음악적 영혼을 채워주는 예술이 아닙니다.

그건 철저하게 대학 문턱을 넘기 위한 '합격 공식'이자 '전략'에 가깝습니다.

대학마다 원하는 곡의 스타일이 다르고, 심사위원 교수님들의 고유한 성향이 존재합니다.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당황하기 딱 좋은 초견 연주나 깐깐한 청음 테스트를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그 '입시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만 돈을 쓰셔야 해요.

기술적인 연습이나 시퀀싱 툴을 다루는 건 학원 수업 시간 외에 피를 흘리며 스스로 독하게 파고들어야 하는 숙제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도

'내가 올바른 합격 가이드라인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받고 전략을 수정하는 용도로만 짧고 굵게 도움을 받고 끝내야지,

그게 음악적인 실력까지 늘리겠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 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영역입니다.

프로를 준비하는 사람 = "기술을 배우러 간다면 하수, '피드백'과 '현업 인맥'을 사세요"

내가 진짜 이 바닥에서 프로로 살아남겠다고 다짐한 단계라면,

이미 유튜브에 있는 믹싱, 마스터링 강좌나 해외 프로듀서들의 테크닉 영상은 혼자서 다 마스터할 정도의 지독한 실력자여야만 합니다.

프로 지망생이 레슨비라는 명목으로 거금을 지불한다면, 그건 강사의 뻔한 기술이나 툴 사용법을 배우러 가는 게 절대 아니에요.

그런 건 이미 머릿속에 다 들어있어야죠!

돈값의 기준을 명확히 하세요: 프로의 영역에서 돈을 내고 얻어야 하는 가치는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내가 만든 곡의 치명적인 단점을 자비 없이 정확하게 찔러주는 프로의 냉정한 귀(피드백)"이고,

둘째는 "내 작업물의 퀄리티가 받쳐줄 때 현업 필드로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서포트(인맥)"를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찾아간 강사가 여전히 유튜브나 구글에 치면 다 나오는 가상악기 프리셋 설명이나 하고 있고,

믹싱 플러그인 노브 깎는 법 같은 기술적 매뉴얼만 주구장창 읊고 있다면? 물론 그 부분도 도움이 되겠지만, 여러분을 프로로 만들 능력이 없거나,

본인 밑에 오래 묶어두고 레슨비만 받아내는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결론: 최고의 스승은 '유튜브'와 '악바리 같은 카피'입니다

 

결국 음악과 DAW 실력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비법은 비싼 학원이나 레슨쌤에게 있지 않습니다.

내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프로의 완성된 곡을 가져와서 오디오 파트를 쪼개고,

악착같이 똑같은 소리가 날 때까지 메이킹 해보는 '카피'야말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연주를 미디 인터페이스로 받아서 플러그인으로 톤을 메이킹하고, 어울리는 드럼과 베이스를 얹는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들이 생기시나요?

요즘은 유튜브나 구글, 혹은 해외 사이트, AI에 조금 디테일하게 검색, 질문을 해도 검색해도 99% 완벽한 해결책과 꿀팁이 다 쏟아져 나옵니다.

툴 사용법이나 매뉴얼을 몰라서 돈 내고 배워야 하는 아날로그 시대는 진작에 끝났습니다.

정직하게 스스로 맨땅에 헤딩하면서 구글링하고, AI로 계속 질문하고,

밤새워 파고드는 집요한 인간이 결국엔 끝까지 살아남고 진짜 프로가 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음악을 많이 들어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실제로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이 입버릇 처럼 하는 이야기가 음악을 많이 들으라는 것입니다.

실제 그런 학생이 없으니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내가... 재능이...없으면...?

근데... 여전히 밤새워 혼자 카피할 엄두는 안 나고, 막히면 짜증만 나고, 첫 노트 찍는 것조차 귀찮으신 분들 분명 계시죠?

그렇다면 이제는 연습하느라 억지로 고통받으면서 엄한 레슨비 날리지 마시고, 발상을 살짝 전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내가 작곡 재능이나 복잡한 미디 툴 다루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수노(Suno)' 나 '구글 플로우 뮤직' 같은 기가 막힌 음악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되는 세상이잖아요!

텍스트 몇 줄만 치면 내가 원하는 감성의 곡을 뚝딱 만들어주니, 굳이 방구석에서 머리 싸매고 노브 깎느라 진 빼지 않아도

나만의 멋진 음악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한 6개월 정도 AI로 열심히 씨름하다보면 언젠가 멋진 음악이 탄생하지 않을까요?

그러다보면 이것을 좀 더 확장해서 내 음악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렇게 해서 부족한 기술을 채워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도저히 AI보다 내가 못할거 같다 아무 생각도 안난다 그러면 계속적인 취미의 영역으로 놔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 계시나요?

오늘 글이 다소 직설적이지만, 레슨을 받아보고 실패한 저의 경험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명한 음악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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